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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발언하려 했지만, 제지당해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오 세 훈 / 서울시장 : 총리님? 서울시장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

[한 성 숙 / 국무총리 : 지금 이 건은 국민 대토론회가 있으니까요. 그냥 이 건으로 넘기면 좋겠습니다. 시장님이 주실 거는 서류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

[오 세 훈 / 서울시장 : 그러면 방금 전에…(중략) 총리님, 방금 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한 성 숙 / 국무총리 : 네. 서면으로 받겠습니다.]

[오 세 훈 / 서울시장 : 오늘 발언 기회를 안 주실 것 같으니까 그 보고서 내용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국무회의에서 꼭 여러 위원님 모시고 서울시의 주택 행정 관련해서…]

[대통령 : 네, 그 얘기는 나중에 하시죠?]

[오 세 훈 / 서울시장 : 불편하고 거북하게 느껴지는 분석 내용과 // 최대한 거부감 없게 잘 전달드리고 싶었던 의도가 관철되지 못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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