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영종도와 옹진군 신도를 잇는 다리가 개통됐습니다.
00:04그동안 배를 타고 건너야 했던 섬 주민들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고,
00:09서해 남북평화도로의 초석이 다져지게 됐습니다.
00:11강태욱 기자입니다.
00:15인천 영종도 북단에 서있던 차들이 개통을 알리자 신도까지 이어지는 다리를 건넙니다.
00:22차로 옆으로는 보행로와 자전거길도 조성됐습니다.
00:25길이 3.26km의 왕복 2차로. 착공한 지 5년 6개월 만에 개통된 겁니다.
00:43그동안 배 시간을 기다려 오갔던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00:47특히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발을 동동 구를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00:55갑자기 편찮으시면 꼭 배를 타고 가야 되는데 이렇게 다리를 놔주니까 바로 병원을 예약도 할 수 있고 갈 수 있어서 너무
01:07좋습니다.
01:07여기에 신도와 연결된 시도와 모독까지 이어지는 관광도 살아나 지역경제가 도약할 것이란 기대도 있습니다.
01:15또 객지에 있는 자녀들도 출퇴근할 수 있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 셈입니다.
01:21도시에 거주하는 자녀들도 앞으로는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1:29신도평화대교는 강화도까지 연결하는 서해 남북평화대로의 1단계 구간.
01:35인천시는 신도에서 강화도까지 2단계 구간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01:42장기적으로는 인천에서 북한의 개성과 해주를 연결하는 서해안 남북평화도로까지도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0YTN 강태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