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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내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다가 0.7%가량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4일) 0.73% 오른 6,856에 마감했습니다.

앞서 0.56% 내린 6,769로 시작한 코스피는 장 중 최저치로 6,448을 기록하고, 최고치로는 500포인트가 넘는 6,979를 기록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수급에서는 개인이 4조 1천억 원가량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지수는 오늘 반도체 대형주의 등락을 따라서 변동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삼성전자는 3.34% 오른 26만3천 원, SK하이닉스는 3.69% 오른 191만3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0.28% 내린 797로 개장해 1.92% 내린 78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장 중 가파른 하락세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최저치로 749를 기록하면서 장 중 기준과 종가 기준 모두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14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13일) 같은 시각과 비교할 때 10.4원 내린 1,493원에서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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