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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채운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가 커지고 있던 찰나에 미군이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틀 연속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하면서중동에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국내 경제 여파부터 국내 경제 이슈까지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또다시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하면서 이란의 여러 곳을 공습을 가했고요.그리고 지금 들어온 속보들을 보면 이란이 그 공격에 맞서서 쿠웨이트와 바레인에도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긴장하면 잦아지는 것 아닌가, 이렇게 기대하던 상황에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 같거든요.먼저 상황부터 진단해 주실까요?

[김대호]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하기로 MOU를 맺은 이후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이란이 몇 차례 지나가는 상선에 대해서 공격, 공습을 한 적이 있는데요.이것은 과거에도 흔히 있던 일이었기 때문에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그냥 으례 마지막 호르무즈 통제권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 미국에서 여기에 보복공격을 하면서 미국이 휴전 MOU 체결 이후에 공식적으로 군사공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미국이 연 이틀에 걸쳐서 군사공격을 했고 또 지금 앵커님 잘 지적해 주신 대로 거기에 맞서서 이란이 쿠웨이트에 있는 미군 기지를 향해서 또 발사를 했습니다.이것은 휴전 합의 MOU 이전 전쟁 상황으로 사실상 돌아간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지금 국제 경제계도 상당히 긴장하고 있습니다.다만 지금 현재는 미국의 휴일, 우리도 휴일이지만 미국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금융시장이 장을 닫은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유가 선물도 움직이지 않습니다.그래서 이게 금융에 어느 정도 타격을 줄 것인가는 월요일 가봐야 알겠습니다마는 현재로서는 적어도 휴전 합의 이후에 최대로 악화돼 있다.다만 통상 우리도 한국전쟁이 1950년에 일어났는데 전쟁 휴전한 게 1953년이거든요.3년 걸렸는데 본격적인 전쟁은 한 10개월 하다가 그 이후에 계속 휴전협상하면서 전전반측했었습니다.이 전전이...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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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호르무제어 개방 기대가 커지고 있던 찰나 미군이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틀 연속 호르무제어 민근의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하면서 중동에 다시
00:10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0:12이로 인한 국내 경제 여파부터 국내 경제 이슈까지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미 연구소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9반갑습니다.
00: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또다시 정전협정을 위반했다라고 하면서 이란에 여러 곳을 공습을 가했고요.
00:27그리고 지금 드론 속보드를 보면 이란이 그 공격에 맞서서 쿠웨이트와 바레인에도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00:36참 이제 긴장감이 좀 잦아지는 거 아닌가 이렇게 기대하던 상황에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거든요.
00:43먼저 상황부터 진단해 주실까요?
00:45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하기로 MOU를 맺은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00:51이란이 몇 차례 지나가는 상선에 대해서 공격, 공습을 한 적이 있는데요.
00:59이것은 과거에도 흔히 있던 일이었기 때문에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그냥 어레 마지막 호르무즈 통제권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
01:09미국에서 여기에서 보복 공격을 하면서 미국이 휴전 MOU 체결 이후에 공식적으로 군사 공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01:20미국이 연 이틀에 걸쳐서 군사 공격을 했고 또 지금 앵커님 잘 지적해 주신 대로 거기에 맞서서 이란이 쿠웨이트에 있는 미군
01:31기지를 향해서 또 발사를 했습니다.
01:33이것은 휴전 합의 MOU 이전 상황에 전쟁으로 막상 돌아간 것이나 마찬가지다.
01:41그래서 지금 국제 경제계도 상당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01:45다만 지금 현재는 미국의 휴일, 우리도 휴일이지만 미국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금융시장이 장을 닫은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유가 선물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02:00그래서 이게 금융에 어느 정도 타격을 줄 것인지는 월요일 가봐야 알겠습니다만
02:07현재로서는 적어도 휴전 합의 이후에 최대로 악화되어 있다.
02:13다만 통상 우리도 한국 전쟁이 1950년에 일어났는데 전쟁이 휴전한 게 1953년이거든요.
02:243년 걸렸는데 본격적인 전쟁은 한 10개월 하다가 그 이후에 계속 휴전 합상하면서 전전 반척했었습니다.
02:35전쟁이라는 게 휴전이 전쟁을 일으키기는 쉬워도 휴전, 서로가 만족하는 휴전 타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02:42따라서 이번의 충돌 양상도 궁극적으로 양측이 본격적인 전쟁을 하겠다는 의지보다는 서로의 기사움, 상대의 어떤 기 누르기, 이런 측면이 조금 더
02:57강하다.
02:57특히 이란의 성명이 주목이 되는데요.
03:01이란에서 왜 쿠웨이트와 바레인의 미사일을 쏘았느냐.
03:05미군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서다라고 미군을 정조준했다고 하지만
03:09그러면서도 이것은 미국의 공격에 대한 방어용이다.
03:14그래서 조금 꼬리를 내리는 입장이고요.
03:17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미국 내 여론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03:21이란에 너무 많은 것을 양보하지 않았느냐.
03:24그런 관점에서 일부러 SNS까지 올려서 내가 이란에 대해서 조금 더 양보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메시지 차원에서라도
03:33이틀 연속 때리고 또 SNS에 계속해서 이러면 이란이란 나라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경 메시지를 내고 있지만
03:42현재 경제 상황 돌아가는 것, 또 안보 상황 종합 감안할 때 전면전으로 가기는 어렵다.
03:51그래도 그 과정에서 상당한 혼선과 충격은 경제적으로 상당히 야기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4:00MOU 체결 이후 최대 위기라고 하셨는데 지금 파기만 하지 않았지 정말 이게 무색해진 상황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04:07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갇혔던 한국행 유조선들이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04:13새로운 선적을 보내야 되는 타이밍을 고민해야 될 때가 아닙니까?
04:17상황이 이렇게 위기를 맞게 되면 이거 다시 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04:22또 지금 안정을 찾았던 유가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04:25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이란 전쟁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갇혀있던 선박이 27대였었는데
04:35지금 두 대 빼고 다 나왔습니다. 두 대 빼고.
04:40그런데 두 대도 현재 이란의 공격을 받아서 배가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HMM 나로호.
04:47저것은 지금 수리하고 있거든요.
04:49그다음에 또 한 대는 화물 선적 때문에 자발적으로 그게 있는 것입니다.
04:54따라서 강제력에 의해서 갇혀있던 배는 지금 이 시간 없다.
04:59이렇게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05:02그런데 문제는 앵커님 잘 지적해 주신 대로 지금 갇혀있던 거 빼내는 게 문제가 아니라
05:08경제적인 관점에서 유가가 안정적으로 정상화 되려면 지금 실어와야 되잖아요.
05:14그럼 새로 배가 들어가야 되는데 아직까지 들어가는 그런 강심장인 배가 잘 없어요.
05:21그런데 들어가려고 지금 우리나라 해운사에도 상당히 지금 여러 가지 대응 전략을 회의를까지 하고 있는데
05:30지금 이렇게 갑자기 또 터지고 특히 이번에 호르무즈협에서 이란과 미국이 충돌을 하고 있는 것은 호르무즈협의 통제권을 둘러싼 기싸움이 상당히 지금
05:42악화되고 있고
05:44해결의 기미가 안 보인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05:47적어도 이란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에 호르무즈협에서의 통행료 이거 반드시 받아내겠다는 겁니다.
05:53지금 이란 내부적인 입법 과정으로서는 이미 법이 통과됐어요.
06:00물론 형식적으로 용어는 통행료가 아니고 수수료다.
06:05하지만 이 수수료의 금액을 높여버리면 중요한 것은 통과하는 데 비용 금액이지
06:13이름이 통행료냐 수수료냐 이것은 지나다니는 배나 경제계에서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06:18이 전쟁에서 피해받은 것을 배상을 받고 앞으로도 미국이 이란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호르무즈협의 통제를 강력하게 해야 되겠다는 게 이란
06:29입장에서는 아주 강력하고
06:31미국도 이것을 열어주면 통행권을 인정해주면 전쟁하기 전보다도 더 나빠지잖아요.
06:38양측이 정말 넘어서기 어려운.
06:40그래서 본 협상에서도 이 문제는 최대의 쟁점이 될 것 같고요.
06:45이번 전쟁도 이번 이틀간의 수로간에 치고받는 전쟁도 바로 호르무즈 통제권 기싸움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6:54호르무즈협의 통제권을 둘러싼 기싸움이 과연 종전합의 무산으로 최악의 결과를 치달을지 아니면 다행히 다시 협상을 이어갈지 계속해서 중동 상황을 지켜봐야겠고요.
07:04국제 이슈 하나 더 짚어보겠습니다.
07:06베네수엘라의 강진이 연쇄적으로 덮치면서 피해가 정말 큰 상황입니다.
07:11지금 유엔의 발표에 따르면 직접적으로 베네수엘라가 입은 피해만 우리 돈으로 무려 10조 원이 넘는다고 하고 또 사망자가 1,400명대를 넘었다는
07:21리포트도 조금 전에 전해드렸는데 이 정도면 안 그래도 어렵던 베네수엘라 경제에 어떤 타격을 줄까요?
07:27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07:29베네수엘라가 한때 세계 최대의 산유국이었고 지금도 매장량 면에서는 세계에서 1등, 2등 합니다.
07:37저 정도의 석유 매장량을 갖고 국민 경제생활이 이렇게 파탄이 되기도 경제학자들 보기에는 쉽지가 않아요.
07:45그냥 정부가 가만히 있어도 산유국으로서 부자로 잘 살 수 있는 나라인데 잘못 건드려가지고 거의 나라를 파국 수준으로 끌어왔다 이런 평가를
07:58듣고 있는데
07:59엎친 데 덮친 격으로 또 지진이 지진도 한 번만 온 게 아니라 7.1, 7.2 정말 엄청난 지진이 연타를
08:09했습니다.
08:10그러다 보니까 원래 내진 시설도 없던 베네수엘라 크게 당하고 있는데요.
08:18이 골든타임이 보통 통상적으로 72시간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08:22지금 거의 다 돼갑니다.
08:23여기서 말하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은 지금 지진에 사망자가 1,430명이라고 그러지만
08:28그것은 시신이 확인된 거예요.
08:31그런데 건물이 무너졌을 때 안에 많이 지금 갇혀 있습니다.
08:35실종자가 7만 명이라는 거 아닙니까?
08:37저 7만 명 구해내려면 골든타임 72시간 내에 구조대가 가야 되는데
08:43지금 이 베네수엘라 내에 구조 시설도 없고 구조대도 없고 외국서 날아가려고 그러니까 공항이 다 무너졌습니다.
08:52다행히 조그마한 공항 하나가 지금 재개수가 됐다 해서 다른 나라 비행기가 살짝살짝 가긴 하는데 절대 지금 부족이거든요.
09:01이런 식으로 가면 지금 나타난 피해액은 이것은 조족 지혈이고요.
09:08결국은 베네수엘라 국가 경제 전체 GDP의 거의 절반까지도 경제적 피해 규모가 커지고 사망자 숫자도 만 명 선을 넘어갈 수도 있지
09:19않겠느냐.
09:19그런 아주 충격적인 지금 관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9:23지금도 피해가 워낙 크지만 앞으로 또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
09:30지금 국제사회의 모든 우려가 베네수엘라를 향하고 있습니다.
09:35저희는 이슈를 좀 바꿔서 국내 경제 이슈 좀 짚어보겠습니다.
09:39아마 많은 시청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계실 이슈일 텐데요.
09:44지금 내일 이재명 대통령 주제로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가 된다고 합니다.
09:49무려 천조 원짜리 반도체 공장이 호남 지역에 들어설 수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09:55이게 실현 가능성을 따져보기 이전에 일단 만약에 이게 지어진다면 우리 경제에 어떤 효과가 있겠습니까?
10:02내일 정부에서 엄청난 발표가 나옵니다.
10:07정부의 경제 산업 정책 역사상요.
10:10아마 건국 이후로 가장 큰 메가 프로젝트로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10:16김용범 청와대 정책 실장이 어느 정도 투자가 되느냐라는 질문에 나오는 숫자 나도 잘 지금 얘기할 수 없다.
10:26그러니까요.
10:27그렇지만 매우 낯설 것이다.
10:29기대가 됩니다.
10:30낯설다는 얘기는 우리가 흔히 더럽고 보던 숫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10:35우리나라 1년 예산이 727조거든요.
10:39727조 정도 되면 김용범 실장이 저런 말을 안 했을 겁니다.
10:43그래서 세간에는 천조를 훌쩍 넘어갈 것이다.
10:48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 집중 대상인데요.
10:53삼성전자가 최소한 100조.
10:56SK하이닉스도 최소한 600조.
10:58잘하면 2천조도 될 수 있다.
11:002천조라는 돈은 정말 우리나라에 몇 년치 세금 한 푼도 안 긋고도 끌어갈 수 있는 엄청난 돈인데
11:09지금 반도체가 세계에서 매몰이 반도체.
11:13지금 두 회사가 제일 잘하고 있고 두 회사는 엄청난 돈을 법니다.
11:16지금처럼 인공지능의 수요가 계속해서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면
11:21현재 있는 우리나라의 반도체 생산시설 만으로도 공급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11:29지금 공급 부족이거든요.
11:32사겠다는 사람은 줄 수 있는데 팔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11:36따라서 이것을 빠른 속도로 공급 생산시설을 늘린다.
11:40이런 것은 반도체 산업이라는 하나의 트렌더, 미래 대비라는 측면에서는 필요한 사업으로 보여져요.
11:49특히 지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엄청나게 영업이익이 아주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고 있지 않습니까?
11:58그래서 직원들 1인당 성과급도 6억씩, 7억씩 주고 있는데
12:03사실 경제적으로 보면 우리가 재투자를 해서 생산 캡하나 기술의 초격차를 이루어야 된다.
12:12그런 관점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은 이것은 산업 흐름상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12:20다만 그 규모가 혹시 너무 큰가, 너무 커서 만약에 공급 과잉이 올 수 있다면
12:27그때는 좀 타격이 될 수 있겠죠.
12:31물론 기업 각 그룹에서 그런 수요와 공급을 잘 조절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12:37또 이번 메가 프로젝트는 3대 메가 프로젝트라고 해서 세 가지가 동시에 발표되거든요.
12:43이 또한 굉장히 주목을 끕니다.
12:45그러니까 첫 번째가 지금 말씀하신 반도체 클라스터를 새로 하나 짓는다.
12:49지금 우리가 경기 남부 지역에 이천, 이런 대대적인 평택 지역에 반도체 클라스터가 있는데
12:58거기다가 또 지금 용인도 짓고 있거든요.
13:01그거와는 관계없이 또 하나의 그대한 클라스터를 하나 만든다.
13:06여기는 전공전, 후공전 모두 다 들어가는
13:09어떻게 보면 지금 경기 남부에 있는 것보다도 훨씬 압도하는 새로운 것을 짓게 될 가능성이 있고요.
13:15이것이 첫 번째 메가 프로젝트 제1번입니다.
13:18메가 프로젝트 제2번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그러니까 반도체를 가지고 거기서 학습을 시켜서
13:29미국의 예를 들어서 오픈 AI 같은 이런 회사들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13:36그것도 거대한 공장, 그러니까 반도체가 작동할 수 있는 공장을 지어줘야 되거든요.
13:42그것을 짓는다.
13:44그것이 충청도 지역을 중점적으로 지금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13:48그다음에 또 하나 메가 프로젝트의 세 번째는 역시 인공지능과 관련된 건데요.
13:53젠순왕이 한국에 와서 협조를 하면서 한국에 부탁한 게
13:58인공지능 피지컬 AI를 좀 만들어달라.
14:01그런 거였지 않습니까?
14:02피지컬 AI라는 게 그동안의 인공지능은 눈에 안 보이는 컴퓨터 공간 안에 있었습니다만
14:08이전에 이것을 밖으로 끌어내서 걸어다니는 로봇, 또 공장에서 사람을 대신해서 직접 만들 수 있는
14:15움직이는 인공지능인데 이것은 경상도에 짓겠다.
14:19그래서 반도체는 호남, 호남 중에 특히 광주 지역을 중점으로 짓고요.
14:25또 데이터 센터는 충청 지역, 또 경상도 지역에는 인공지능의 피지컬 AI를 짓겠다는 그 프로젝트인데
14:34그 규모도 워낙 크고 또 이게 산업의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14:43자세한 내용은 내일 아침에 청와대에서 국민 보고 형태로 나오지만
14:48그 내용에 따라서는 한국뿐만이 아니고요.
14:52세계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피지컬 센터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아주 엄청난 사건이다.
14:58그렇게 보여집니다.
15:00내일 청와대에서 발표할 김용범 실장이 말한 낯설 것, 낯설게 느껴진 숫자가 얼마인지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만
15:07일단 엄청난 규모로 발표가 될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
15:11기업들 입장에선 일단 기존에 짓고 있던 것도 마저 지어야 되고
15:14또 새롭게 정부에서 발표된 계획에 따라서 공장도 대규모로 지어야 하는데
15:19기업들 입장에서 이게 장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는 없겠습니까?
15:23그렇습니다.
15:24결국 이제 일각에서는 왜 정부가 너무 앞서서 기업으로 하여금 많이 투자하라
15:33또 어떤 특정 지역으로 가라, 오라, 마라 하느냐
15:36이런 얘기도 분명히 지금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15:40그런데 정부 입장에서는 정부가 그렇게 강제한 적은 없고
15:44정부는 어떤 산업 발전을 위해서 정부가 인프라 계획을 세운 것이고
15:50거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15:55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5:56현재 지금 양측 그러니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측에서
16:01입을 꾹 다물고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16:04아마 내일 발표하려고 그런 것 같아요.
16:07그래서 현재 내부 사정은 전혀 알려지고 있지는 않은데요.
16:12어쨌든 기업 입장에서는 큰 돈을 투자할 때
16:14이게 사실은 기회와 위기가 같이 온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6:19큰 돈 투자해서 그게 올바른 방향으로 가서
16:22수익을, 미래 수익을 거둬준다면 제2, 제3의 점프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16:28괜히 쓸데없이 투자한다든지, 아니 쓸데 있더라도요.
16:32지금 현재의 수요 공급 상황을 잘못 판단해서
16:35이 반도체라는 게 경기에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16:38사이클을 타죠.
16:39그렇습니다.
16:40그동안에 특히 메모리 반도체 산업 사이클 주기를 보면
16:44호황이 1년 채 안 갔습니다.
16:47평균요.
16:48그러다가 또 불황 왔다가 불황도 1년 안 가고
16:51그야말로 들쭉 날쭉 했는데
16:54지금 메모리 반도체의 호황이 시작된 게
16:57아직 채 1년이 안 돼요.
16:59작년 한 8, 9월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거든요.
17:03그런데 만약에 저 반도체의 수요가 갑자기 죽어버리거나
17:07아니면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면
17:11지금 공장 짓고 있는 것이
17:13엄청나게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거든요.
17:17흔히 이것을 회계 용어로는 경제학자들이
17:20KPEX라고 합니다.
17:21C-A-P-E-X라 해서 고정 투자비인데
17:24고정 투자비를 어떻게 관리하고 적절 배분하느냐가
17:28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인데
17:30아직 금액이나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에 투자하는 것인지가
17:35나오지 않아서 밖에 있는 이코노미스터들이
17:38함부로 왈가왈부하기는 좀 어렵습니다만
17:42물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자기들 일이니까
17:46또 내부의 전문가들이 많으니까
17:48그 수요 공급 상황을 여러 가지로 이론적으로
17:52또 과학적으로 데이터 속에서 잘 짰스리라고 믿습니다.
17:55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7:58지금 만약에 좀 무리한 내용이 있다든지
18:01또는 기업은 하기 싫었는데 하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18:06그것은 우리나라 국민적인 어떤 정치, 사회적 갈등을 넘어서
18:12그런 문제를 떠나서 경제적으로도 기업체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18:17그 대목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와 숙의,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나
18:22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18:24일단 내일 어떤 투자 계획을 밝히는지
18:27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상황들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18:31일단 실현 가능성을 좀 따져볼까요?
18:34이게 반도체 공장이라는 게 건물만 짓는다고 다 되는 게 아니잖아요.
18:37엄청난 양의 물과 전기가 필요할 텐데
18:40호남이 그걸 다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이 되냐
18:44이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18:45반도체가 매우 까다로운 상품입니다.
18:48그러니까 보통의 제조업체는 웬만큼 공급해주면 기계 공장이 돌아가는데
18:56반도체는 우리 반도체 경제에 견학하면 하얀 옷 입고
19:00머리에서 먼지가 들어가도 안 돼요.
19:04먼지 하나 들어가면 그 공정 전부가 다 무효되고 다 폐기해야 됩니다.
19:08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물입니다.
19:12모든 제조업 제품에 물이 들어가지만
19:15지금 반도체에 들어가는 물은 청정물, 아주 깨끗한 물.
19:20그리고 이 물이 잠시라도 공급이 안 되거나 끊어지면
19:24생산 라인에 있던 모든 웨이파들 전부 폐기해야 되고
19:28또 물이 균질하게 안 들어가면 수율이 떨어져서 수출 안 됩니다.
19:35물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또 전기예요.
19:37전기도 전기가 순간 잠시 불규칙하게 들어간다든지 끊어진다든지
19:44우리 두꺼비집 서킷 브레이크에서 들커등 하면
19:48서킷 브레이크가 차단이 돼도 집에 화재는 안 나지만
19:52반도체는 완전히 못 쓰게 되거든요.
19:54그런 면에서 초고질의 아주 양질의 전기와
20:00또 양질의 수자원을 충분히 배치받을 수가 있어야 되는데
20:05그 대목에 관해서 과연 어떤 국가의 프랜과
20:09또 기업과 어떤 사전에 합의가 됐는지
20:13이것은 우리가 현재로서는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0:17왈부하기는 좀 어렵습니다만
20:20아무튼 이 반도체는 기업이 얼마 투자한다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20:25거기에 따라서 인프라가 어떻게 따라가느냐
20:28또 하나 있습니다.
20:29인재.
20:29적은 사람들.
20:32결국은 하이 테크놀러지 사람들이 꾸려가는데
20:35인재를 어떻게 조달하느냐
20:37사람이 가기 위해서는 그 부근의 인프라
20:41생활하기 위한 인프라도 충분히 깔려야 되거든요.
20:44그리고 진짜 진짜 중요한 것은 반도체는 생태계입니다.
20:48혼자서 독불장군 움직이지 못해요.
20:51그러니까 삼성전자가 아무리 우수하고
20:53SK하이닉스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20:55그 두 회사만 있다고 해서 절대 회사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59거기에는 소재, 부품, 장비라는 그런 소부장도 있어야 되고
21:03또 전공정, 후공정 들어가는 패키징 회사
21:06반도체 생태계가 쭉 따라 들어가야 되는데
21:10과연 그 대목에 대한 프레는 어떻게 짜여졌는지
21:15이 대목도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21:18내일 어떤 내용이 구체적으로 발표가 될지
21:20또 그 투자 계획이 우리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21:23내일 오전에 함께 확인해 보시고요.
21:25증시 얘기해 보겠습니다.
21:27최근에 우리 주식시장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서
21:29롤러코스피라는 말이 이제 어색하지가 전혀 않고요.
21:33그런데 이런 가운데 JP모건에서
21:34코스피가 15,000까지 간다라는 전망치를 내놨더라고요.
21:38거의 지금 수치의 두 배 가까운 숫자인데
21:41어떻게 진단하세요?
21:43네, 전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죠.
21:46그런데 전망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집니다.
21:52정말 영향력이 있는, 공신력이 있는 사람이 하느냐 아니냐.
21:55그런데 JP모건이라는 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21:59사실 우월가의 별명이 우월가의 황제입니다.
22:02가장 큰 금융기관이고 이런 데서
22:051만 5천까지 간다, 내놨다.
22:07이 대목은 주목할 만하죠.
22:10그러나 어떤 기관의 전망이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닙니다.
22:14중요한 것은 그 기관의 전망 내용이
22:17어떤 근거로 이렇게 올라간다고 보느냐라는 것이
22:21오늘 좀 뚫어볼 필요가 있고
22:23그것이 맞다면 실현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지겠죠.
22:27JP모건은 또 반도체를 보고 있습니다.
22:30이 반도체 중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가격이
22:34지금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
22:36그러면 이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 아닌가.
22:40그런데 또 다른 한편에서는
22:43지금 잘 지져있은 대로
22:44지금 롤러코스트라고 표현하셨는데
22:47굉장히 점잖은 분들이 그렇게 표시하고요.
22:51롤러코스트도 올라가고 내려가는 게
22:53다 사전에 정해져 있습니다.
22:56지금 우리 정 씨처럼 저렇게
22:57완전히 발광을 하지는 않아요.
23:00그리고 우리 정 씨는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23:03전혀 예측할 수 없는
23:04정말 그야말로 나사빠진 스킵브레이크
23:09정말 중심이란 스킵브레이크처럼
23:12지금 움직이고 있는데요.
23:15변동성이 이렇게 높을 때
23:17확률적으로 한 번씩의 큰 조정이 올 수가 있습니다.
23:23지금 변동성이 얼마나 높냐면요.
23:25공포지수라는 게 있는데요.
23:27VIX 지수입니다.
23:28여기 V가 볼르타일
23:31막 이렇게 요동을 친다.
23:33이런 뜻의 VIX 지수인데
23:35이 지수가 지난주에 마감을 90위로 했는데
23:40장중 97까지 올랐습니다.
23:4297이 어느 정도 숫자냐.
23:44지금 저 VIX 지수가 만점이
23:48만점이 아니라 모든 위기가 다 총체적으로
23:52닥쳤을 때 내일 모레 폭발하기 직전이 100입니다.
23:57100 이상은 넘어갈 수 없는데
23:58우리가 100점 만점에 97점까지 올라갔거든요.
24:02미국은 지금 얼마냐.
24:03여기 18이에요.
24:0418.
24:04반갑지 않은 고득점이네요.
24:06그렇습니다.
24:07완전히 지금 초과하고 있다는 거죠.
24:09그래서 VIX 지수가 40이 넘으면
24:12그 나라 주식이 매우 불안정하다 해서
24:16위기경보를 내립니다.
24:17정상이 보통 20이에요.
24:2020.
24:21그런데 지금 우리가 97점이란 말이죠.
24:23이 대목은 정말 좀 투자하시는
24:26JP 모과는 15,000 간다고 하더라도
24:29물론 갈 수도 있을 겁니다.
24:30그러나 가는 과정에서 변동성은 굉장히 높을 수 있다.
24:35정말 조심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24:38이렇게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어디로 흘러가느냐.
24:42바로 부동산입니다.
24:43지금 부동산에서 마침 현 정부의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이었던
24:496.27 대책 있지 않습니까?
24:50그 대책이 나온 지 이제 딱 1년이 되었습니다.
24:54정부가 집값 잡겠다 이렇게 해서 낸 대책들이
24:581년이 지났는데 성적표가 사실상 좀 실망스럽습니다.
25:03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니까
25:05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13년 만에 최고치고요.
25:09이재명 정부 출범 전후를 비교해봤더니
25:11매매가와 전셋가 지수 모두 100을 홀쩍 넘기면서 급등했습니다.
25:15이렇게 많은 규제, 어떤 정책들 내놨는데
25:18쉽게 집값이 잡히지 않는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25:22한마디로 시중에 유동성이 너무 많이 풀려 있고
25:26돈이 흘러 넘치면 그 결과는 결국은 금융자산이든 실물자산이든
25:32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25:35이래 유동성이 이렇게 펑펑 쏟아지게 된
25:37또 중요한 이유가 주가가 좀 올라도 많이 올랐잖아요.
25:43원래 정부가 5천 정도까지
25:45현 정부 임기 동안 5천 정도 됐으면 좋겠다라는 게 희망사항이었는데
25:525천은 커녕 지금 9천 포인트고
25:54일각에서는 1만 5천이 나오고 있습니다.
25:57주가가 오르는 것은 물론 바람직합니다.
26:00주가가 오를 때 가장 이상적인 것은
26:02산업 자금을 조달을 잘해서 기업들이 그것으로 생산을 하고
26:06실물 경제가 받쳐져서 그것이 다시 주가가 오르는 이런 선순환이 되면
26:10너무너무 좋은데요.
26:12그러니까요.
26:12지금의 주식 상황은 실물이 좋아져서 주가가 오르는 것이라기보다는
26:18유동성이 유동성을 부르는 장세다 보니까
26:21지금 특히 반도체 같은 경우는 가격이 계속 올라가지 않습니까?
26:25이렇게 주가가 오르면 주식을 일부는 팔아서 그것을 소비도 해야
26:30소비가 늘어야 GDP도 늘어나는데
26:33지금 우리 경제는 주가가 오르는데 계속 오를 것 같으니까
26:37아무도 안 팔아요.
26:39지금 차액 실현을 안 한다는 거죠.
26:41그러니까 소비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26:435월 달에 소비가 줄었습니다.
26:45그리고 유동성이 유동성을 불러서
26:48특히 삼성전자 같은 곳에서는 성과급이 6억
26:53또 주택담보대출 아주 싼 이자로 5억
26:57이러다 보니까 뭉칫돈이 생기면 자금의 속성상
27:01자금에는 꼬리표도 없고 이데올로기도 없습니다.
27:05오로지 하나 돈 더 많이 된다면 움직이는 거거든요.
27:09그런 관점에서 현재 부동산이 상당히 위기신호에 들어왔다.
27:14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27:15정책 관련 내용 하나 더 짚어보겠습니다.
27:17정부가 곧 네 달 중으로 다시 한 번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
27:24이제 관전 포인트가 과연 토어제 구역을 확대할 것인지
27:28장기 보유특별공제는 어떻게 조정을 할 것인지
27:32그리고 또 종부세와 보유세 조정이 얼마나 가해질지 등인데
27:35짧게 전망하신다면요.
27:37지금 정부에서도 김용범 정책실장이 현재 주가가 오른 것
27:44또 반도체의 호황 거기 나온 성과급 이런 것이 부동산 쪽으로 갈 수 있다.
27:50아직까지 갔다는 아니고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몰릴 수가 있다.
27:54이래서 대책을 세우겠다고 이미 언명한 바 있습니다.
27:58또 우리 새해 예산 내년도 2027년 예산안에 거기에 각종 보유세 관련된 것이
28:06예산 연결 패키지로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빠르면 7월에 종합대책이 나올 텐데요.
28:12여기서 주목을 끄는 것이 토지거래허가제, 토후제가 지금 경기 남부지역이
28:16반도체와 관련해서 워낙 뜨겁게 달아오르기 때문에
28:19거기에 지금 풍성효과가 커지거든요.
28:22거기를 확대하느냐 이 문제.
28:24그 다음에 보유세에 있어서 현재 종부세 또 재산세 이것을 어떻게 조정하느냐.
28:32특히 자기가 실제 살고 있지 않으면 좀 더 과세한다는 이런 문제가 지금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요.
28:39특히 장기 보유 공제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28:44전반적으로 세제개혁이 아마 새 정부 들어서 가장 큰 폭의 세제개혁과
28:50토지허가 제도에 대한 개편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8:5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초기에 절대 집값을 세대개편으로 잡지 않겠다.
29:00이런 이야기 했었는데 일단은 세대개편 카드 꺼내들었습니다.
29:04임계점에 다다른 것인지 저희가 다음 달에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08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9:09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9:12잘 들었습니다.
29: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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