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가 열릴 경우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가르친
00:10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17일 채널 A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는 홍 전 감독은 홍명보장학재단 관계자를 통해 청문회가 열리면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00:21전달했습니다.
00:22장학재단 관계자는 홍 감독이 월드컵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지키는 것도 한 감독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00:33문제가 발생하거나 화살이 돌아가지 않도록 청문회 나가 말 못했던 사정들을 다 밝히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00:41홍 전 감독은 앞서 억울한 건 없다. 제가 감독이고 제가 책임지는 게 맞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00:47한편 홍 전 감독이 지휘했던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탈락했고 홍 전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입장문만 발표한 뒤 물러나
00:58비판을 받았습니다.
00:59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9일 전체 회의를 열고 축구협회 청문회 개최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청문회는 오는 22일쯤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01:11홍명보장학재단 측은 청문회 일정이 확정되면 귀국 일정 등을 포함한 공식 입장을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01:17신문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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