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27일째 봉쇄돼 있던 올림픽공원 개표소 문이 열렸습니다.
00:05국회 여야 의원들이 경찰과 함께 개표소 내부로 진입을 했습니다.
00:10투표용지 247만 장 어떻게 보관이 돼 있었을까요? 손희네 기자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8여야 국정조사특위원들이 봉쇄 시위로 묶여있던 올림픽공원 개표소 내부로 처음 진입했습니다.
00:25투표용지가 보관된 방으로 들어서자 투표지라고 적힌 하얀 상자들이 천장까지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00:39상자는 선거관리위원장 도장이 찍힌 봉인지가 그대로 붙어있습니다.
00:49투표용지가 보관된 장소가 CCTV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00:5512시 방향에 저 투표용지가 있는데 두 개 있는 CCTV가 하나는 5시 방향을 보고 있고 하나는 9시 방향을 보고 있어요.
01:06그렇게 12시 방향을 보고 있는 CCTV가 없는 거예요.
01:09저희가 CCTV 거기에 대해서는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확인을 못했습니다.
01:14집기로 통행을 막아둔 문이 열리자 외부 침입 우려도 제기됩니다.
01:18제대로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다고 말할 수가 없는 상황인 겁니다.
01:24그러니까 여기에서 빨리 더 안정적인 장소로.
01:28그러면 송바구 송관이가 아닌 다른 재산의 장소이든 아니면 이곳을 법 보완을 강화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안심할 수 있게.
01:37아예 공개재검표를 요청하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49국조 투기는 오늘 투표함 내부를 열어보진 않고 현장을 그대로 보존한 채 다시 문을 폐쇄했습니다.
01:57채널A 뉴스 손례입니다.
02:11채널A 뉴스 손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