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수목전도 69건·싱크홀 14건·도로침수 46건 등
경북 성주·충남 부여 금산 등 농지 13.6ha 피해
전국 423명 임시 대피…충남 224·충북 160·세종12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밤사이 나무가 넘어지고 도로가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기자]
네 중대본 상황실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확인된 피해 상황부터 정리해 볼까요?

[기자]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오전 11시 기준, 전국에서 시설 피해 215건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6시 기준 94건에서 피해 건수가 무려 121건이 늘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나무가 쓰러진 경우가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싱크홀 14건, 도로 침수가 46건, 맨홀 역류 1건, 토사유출 16건 등 이었습니다.

주택과 비닐하우스가 잠기는 등의 사유 시설 피해도 28건 확인됐습니다.

농작물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경북 성주와 충남 부여, 금산 등에서 농지 13.6ha가 물에 잠겼습니다.

많은 양의 비에 놀라 급히 몸을 피한 주민도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224명, 충북 160명, 세종 12명, 경북 27명 등 4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모두 423명이 임시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 악화로 바닷길도 일부 묶였습니다.

여객선은 격포에서 위도, 장자에서 말도 등 6개 항로를 오가는 6척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경부선 서정리-전동 구간, 충북선 오선 도안역 구간 등 철도 일부 구간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어제 낮 12시 40분을 기해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현재 9개 시도 5천백여 명이 집중 호우 대비, 비상근무하고 있습니다.


집중 호우 등에 따른 피해 우려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긴급회의도 있었죠?

[기자]
중앙 재난안전 대책 본부는 오전 7시, 김광용 재난안전 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관계 부처 담당자 간 협의는 기상 상황이 매우 유동적인 만큼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긴급회의에선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조그마한 위험이라도 감지되면, 주민대피지원단을 적극 가동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돕기로 했습니다.

앞서 중대본은 대청댐 하류 도암교, 논산천,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발령된 곳을 ... (중략)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0912393791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밤사이 나무가 넘어지고 도로가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08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1이승훈 기자.
00:12네, 중대본에 나와 있습니다.
00:14오늘 오전까지 확인된 피해 상황부터 정리를 좀 해보죠.
00:18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요. 오전 11시 기준입니다.
00:22전국에서 시설 피해 215건이 발생한 걸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00:27오전 6시 기준 94건에서 피해 건수가 무려 121건이 더 늘었습니다.
00:34피해 유형별로는 나무가 쓰러진 경우가 69건으로 가장 많았고요.
00:38싱크홀 14건, 도로 침수 46건, 맨홀 역류 11건, 토사 유출 16건 등이었습니다.
00:46주택과 비닐하우스가 잠겨있는 등의 개인시설 피해되어 28건 확인됐습니다.
00:52농작물 피해 역시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00:54경북 성조와 충남 부여, 금산 등에서 지금까지 모두 농지 13.6헥타가 무려 잠긴 걸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01:03많은 양의 피해 놀라서 급히 몸을 피한 주민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01:08지금까지 충남 224명, 충북 160명, 세종 12명, 경북 27명 등 4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모두 423명이 임시 대피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01:21기상학교로 바닷길과 철도 역시 일부 구간 운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01:27여객선은 격포에서 위도, 장자에서 말도 등 6개 항로로 가는 6척의 운항이 취소가 됐고요.
01:34경부선 서정리에서 전동역 구간, 충북선 오송역에서 도안역 구간 등 철도 일부 구간 역시 통제하고 있습니다.
01:42행정안전부는 어제 낮 12시 40분을 기해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현재 9개 시도에 5,100여 명이 집중호우도에 대비해서 비상근무하고 있습니다.
01:57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 우려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긴급회의도 있었죠?
02:04네, 오전 7시에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요. 관계기관 대처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진행을 했습니다.
02:12물론 관계부처 담당자 간 협의는요. 기상 상황이 지금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수시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19오전 긴급회의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조그마한 위험이라도 감지되면 주민대피지원단을 적극 가동해서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돕기로 했습니다.
02:32앞서 중대본은 대청댐 하류에 있는 도암교, 논산천, 아산시, 곡조천 등 홍수특보가 발령된 곳을 중심으로 해서 현장예절 활동 그리고 점검을 지시하기도
02:44했습니다.
02:44특히 청주에는 옥화일교, 수화천 등 이미 범람한 지역 주민은요.
02:49긴급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돕고 이들에 대한 물자와 장비를 긴급 지원하고 있습니다.
02:55중대본은 이와 함께 내일까지 또 많은 비를 예상하고 있는 만큼 금융 휩쓸림, 또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인 통제와
03:05대피를 현장에 파견한 관계 공무원 등에게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03:10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03:13중앙재난전대책본부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