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노태학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부부동반 출장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0:10휴양지로 외우성 출장을 다녀온 게 아니냐는 건데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00:17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검경합수본이 노태학 선관위원장의 외우성 부부동반 출장 의혹을 제기한 고발인을 소환하며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28내일은 같은 혐의로 고발장을 낸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관계자도 부를 예정입니다.
00:47앞서 선관위 직원들은 선거 참관 등 명목으로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0차례 넘게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57출장지 중에는 몰디브와 코타키나발루 등 유명 휴양지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01:03특히 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3차례에 걸쳐 배우자와 함께 독일과 스웨덴 등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왔지만
01:10동행 사실을 선관위 사후 보고서에 적지 않아 횡령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1:15합수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전모를 밝히기 위한 기초조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20선거 당일 송파구 투표소에서 근무했던 지자체 공무원들과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된 투표소에서 일했던 공무원을 잇따라 참고인으로 불렀습니다.
01:30합수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났던 투표소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구성한 뒤
01:35선관위 직원들에 대한 피의자 조사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1:39YTN 이준협입니다.
01:40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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