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여름치고는 아직 기온이 선선하고 바닷물 온도도 낮았지만 벌써 수영을 즐기는 여행객도 있었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푸른 바다와 넓은 백사장, 시원한 바람이 여름 손님을 맞이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해변을 찾은 사람들은 가벼운 산책을 즐기거나 바닷물에 발을 살짝 담그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추억을 사진에 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한낮 기온이 22℃ 남짓이고 바닷물 온도도 비슷하게 낮지만, 바다에 뛰어든 사람도 간혹 눈에 띕니다.

[손우진 / 대구 신서동 : 요즘 너무 더워서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한 번 놀아보려고 왔어요.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고 파도도 많이 쳐서 재밌게 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아직 색색 파라솔이 만드는 장관이나 수많은 피서 인파로 이른바 '물 반 사람 반' 풍경은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적지 않은 사람이 찾아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김성미 / 경북 김천시 : 여름 첫 여행이라서 너무 좋고요. 오랜만에 바다 봐서 너무 좋아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날씨는 조금 춥긴 추운데 그래도 물은 괜찮은 것 같아요.]

부산지역에서는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이 먼저 개장했고 광안리 등 나머지 해수욕장은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개장 기간 해운대해수욕장에는 피서객이 천만 명 가까이 찾았는데 올해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려 더 많은 사람이 찾을 전망입니다.

YTN 김종호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62717140312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00:04여름치고는 아직 기온이 선선하고 바닷물 온도도 낮았지만
00:08벌써 수영을 즐기는 여행객도 있었습니다.
00:11김종호 기자입니다.
00:15푸른 바다와 넓은 백사장, 시원한 바람이 여름 손님을 맞이합니다.
00:21가족, 친구, 연인과 해변을 찾은 사람들은 가벼운 산책을 즐기거나
00:26바닷물에 발을 살짝 담그며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00:30바다를 배경으로 추억을 사진에 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00:36하늘 기온이 22도씨 남짓이고 바닷물 온도도 비슷하게 낮지만
00:40바다에 뛰어든 사람도 간혹 눈에 띕니다.
00:55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00:58아직 색색파라솔이 만드는 장관이나 수많은 피사인파로
01:02이른바 물 반 사람 반 풍경이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01:06적지 않은 사람이 찾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01:10여름 첫 여행이라서 너무 좋고요.
01:13오랜만에 바다 모아서 너무 좋네요.
01:15재밌을 것 같아요.
01:16날씨는 조금 춥긴 추운데 그래도 물은 괜찮은 것 같아요.
01:21부산 지역에서는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이 먼저 개장했고
01:26광안리 등 나머지 해수욕장은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01:31지난해 개장 기간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비서객이 천만 명 가까이 찾았는데
01:36올해는 불뼛더위가 기승을 부려 더 많은 사람이 찾을 전망입니다.
01:41YTN 김종호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