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오늘 법사위 국정감사장은 재판장이 됐습니다.
00:05이미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확정난 쌍방울 대북송금사건에 검사와 피고인이 모두 국회에 출석해 맞붙었습니다.
00:13당시 수사검사였던 박상용 검사, 새로운 폭로를 했습니다.
00:18수사 당시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이 교체됐는데 그 교체된 이유가 당시 이재명 대표의 보좌진이었던 김연지 부속실장의 질책 때문이라
00:28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00:31사실이라면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에게 왜 이재명 대표 보좌진이 질책을 했을까
00:36야당은 위증교사 의혹까지 제기를 했는데요.
00:39이화영 전 부지사, 그게 아니라 당시 변호인은 검사 편을 들다가 사라졌다고 반박했습니다.
00:45첫 소식 이준성 기자입니다.
00:49쌍방울 불법 대북송금사건에서 검사와 피고인으로 만났던 박상용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00:56법사위 국감 증인으로 나란히 출석하면서 어색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01:02박 검사는 수사 당시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으로부터 김연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이름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9철추한 변호가 갑자기 사임을 했습니다.
01:13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민주당의 김연지님으로부터 전화로 질책을 많이 받았다.
01:25당시 이 전 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었는데
01:29그 직후 변호인이 바뀌었고 이 과정에서 김 실장의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01:36이 내용을 검찰 윗선에도 보고했다고 했습니다.
01:38저는 그때 그렇게 들었고 간부들께도 그 사정에 대해서는 전부 보고를 했습니다.
01:45야당은 사실일 경우 중대한 범죄가 될 수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1:50최 측근이 공범인 사람에 대해서 그 변호인한테 질책을 하고 왜 자백했느냐고 따지고 변호사를 자르려고 했다 그러면
01:58그 자체가 증거인멸이고 위중교사고.
02:01이 전 지사는 반박했습니다.
02:03제가 원래 선임한 변호사가 아니었었습니다.
02:07설주한 변호사가 저를 돕겠다고 왔는데
02:10이 설주한 변호사가 저를 돕는 게 아니라 검찰을 돕는 행태를 계속 보여가지고
02:16저하고 계속 논쟁을 하고
02:18자신과 의견차를 보였던 변호사가 사임계도 되지 않고 갑자기 사라졌다는 겁니다.
02:23다만 김 실장과 변호사 사이 통화 여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02:30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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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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