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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

한 남성이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구조를 요청합니다.

이내 남성을 향해 날아가는 커다란 드론.

위치를 확인하고 줄에 연결된 튜브를 천천히 내려줍니다.

물놀이객들이 바람에 떠밀려 해상에 표류하는 상황을 가정한 인명 구조 훈련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익수자 구조를 위해 대형 드론이 처음으로 투입됐습니다.

해양재난구조대가 소유한 물품 운송용 대형 드론으로 최대 60㎏까지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열화상 감지 기능을 통한 위치 확인뿐 아니라 줄에 연결된 구조 장비를 이용해 별도의 구조대원 없이 드론만으로 익수자를 가까운 바다로 끌고 오는 방식입니다.

기상이 좋지 않은 등 구조대원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골든타임은 물론 구조대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송상현 / 제주지방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 : 보통 인명 구조는 익수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서 구조자의 안전도 보장할 수 있는 구조 방식을 검토하게 됐습니다. 드론의 투입 체계와 안정성을 검토해서 투입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수난사고.

효과적이고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해 해경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드론 투입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ㅣ박병준
화면제공ㅣ제주지방해양경찰서
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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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 한 남성이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구조를 요청합니다.
00:08이내 남성을 향해 날아가는 커다란 드론. 위치를 확인하고 줄에 연결된 튜브를 천천히 내려줍니다.
00:17물놀이객들이 바람에 떠밀려 해상에 표류하는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입니다.
00:23특히 이번에는 익수자 구조를 위해 대형 드론이 처음으로 투입됐습니다.
00:30해양재난구조대가 소유한 물품 운송용 대형 드론으로 최대 60kg까지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00:39열화상 감지 기능을 통한 위치 확인뿐 아니라 줄에 연결된 구조 장비를 이용해 별도의 구조대원 없이 드론만으로 익수자를 가까운 바다로 끌고
00:51오는 방식입니다.
00:53기상이 좋지 않는 등 구조대원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골든타임은 물론 구조대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01:04보통 인명구조는 익수자의 안전만을 생각을 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서 구조자의 안전도 보장할 수 있는 구조 방식을 저희가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01:16드론의 투입 체계와 그리고 안정성을 검토해서 투입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01:23해마다 끊이지 않는 순환사고. 효과적이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해경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드론 투입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01:35KCTV 뉴스 김경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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