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안보 실수로 불리던 김태호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00:08특검팀은 어제 김 전 차장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종사 및 집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요.
00:16김 전 차장은 지난 2024년 12.3 비상기엄이 선포된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미국 등의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한
00:25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26당시 메스지에는 이번 조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것이다.
00:31국회가 탄핵소초, 예산사감 등으로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대한민국 헌법질서에 실질적 파괴를 기도한 것에 대응해 헌법 테두리 내에서 정치적 시위를 한 것이다.
00:42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6앞서 김 전 차장은 지난해 1월 열린 국정조사에서 필립 골드버그 당시 주한미 대사에게 계엄의 당위성을 강변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한
00:55바 있습니다.
00:58볼드버그 대사에게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서 계엄이 불가피했다는 당변을 되풀이했다.
01:07정보가 없어서 같이 상황을 지켜보자고 했고 그리고 끊었습니다.
01:12완전한 허위라고 봅니다.
01:15이후 이뤄진 특검 조사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는 건 인정하면서도 미친 줄 알았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죠.
01:25김태여 전 차장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은 이번 주 후반쯤 열릴 예정입니다.
01:32종합특검의 수사 종료까지는 이제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주요 피의자들의 구속 영장이 줄줄이 기각되며 수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인데요.
01:41과연 종합특검이 그동안 주장했던 캐비테일 전략 즉 후반에 성과를 내겠다던 공원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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