00:00이번엔 이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미군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제기하고 나흘째 공습을 이어가면서 중동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 부과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8미군이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으로 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제기했습니다.
00:22미 중부사령부는 미 해군 전함 20척 이상과 군용기 수백 대가 배치돼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1이란산 원유 수출과 해상 물류를 겨냥한 것으로 이란의 자금줄을 압박하려는 조치입니다.
00:37봉쇄에 앞서 호르무즈 해업 내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추가 공습도 단행했습니다.
00:44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깨고 먼저 도발한 것이 큰 실수였다며 이번 사태의 책임을 이란으로 돌렸습니다.
00:58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날 예고했던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 징수 방침은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01:05선적된 화물 가치의 20%를 보호비로 거두려던 계획 대신 중동 우방국들의 대미 투자를 유도하기로 한 겁니다.
01:13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걸프 국가들이 전화를 걸어와 대규모 투자를 제안했고 자신도 그 방식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1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이 전 세계를 위해 해업을 지키는데도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는 건 불공평하다며 대미 투자 명분도 내세웠습니다.
01:41오는 금요일 예정된 대국민 연설에서는 미국 선거의 공정성과 투표기기 문제를 주로 다룰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01:502020년 대선 결과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되풀이할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만큼 이란 전쟁과 관련한 메시지가 포함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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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