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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가 열릴 경우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머물고 있는 홍 전 감독은 홍명보장학재단 관계자를 통해 "청문회가 열리면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홍 감독이 월드컵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지키는 것 또한 감독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문제가 발생하거나 화살이 돌아가지 않도록 청문회에 나가 말 못 했던 사정들을 다 밝히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앞서 "억울한 건 없다. 제가 감독이고, 제가 책임지는 게 맞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힌편 홍 전 감독이 지휘했던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탈락했고, 홍 전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입장문만 발표한 뒤 물러나 비판을 받았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축구협회 청문회 개최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청문회는 오는 22일쯤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명보장학재단 측은 청문회 일정이 확정되면 귀국 일정 등을 포함한 공식 입장을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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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가 열릴 경우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가르친
00:10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17일 채널 A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는 홍 전 감독은 홍명보장학재단 관계자를 통해 청문회가 열리면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00:21전달했습니다.
00:22장학재단 관계자는 홍 감독이 월드컵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지키는 것도 한 감독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00:33문제가 발생하거나 화살이 돌아가지 않도록 청문회 나가 말 못했던 사정들을 다 밝히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00:41홍 전 감독은 앞서 억울한 건 없다. 제가 감독이고 제가 책임지는 게 맞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00:47한편 홍 전 감독이 지휘했던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탈락했고 홍 전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입장문만 발표한 뒤 물러나
00:58비판을 받았습니다.
00:59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9일 전체 회의를 열고 축구협회 청문회 개최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청문회는 오는 22일쯤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01:11홍명보장학재단 측은 청문회 일정이 확정되면 귀국 일정 등을 포함한 공식 입장을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01:17신문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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