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논란은 경찰이 2년째 수사 중입니다.
00:05아직 제자리라는 비판에 경찰은 말로는 필요한 수사를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합니다.
00:10장진우 기자입니다.
00:14지난 2024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자 선임 절차의 불공정성과 특혜 시비가 제기됐습니다.
00:23저한테 불공정하다거나 아니면 특혜가 있다 거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0:30선임 절차에 대해서 정당성에 대해서 의심하는 여러 가지 SNS 이런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이 되고
00:37정봉규 축구협회장 등은 업무방해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00:44하지만 고발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2년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00:49지난 4월 행정법원이 홍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었고
00:55정 회장에 대한 중징계 처분은 적법했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00:59경찰은 정 회장 사건을 처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지도 무혐의 처분을 내리지도 않고 있습니다.
01:06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징계의 정당성과 범죄 성립 여부는 별개라며
01:11정 회장의 고의성 부분이 확인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15오늘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필요한 수사를 적극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22하지만 이미 홍 감독과 정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수사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01:30채널A 뉴스 장진우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장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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