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 한 남성이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구조를 요청합니다.
00:08이내 남성을 향해 날아가는 커다란 드론. 위치를 확인하고 줄에 연결된 튜브를 천천히 내려줍니다.
00:17물놀이객들이 바람에 떠밀려 해상에 표류하는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입니다.
00:23특히 이번에는 익수자 구조를 위해 대형 드론이 처음으로 투입됐습니다.
00:30해양재난구조대가 소유한 물품 운송용 대형 드론으로 최대 60kg까지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00:39열화상 감지 기능을 통한 위치 확인뿐 아니라 줄에 연결된 구조 장비를 이용해 별도의 구조대원 없이 드론만으로 익수자를 가까운 바다로 끌고
00:51오는 방식입니다.
00:53기상이 좋지 않는 등 구조대원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골든타임은 물론 구조대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01:04보통 인명구조는 익수자의 안전만을 생각을 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서 구조자의 안전도 보장할 수 있는 구조 방식을 저희가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01:16드론의 투입 체계와 그리고 안정성을 검토해서 투입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01:23해마다 끊이지 않는 순환사고. 효과적이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해경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드론 투입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01:35KCTV 뉴스 김경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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