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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오전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NETFLIX)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Better Late Than Single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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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왼쪽 끝쪽입니다. 시선 먼저, 서서히 정면을 봐주시고요.
00:10그리고 오른쪽 끝쪽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5자, 뭐 그건 재앙이야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명대사를 남기셨는데, 이번 시즌2를 상징하는 리액션 스포일러, 좀 부탁드릴까요?
00:26이번 시즌2를 상징하는 리액션 스포일러, 벌써 어질어질하네요.
00:34왼쪽, 왼쪽, 정면, 그리고 오른쪽입니다.
00:43자, 가다받으시고, 한 칸만 가볼까요?
00:48오해를 부르는 도시, 왼쪽, 정면, 오른쪽,
00:59합류, 이번에 다시 합류하게 되셨는데, 소감 좀 들어볼까요?
01:03저는 여기 제작진분들이랑, 출연자분들이 저한테 되게 잘해주세요.
01:10중요해요.
01:11제가 가는 어떠한 분, 촬영장보다 되게 잘해주시고, 되게 편해요.
01:17개인 대기실이 있어요.
01:20거의 엄청 먹을 것도 많고, 그리고 촬영도 되게 빡빡하지가 않고, 굉장히 좋거든요.
01:26그래서 다시 참여 안 할 이유가 전혀 없기도 하고,
01:30그리고 뭐 이 친구들, 또 난리를 칠 거 아닙니까?
01:36정말 여러 이야기들이 펼쳐지겠죠.
01:39그거 또, 여러분들도 재밌게 보시지만, 저도 정말 재밌게 또 봤고요.
01:46그래서 굉장히 많은 배려 받으면서, 즐겁게 촬영 다시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01:52썸메이커스 이전에 시청자로서, 너무나 이야기도 궁금했고, 촬영 외적으로도 정말 많은 배려를 받고 있다.
01:59자, 그나저나 지금 제일 궁금한 게, 지금 옆에 이은진 씨도 계시는데, 강한나 씨 옷을 입고 오셨단 말이에요.
02:06그 이유를 좀 밝히고 넘어가고, 오늘 지금 기자님들이 계시는 공식 석상이기 때문에.
02:11혹시 청혼인가요?
02:13아니요, 그건 아니고.
02:14이렇게 몰고 간다고?
02:16조금 더 무거운 의미입니다.
02:18저는 강한나 님을 존경합니다.
02:21왜냐면 제가 특히나 이번 투를 찍으면서, 너무 이게 말이 막 나가더라고요.
02:26못 쏠 친구들의 행태를 보면서, 아, 이게 정말 나도 이게 조절이 안 되는데, 정말 항상 우리 강한나 님께서는 항상 감정을
02:37조절하시면서, 아, 정말 존경스럽다.
02:41그래서 존경의 마음을 꼭 표현하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기자분들도 많이 오시고, 카메라도 많으니까.
02:47그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02:49맞습니다.
02:50카드가단 씨, 뭘 제일 중요하게 여겼나요?
02:52저는 말 좀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02:54왜냐면 지난 시즌에도, 그 정목 군이라고 있거든요.
02:59그 친구 제가 봤을 땐 별 매력이 없어요.
03:01근데 말을 잘하기 때문에, 그나마 말이 통하기 때문에, 그 친구가.
03:05매력이 있었어요.
03:06아, 예, 다시 하겠습니다.
03:08그 친구 매력이 있었는데, 그나마 말을 제일, 대화를 잘했거든요.
03:12그러니까 더 매력이 느껴요.
03:13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좀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이 친구들한테.
03:17말을 좀, 대화를 왔다 갔다 잘해야, 뭐라도 좀 시작이 될 것 같으니까.
03:22대화. 성인국 씨랑 마찬가지로, 대화의 스킬을 아까 알려주셨었는데.
03:27인국 님하고는 달랐던 것 같아요, 저는.
03:31그러니까 좀, 어떻게든 해봐라, 라는 식으로 좀 얘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03:35말을 터라.
03:36네, 왜냐하면, 이게 배정이 은근히, 인국 님한테 배정되는 친구들하고,
03:42저한테 배정되는 친구들이 조금 다릅니다.
03:44저는 이제 만나자마자, 아하,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라고, 생각이 좀 들었던 것 같긴 해요.
03:51사회자님의 명곡 중에, 착각의 늪이라고 있죠?
03:55있죠.
03:56네.
03:56못 쓸 친구들은 대부분 착각합니다.
03:59착각하고 쓸데없는 소리하고, 착각하고 쓸데없는 소리하고,
04:02늪에 빠져있어요.
04:03무한 반복이에요.
04:05배틀을 합니다.
04:06얼마나, 누가 더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 할 수 있는지,
04:08그게 반복이고요.
04:11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제가 가장 좀 많이 감정을 드러냈던 건,
04:18그러니까 한 번 까였다고, 너무 자기 자신을 이렇게 밑에까지 내리는 게.
04:23그럴 수 있어요, 경험이 없으니까.
04:25그게 제가 가장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04:30그냥 정말, 왜냐하면 자기는 이 사람을 좋아하지만,
04:33이 사람은 자기를 안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04:34그렇죠.
04:35그거를 이 친구들이 약간 연습하는 과정이 아니었나.
04:38이번 시즌 2에 착각도 있고, 늪도 있었네요.
04:41다 늪이에요, 전부.
04:45늪에 못 들어간 애들도 있고,
04:47그 착각의 늪에도 못 들어간 애들이 사실 제일 불쌍하죠.
04:52어떻게.
04:547월 7일입니다, 여러분.
04:56오후 5시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04:59일단 카드가든지 축하드립니다.
05:01감사합니다.
05:02알고 계셨나요?
05:03네.
05:04아까 봤습니다.
05:06소감 먼저 여쭐까요?
05:08너무 기분 좋았고요.
05:09그런데 사실 프로그램을 잘 만나서 그런 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05:15본인도 또 너무 잘했죠.
05:16그런데 저는 사실 후보분들 옆에 있는 것 정도로 만족합니다.
05:23욕심 없으세요?
05:24네.
05:25그리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05:26이렇게 그분들 옆에 있는.
05:28함께 한다는 게?
05:29변우석 씨, 그리고 김선호 씨, 저.
05:35인생을 꽤 잘 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5:39두 분의 다른 후보분들께 한마디 하신다면요?
05:45딱히 그런 건 없습니다.
05:48다음은 또 어떻게 그냥 예능인상도 혹시 욕심이 있으세요?
05:53노려본만 합니까?
05:54욕심은 없습니다.
05:54지금의 만족한다라는 또 겸손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05: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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