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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말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안장식이 오늘 열립니다.

하메네이의 장례 절차는 지난 4일 테헤란에서 시작돼 현지 시간 9일 오후 그의 고향이자 이슬람 시아파 성지인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영묘에 안장되면서 마무리됩니다.

하메네이의 관은 현지 시간 9일 오전 마슈하드에 비행기로 도착했으며, 수많은 인파가 거리로 나와 장례 행진을 함께했습니다.

이란 국영 매체는 안장식에는 가족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는데, 후계자로 지명된 둘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메네이의 장례식에는 장남 모스타파와 셋째 마수드, 막내 메이삼 등 성직자인 세 아들이 참석했지만 모즈타바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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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2월 말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안장식이 오늘 열립니다.
00:08하메네이의 장례 절차는 지난 4일 테헤란에서 시작돼
00:11현지시간 9일 오후 그의 고향이자 이슬람 시아파 성지인 마슈아드의 이맘레자 영묘에 안장되면서 마무리됩니다.
00:20이란 구경 매체는 안장식에는 가족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는데
00:24후계자로 지명된 둘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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