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른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이 일각의 호남 특혜 논란을 비판했습니다.
00:06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과 비교를 해볼 때 조족지열, 세발의 피에 불과하다.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00:13청와대 연결해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5정인용 기자, 왜 호남이어야 하는가? 오늘 이 대통령이 다시 한번 강조했는데요.
00:21발언 내용 정리해 주시죠.
00:22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하루 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발표한 반도체와 인공지능 대규모 투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했습니다.
00:33이 프로젝트는 차별과 배제, 불균형을 낳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는 것이자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라고 규정했습니다.
00:43각 부처는 지방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큰 결단을 해준 기업들의 투자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폭적 지원을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00:52호남의 제2의 반도체 기지를 조성키로 한 배경도 적극 설명했습니다.
00:58반도체 관련 산업은 전력과 용수, 토지가 중요한 요소인데 마침 여력이 있는 공간이 호남이어서 이런 결정이 가능했다고 부연했습니다.
01:07이 대통령은 야당에서 제기한 지역차별, 호남 특혜란 비판에는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01:13과거 영혼함 차별이 있었고 호남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를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01:22특히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과 비교하면 조족지열, 세발의 피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29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이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34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추가 소비 진작 대책도 검토해달라고 했는데요.
01:40카드 결제 등을 통해 적립된 각종 포인트 중에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게 수십조 원에 이른다며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01:49관련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01:51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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