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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이른바 '일베 표현 구별법'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자신은 어떤 글에서도 걸그룹 리센느를 겨냥한 적 없고, 리센느가 일베라고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오늘(12일) SNS에서, 자신의 글이 리센느와 팬에게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고 안타깝다고 적었습니다.

또, 자신의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도 성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의문문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은 혐오 표현이라고 주장했는데, 일각에선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됐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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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이른바 일배 표현 구별법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00:05자신은 어떤 글에서도 걸그룹 리션너를 겨냥한 적이 없고
00:09리션네가 일배라고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0:13조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글이 리션너와 팬에게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00:17매우 유감이고 안타깝다고 적었습니다.
00:21또 자신의 딸과 젊은 당직자들이 이야기를 들으며
00:24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을
00:27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도 성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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