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를 틈타 몰래 이란의 핵시설 부근을 공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07이스라엘은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암살을 계획하고 있다고 미국에 전달하기도 했는데, 종전협상을 회방 놓으려는 의도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00:16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 사흘째, 이란 남부 해안도시 곳곳에서 폭발음이 보고됐습니다.
00:28호르무즈 해업의 전략적 요충주인 만다르 아바스는 물론 사업용 원전이 있는 부쉐르에서도 잇따라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00:38그런데 정작 미군은 어떠한 공격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00:42이란과 문제 해결에 전념하고 있다며 기술적 회담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49당장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벌인 거라는 의심이 커졌습니다.
00:53실제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필요하다면 이란을 향한 독자적인 공습도 단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2트럼프 대통령의 귀국길 전용기 교체 소독 역시 이스라엘이 배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9비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트럼프 대통령 암살 관련 척보를 입수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5레바논에서의 이스라엘군 철수 시범구역 가동을 앞두고
01:39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고 양국의 공조를 확인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1:46하지만 이스라엘이 여전히 종전협상에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에서
01:51평화 정착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01:56YTN 김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