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00:04여름치고는 아직 기온이 선선하고 바닷물 온도도 낮았지만
00:08벌써 수영을 즐기는 여행객도 있었습니다.
00:11김종호 기자입니다.
00:15푸른 바다와 넓은 백사장, 시원한 바람이 여름 손님을 맞이합니다.
00:21가족, 친구, 연인과 해변을 찾은 사람들은 가벼운 산책을 즐기거나
00:26바닷물에 발을 살짝 담그며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00:30바다를 배경으로 추억을 사진에 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00:36하늘 기온이 22도씨 남짓이고 바닷물 온도도 비슷하게 낮지만
00:40바다에 뛰어든 사람도 간혹 눈에 띕니다.
00:55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00:58아직 색색파라솔이 만드는 장관이나 수많은 피사인파로
01:02이른바 물 반 사람 반 풍경이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01:06적지 않은 사람이 찾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01:10여름 첫 여행이라서 너무 좋고요.
01:13오랜만에 바다 모아서 너무 좋네요.
01:15재밌을 것 같아요.
01:16날씨는 조금 춥긴 추운데 그래도 물은 괜찮은 것 같아요.
01:21부산 지역에서는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이 먼저 개장했고
01:26광안리 등 나머지 해수욕장은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01:31지난해 개장 기간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비서객이 천만 명 가까이 찾았는데
01:36올해는 불뼛더위가 기승을 부려 더 많은 사람이 찾을 전망입니다.
01:41YTN 김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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