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유력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한국 증시를 두고 높은 변동성과 외국인 투자자 이탈을 우려하며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이 오징어 게임이
00:09될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했습니다.
00:11월스트리트 저널은 인구 5,100만 명의 한국에서 개인이 얼마나 더 베팅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파티가 끝나면 손실은 대부분 현지 개인
00:20투자자에게 남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22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1년간 코스피가 하루 2% 이상 등락한 날이 77번에 달해 미국 S&P500보다 변동성이 크게 높았다고 분석했습니다.
00:33또한 코스피 지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4외국인 투자자의 이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7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 비중은 약 1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 역시 3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00:57기록했습니다.
00:59이날 외국인은 유가 증권 시장에서 2조 9천억 원 넘게 순매됐습니다.
01:04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날 코스피 급락이 과도했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01:07한지영 키움증권연구원은 장중 코스피 7400 기준으로 선행주가 수익 비율이 6.4배까지 내려가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그만큼 비이성적이고
01:19과도한 낙폭이라고 진단했습니다.
01:22이경민 대신증권연구원도 극심한 저평가 영역이라는 점에서 상승 여력은 크고 추가하라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1:3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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