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이 한 달간의 인수위 기간을 마치고 4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00:06임기 시작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서는 광주, 전남에 집중된 800조 원대 반도체 투자에 충격이 가시지 않은 채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00:17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민선 9기 전북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마련한 최종 보고회.
00:26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향후 4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지만 분위기는 대체로 무거웠습니다.
00:34지난 지방선거 이원택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200조 원대의 반도체 투자가 하루 전 대통령이 주재한 정부 발표로 무색해졌기 때문입니다.
00:443대 메가 프로젝트 규탄 결의 대회까지 열었습니다.
00:48이원택 당선인은 행사 시작 직후 인삿말에서부터 유감을 표했습니다.
01:08이른바 전북 사중 소외의 질의응답 시간에도 날선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01:14당선의 핵심 매개가 된 당정청 원팀 만능론을 이제 어떻게 책임지겠느냐는 지적에
01:21이원택 당선인은 민주당이 전북에 빚을 졌다며 사과했습니다.
01:40이원택 당선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펩 유치를 포기하지 않겠다면서
01:47전력과 용수, 트라이포트 등 세만금의 기반을 계속 조성해 나갈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01:54또 현대자동차의 9조 원대 세만금 피지컬 AI 투자를 언급하며
01:59취임 직후 6개월 안에 2단계 투자를 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2:04시작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 실패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든 민선 국이
02:10세만금 인프라를 지렛대로 반전을 이뤄내겠다는 약속이 성과로 이어질지 아직은 안개 속입니다.
02:17YTN 김민성입니다.
02:18MBC 뉴스 이원택입니다.
02:18MBC 뉴스 이원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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