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80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해당 지역에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00:07무엇보다 안정적인 반도체 공장 가동을 위한 충분한 전력, 또 물 공급이 선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00:14나현우 기자입니다.
00:18수도권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반도체 생산기지로 낙점된 서남권.
00:22당장 광주군공항 이전부지와 첨단 3지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이 후보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00:30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메모리팹 4기가 들어섰는데 반도체 웨이퍼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설비 과열을 막기 위해서는 용수 대량 공급이 필수입니다.
00:42정부는 서남권에 들어설 반도체 공장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적어도 65만 톤에 달하는 물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3정부는 서남권 댐 여유량이 하루 4, 50만 톤에 이르고 있다며 안정적 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02동복댐 용량을 늘려 30만 톤, 그리고 주암댐과 장흥댐 등 주변 수자원까지 합치면 하루 65만 톤 확보가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01:12하수 제용만 해도 광주 하수 처리장이 60만 톤 이를 되거든요. 그중에서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물량이 있고요.
01:21이뿐 아니라 2030년 80만 톤에 이어 2032년에는 110만 톤까지 단계적으로 용수를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01:31반 정도는 이미 확보가 돼 있습니다. 손에 쥔 게.
01:35그런데 그 반보다 우리가 앞으로 더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01:39그래서 충분히 4기 정도는 확보할 수 있을 거다라는 게 현재 생각입니다.
01:46아울러 전력 공급량도 이미 충분한 상태라 에너지 저장 장치를 보완하면
01:51반도체 공장 4기 가동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1:57문제는 사실은 양이 아니고 공급 체계입니다.
02:04공급 체계에 전력 개통 문제를 조금 선보고
02:07그리고 ESS를 조금 보완하면
02:10전기 문제도 지금 4기 정도는 전혀 문제 없이 할 수 있을 겁니다.
02:19이 같은 전망에도 영산강 유역은 그동안 정부가 물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한 지역인데다
02:26용수 배분을 둘러싼 갈등에
02:28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크게 달라지는
02:31재생에너지 활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히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2:36YTN 나연호입니다.
02:38감사합니다.
02: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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