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려 10골이 터진 북중미 월드컵 3, 4위전에서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꺾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00:06사카가 헤트트릭으로 잉글랜드의 승리를 이끌었고, 프랑스의 은바페는 두 골을 넣으며 사상 첫 두 대회 연속 득점함을 눈앞에 뒀습니다.
00:15김동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0결승전에 올라가지 못한 품풀이라도 하듯 공격적인 경기를 펼친 잉글랜드와 프랑스.
00:26결과는 역대 월드컵 3, 4위전 사상 최다골 경기가 됐습니다.
00:32전반전은 잉글랜드가 압도했습니다.
00:35헤리케인을 출전시키지 않고도 잉글랜드는 무려 4골을 몰아넣었습니다.
00:40상대 패스를 가로챈 라이스가 전반 3분만에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
00:46쿤사가 코너킥을 헤더로 받아 넣으며 두 골차를 만듭니다.
00:51사카는 잇따라 두 골을 터뜨리며 전반전을 4대0으로 마칩니다.
00:56후반전에는 프랑스가 힘을 냅니다.
01:00은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워 한 골차까지 추격했지만
01:03사카의 해트트리 골이 터지며 다시 두 골차가 됩니다.
01:08후반 추가시간 덴벨레가 또 한 골을 따라갔지만
01:11교체로 들어간 벨리움이 추가 골을 넣으며 잉글랜드가 6대4로 승리합니다.
01:183위를 차지한 잉글랜드는 1966년 월드컵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01:24프랑스의 은바페는 56년 만에 단일 대회 10골을 기록했습니다.
01:2910골 4개의 도움으로 대회를 마치는 은바페는
01:32결승전에서 메시가 2골 이상 넣지 못하면
01:35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두 번이나 득점왕을 받게 됩니다.
01:40은바페는 역대 월드컵 통산 득점에서도 22골로
01:43메시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01:46YTN 김동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