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2부는 인류의 일상을 점령한 플라스틱이 미세·나노화되어 인체의
피부 장벽을 뚫고 면역 세포를 교란하는 치명적인 독성 실태를 고발한다.
이어 '생분해 플라스틱'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파헤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라스틱 금지령을 시행 중인 프랑스와 '2040 플라스틱 제로 섬'을 선언한 대한민국
제주의 생생한 현장을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대중문화계에서 실천하는 싱어송라이터
미지니의 '저 플라스틱 콘서트' 현장을 통해, 기술과 연대가 만들어낼 친환경 미래의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그동안은 입과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속에 축적된다고 알려져 있던 미세 플라스틱!
하지만,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피부를 통해서도 침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계 최초로 나노 플라스틱이 피부 장벽을 뚫고 침투하는 경로를
추적한 한국원자력의학원 김진수 박사 연구팀과 함께, 피부에 침투한 나노 플라스틱이
단 4주 만에 혈류를 타고 림프절, 폐, 간 등 전신 장기로 어떻게 이동하는 지
확인해 본다.
그렇다면, 이렇게 우리 몸속으로 이동한 플라스틱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엄마가 먹은 미세 플라스틱이 모유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이돼 아이의 면역체계를
교란하고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다용 박사
연구팀과 함께 미세플라스틱이 면역 세포를 교란시켜 만성 염증 및 노화를 촉발하는
과정을 심층 분석해 본다.
기술은 과연 플라스틱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한때 착한 플라스틱으로 대중들 앞에 섰던
생분해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 제조기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기존
플라스틱보다 독성이 강하다?’는 대중들의 오해는 진실일까, 거짓일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생분해 플라스틱을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을
분해 및 독성 메커니즘 실험을 통해 검증해 본다.
플라스틱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법적 카드를 꺼내든 프랑스 현지를
취재한다. 마트 내 대부분의 과일·채소류 플라스틱 포장 금지, 패스트푸드점 및
식당 내 일회용 식기 사용 금지 법안 등이 시민들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 성공 방정식을 들여다본다.
대한민국 환경 정책의 시험대로서, 섬이라는 특수성을 활용해 탈플라스틱을
선도하는 제주의 도전을 소개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실증 사업을 시작한 제주의
순환 시스템 운영 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통한 긍정적 변화와 실천적 과제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실천하는 뮤지션 ‘미지니’의 목소리를 통해 환경 메시지를 확산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공연장에 플라스틱을 가져오면 티켓값의 일부를 돌려받는 페이백과 텀블러
지참, 두 가지 약속을 걸었던 미지니의 '저 플라스틱 콘서트'. 관객들은 과연 그 약속을
지켰을까?
제로웨이스트 실천가인 배우 최강희와 전 세계 미세플라스틱 연구 패러다임을 바꾼
세계 최고 권위의 해양학자 심원준 박사, 대중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승국이
플라스틱과 쇼크를 극복하고 공존할 방법은 ‘마음’이 아니라 결국 ‘시스템’이라는
것을 전달한다.
피부 장벽을 뚫고 면역 세포를 교란하는 치명적인 독성 실태를 고발한다.
이어 '생분해 플라스틱'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파헤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라스틱 금지령을 시행 중인 프랑스와 '2040 플라스틱 제로 섬'을 선언한 대한민국
제주의 생생한 현장을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대중문화계에서 실천하는 싱어송라이터
미지니의 '저 플라스틱 콘서트' 현장을 통해, 기술과 연대가 만들어낼 친환경 미래의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그동안은 입과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속에 축적된다고 알려져 있던 미세 플라스틱!
하지만,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피부를 통해서도 침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계 최초로 나노 플라스틱이 피부 장벽을 뚫고 침투하는 경로를
추적한 한국원자력의학원 김진수 박사 연구팀과 함께, 피부에 침투한 나노 플라스틱이
단 4주 만에 혈류를 타고 림프절, 폐, 간 등 전신 장기로 어떻게 이동하는 지
확인해 본다.
그렇다면, 이렇게 우리 몸속으로 이동한 플라스틱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엄마가 먹은 미세 플라스틱이 모유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이돼 아이의 면역체계를
교란하고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다용 박사
연구팀과 함께 미세플라스틱이 면역 세포를 교란시켜 만성 염증 및 노화를 촉발하는
과정을 심층 분석해 본다.
기술은 과연 플라스틱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한때 착한 플라스틱으로 대중들 앞에 섰던
생분해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 제조기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기존
플라스틱보다 독성이 강하다?’는 대중들의 오해는 진실일까, 거짓일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생분해 플라스틱을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을
분해 및 독성 메커니즘 실험을 통해 검증해 본다.
플라스틱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법적 카드를 꺼내든 프랑스 현지를
취재한다. 마트 내 대부분의 과일·채소류 플라스틱 포장 금지, 패스트푸드점 및
식당 내 일회용 식기 사용 금지 법안 등이 시민들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 성공 방정식을 들여다본다.
대한민국 환경 정책의 시험대로서, 섬이라는 특수성을 활용해 탈플라스틱을
선도하는 제주의 도전을 소개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실증 사업을 시작한 제주의
순환 시스템 운영 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통한 긍정적 변화와 실천적 과제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실천하는 뮤지션 ‘미지니’의 목소리를 통해 환경 메시지를 확산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공연장에 플라스틱을 가져오면 티켓값의 일부를 돌려받는 페이백과 텀블러
지참, 두 가지 약속을 걸었던 미지니의 '저 플라스틱 콘서트'. 관객들은 과연 그 약속을
지켰을까?
제로웨이스트 실천가인 배우 최강희와 전 세계 미세플라스틱 연구 패러다임을 바꾼
세계 최고 권위의 해양학자 심원준 박사, 대중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승국이
플라스틱과 쇼크를 극복하고 공존할 방법은 ‘마음’이 아니라 결국 ‘시스템’이라는
것을 전달한다.
카테고리
📚
학습트랜스크립트
00:00그 흔한 지문 하나, 발자국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00:03우리 수사팀은 자연스럽게 이 사건을 완벽한 자연사라고 종결지으려 했죠.
00:09범인이 남겨둔 흉기를 찾기 전까지는 말이죠.
00:12범인은 흔적을 지우고 도망친 게 아니었어요.
00:16오히려 아주 확실한 증거인 흉기를 피해자에게 남기고 갔죠.
00:21아주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인 변사체의 몸에 남아있습니다.
00:32몸 안에서 공격을 했다.
00:36맞습니다. 아주 노련한 지능범이죠.
00:39녀석은 아마 스스로를 수만 개로 쪼개서 범행을 저질렀을 겁니다.
00:45쪼개요?
00:46그래야만 이 방어벽을 뚫을 수 있거든요.
00:48아니 방어벽을 어떻게 뚫을 수 있죠?
00:50그게 이 수사의 핵심입니다.
00:53녀석은 나노 크기로 몸집을 줄인 뒤 몸에 잠입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0:58아니 그렇게 잠이 그래서 뭘 했다는 겁니까?
01:02아마 이 피해자도 엉망이 된 면역 시스템 때문에 자기 스스로를 공격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커요.
01:10굉장히 잔인한 고대 수법이죠.
01:13전 못 믿겠어요. 무슨 SF 영화도 아니고.
01:16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 자료가 이렇게 있는걸요.
01:24연구팀은 그동안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고 여겨진 피부 장벽을 나노 플라스틱이 통과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01:33폐와 간 등 주요 장기까지 확산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01:38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01:55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피부는 완벽한 장벽이라고
02:00특히 나노 사이즈 저희는 50나노미터 20나노미터 사이즈 플라스틱을 실험했었는데
02:06이러한 플라스틱이 장기적으로 노출됐을 때는 결국 피부를 뚫고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나갈 수 있다.
02:28방사성 동면소를 붙인 마노 플라스틱을 피부에 바른 다음에
02:32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마우스에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관찰했는데
02:40플라스틱이 표피를 지나서 진피층까지 도달해서
02:45림프절에 모이는 것을 관찰할 수 있고요.
02:48혈액을 통해서 점심으로 순환하는 것도 관찰했습니다.
03:05플라스틱이 피부를 통과한다는 것은
03:08사실은 모공을 통과해서 지나가는 건데요.
03:35그러면 나노 플라스틱이 침투할 때 1차 방어벽이던 피부는 괜찮나요?
03:40아까 보시면 육아 노른 이상이 전혀 없어 보이죠?
03:43일단 보기에는 별 이상은 없어 보이거든요.
03:46정말 그럴까요?
03:48일단은 피부의 상벽을 이루는 단백질 성분이 감소했고요.
03:59그리고 피부 두께를 재보니까 총 합해서 한 30% 정도가 감소한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04:06우리가 나이가 들면 노화 과정에서 피부 두께가 감소하기도 하는데
04:11플라스틱의 노출에 의해서 피부 두께가 30% 정도 감소했다는 것은
04:16피부를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것들을 입증하는 결과가 됐고요.
04:22면역 관련된 유연자 그리고 염증 관련된 유전자도 변화를 관찰했고요.
04:30그래서 장기적인 지속적인 반복적인 노출이 결국 면역계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04:43잡기는 힘든데 여기에 쌀 한 톨 보이시죠?
04:46진짜 작다.
04:47이 쌀 한 톨과 비교했을 때 미세, 미세 플라스틱이 얼마나 작을까요?
04:52미세 플라스틱은 이거 한 5등분?
04:54쉽게 이야기해 줄게요.
04:56이 쌀 한 톨을 다시 1,000분의 1로 쪼개놨다고 보면 그게 미세 플라스틱이 됩니다.
05:041,000분의 1이에요?
05:06먼지 정도?
05:07그것도 잘 상상이 안 되는데 나눠로 가면 어느 정도일까요?
05:13어느 정도네요?
05:14그러니까 얘를 1,000분의 1로 쪼갠 게 미세.
05:17다시 1,000분의 1로 쪼개야지 한 조각이 나눠가 되는 겁니다.
05:26공기 같은 건가?
05:27그러네요.
05:28그러니까 모공이 막 들어가는 거군요.
05:31그러니까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미세 플라스틱은 그래도 눈으로 보이는 불량배 같은 거라면
05:37나노 플라스틱은 유령 같은 해커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
05:42해커네, 침투해가지고.
05:44작을수록 더 깊게, 더 오래, 더 치명적으로 우리를 파괴하는 거죠.
05:59처음에 저희가 보고 싶었던 거는 생체 내에 있는 여러 장기들 중에
06:05어디에 미세 플라스틱이 제일 먼저 제일 많이 축적이 되는지 그걸 먼저 보고 싶었어요.
06:11그 모체에다가 미세 플라스틱이 함유된 젤리를 만들어서 이 젤리를 하루에 하나씩 급여를 했습니다.
06:19그래서 섭취를 유도한 다음에 그 모체의 자손들의 여러 생체 장기들을 비교로 분석을 해봤더니
06:28여러 장기들 중에 유독 비장의 미세 플라스틱이 제일 높게 많은 양이 축적되는 것을 저희가 관찰을 할 수가 있었거든요.
06:38그래서 비장을 분리를 해서 일단 크기를 재봤을 때 비장의 크기가 정상보다 유의미하게 증가되어 있는 것을 확인을 할 수가 있었고요.
06:47그래서 무게를 쟀을 때도 무게도 이렇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을 할 수가 있어요.
06:52그렇다면 비장은 면역을 담당하는 생체 기관이니까
06:57그래서 면역력 또는 면역 기능에 뭔가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겠다.
07:04즉 미세 플라스틱이 노출된 자손에서 비장 내에 존재하는 세포들을 모아서
07:09그 세포들의 종류별로 분포를 분석을 해본 결과
07:14상당히 비정상적으로 불안되어 있는 그런 현상을 관찰할 수가 있었습니다.
07:21그러면 이제 면역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07:24외부 감염원에 대한 방어 능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실사할 수가 있는 거죠.
07:30영상 보고 이해는 되는데 하나 조금 궁금한 게 있어요.
07:33우리 안에 면역 세포는 사실 외부 침입자, 세균, 바이러스, 암세포
07:39이런 걸 발견하면 자동으로 공격하게 돼 있지 않나요?
07:42그러니까요. 왜 미세 플라스틱은 공격하지 않는 거예요?
07:45아주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그건 미세 플라스틱의 위장술 때문입니다.
07:49에이? 위장술이요?
07:52미세 플라스틱이 아주 영합하거든요.
07:54몸속으로 들어가면 몸속에 원래 있던 단백질을 뒤집어 씁니다.
07:59가짜 단백질 행사를 하죠.
08:01약간 징그러운데요?
08:02그러면 면역 세포가 어떻게 반응할까요?
08:05저기 맛있는 먹이가 있구나.
08:07그렇죠.
08:08법석 삼켜버리겠죠.
08:12천잰데요?
08:13그게 천재네요, 진짜.
08:15그리고 면역 세포를 셔틀을 삼아서 온몸을 돌아다니는 거니.
08:19그러면 계속 맴돌면서 독성을 뿜어내는 거예요.
08:24그런 면역 세포들의 교란이 그러면 감염병에 대한 방어 능력에 혹시 손상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그거를 저희가 검증을 하기 위해서
08:34참조된 자손 마우스에다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저희가 비강을 통해서 감염을 시켰어요.
08:46대표적인 증상이 뭐냐면 몸무게가 떨어집니다.
09:04이 감소폭을 보시면 정상 마우스의 감소폭보다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된 그룹의 마우스에서 나타나는 몸무게 감소폭이 훨씬 더 큰 걸 볼 수가
09:16있습니다.
09:16그 얘기는 이제 감염이 훨씬 취약해졌다는 얘기죠.
09:22누나, 이 기사 보였어요?
09:23최근에 젊은 층에서 암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기사인데 그 배후로 지목된 범인의 정체가 진짜 충격적이에요.
09:32최근 젊은 층에서 암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으로 미세 플라스틱이 지목되고 있다.
09:39미세 플라스틱과 불임, 대장암, 만성폐염증 사이의 잠재적 연관성을 확인했다.
10:00결국엔 미세 플라스틱 때문에 생긴 염증들이 DNA를 망가뜨려 돌연베니 세포인 암 세포를 키운 거예요.
10:10착한 플라스틱은 없나요?
10:13착한 플라스틱이라 아예 없지는 않아요.
10:15어? 듣던 중 반가운 소리인데요?
10:19단, 이제 아직 연구실에 있어요.
10:21그곳에 이제 조용히 세대교체가 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10:26착한 플라스틱이?
10:27네.
10:28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개도국의 생활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이 플라스틱의 사용량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되면 증가되었지 줄이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이
10:40됩니다.
10:41기존에 있던 제품을 얼마나 가치 있는 방법으로 플라스틱을 순환시키냐가 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0:53플라스틱이 번호마다 서로 다른 이유는 각각의 번호대로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하고 그것들을 따로 재활용해야지만 다시 쓸고 있는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 수
11:07있기 때문입니다.
11:10콜로라도 주입대학교 연구실은 서로 다른 플라스틱을 좀 중재해서 같이 섞여 있을 수 있게 만들어내는 분자를 만들어냈고
11:21플라스틱의 서로 다른 종류를 화학적으로 융합할 수 있도록 서로 중재함으로써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들이 혼합되게 할 수 있고 재활용하는 데 기여를
11:33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40비트리머는 열 경화성 수지의 높은 내열성과 기존 플라스틱의 성형 가능한 재활용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소재가 있는데
11:51분자들 사이에 스마트한 자물쇠를 가지고 있어서 필요에 따라 자물쇠를 열어주기도 하고 잠그기도 합니다.
12:07자가치우 플라스틱은 스스로 자신을 치유해서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소재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12:16이렇게 됐을 적에 제품의 수명을 늘릴 수가 있기 때문에 자원을 절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24휴 착한 플라스틱 기술을 보니까 이제야 숨이 좀 쉬워지네요.
12:31저도 생명을 위협받다가 그래도 돌파구를 딱 보니까 통쾌한 기분까지 좀 들더라고요.
12:37통쾌하고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에요.
12:42왜냐하면 기술이 개발된 것하고 그게 우리 일상생활에 녹아드는 건 완전 별개 문제거든요.
12:47아 뭔지 알 것 같아요. 예전에도 저 어릴 때 우리 앞에 얼굴을 한 번 비쳤던 착한 플라스틱이 있었어요.
12:57그 이름이 있었거든요. 생... 생... 생... 생... 생틸식...
13:02아니요. 그... 생과학... 땡! 생크림...
13:05땡! 잠깐 생각 좀 할게요. 땡! 땡! 땡! 땡! 땡! 땡! 땡! 땡!
13:09생플라스틱!
13:10아... 그런 건데... 그런 건데...
13:12그래요. 생분해 플라스틱을 말씀하시는 거죠?
13:14맞아요. 생분해 플라스틱. 이게 처음 나왔을 때 기사가 분명히 여기저기 났었거든요.
13:20근데 뭐 이렇게 기대만큼 뜨지 못한 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13:32다들 오늘 하루 어땠어? 나는 10분만에 비워져서 버려졌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발로 꽉 밟혀서 여기까지 오게 됐거든. 정말 죽고 싶더라.
13:43아 근데 나 아까 뉴스 봤는데 우리 썩는데 500년 걸린다더라.
13:47어? 500년? 그거 인간들이 자기들 희망사항 적어놓은 거야.
13:52야 솔직히 말해봐. 우리 중에 썩는 법하는 플라스틱 있어?
13:56썩는 게 뭐야? 먹는 건가?
14:00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어.
14:03보톡스 받는 인간들이 나보고 부럽다잖아.
14:06어머. 쟤는 100년이 지나도 주름 하나 없네. 하면서.
14:11난 아까 어떤 꼬맹이가 나를 뽕쳤는데 몸이 박살났거든?
14:17근데도 이렇게 멀쩡하잖아. 난 결코 죽지 않아. 다만 쪼개질 뿐이지.
14:23난 바람 타고 파도 타고 세계 일주 하다가 엊그제 한국에 도착했어.
14:28아 가벼우니까 여기저기 갈 데가 많더라고.
14:33부럽다. 난 평생을 집숭이로 살았거든.
14:37그래도 내가 이 정도나 되니까 애들이 나를 물고 뜯어도 버티지.
14:42나랑 놀던 꼬맹이는 벌써 허리가 굽았다던데?
14:45응? 아직도 쪼롱쪼롱한 내 눈망을 좀 봐.
14:49아이 7번. 넌 몸이 하얘서 그런지 유난히 귀티가 난다.
14:54하하 귀티는 무슨. 다 부질없다. 부질없어.
14:59아무리 깨끗하게 씻고 몸단장을 해도
15:01난 태생부터가 이것저것 섞인 잡종이다 보니까
15:04선별장 형님들이 나만 몸에 한숨을 푹 쉬면서 옆으로 빼버려.
15:08그러면 어디 행인 줄 알아? 바로 수박장 행이라고.
15:12나 오늘 거기서 겨우 탈출해 온 거야.
15:15예. 우리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데 오늘 밤에 노래방이나 갈까?
15:19500세의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15:25아직도 내가 안 돼서 못 간다고 전해라.
15:32그래. 어차피 안 썩는 거.
15:34즐겁게 버텨보자, 얘들아.
15:36그리고 500년 뒤에 이 목욕탕에서 다시 정모하는 거다.
15:40골 썩는 놈이 배신이다.
15:51넌 뭐야? 너도 페트냐?
15:54아, 안녕하세요. 전 PLA라고 합니다.
15:58근데 아까부터 옥수수 냄새가 솔솔 나는데
16:00누가 옥수수 배달 시켰어?
16:02아마 저한테서 나는 냄새일 겁니다.
16:05제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졌거든요.
16:08옥수수? 너 그래서 어디 500년 버티겠냐?
16:12근데 여긴 왜 온 거야?
16:15아, 그게 분해되기 전에 마지막 목욕을 하러 왔어요.
16:18저는 오늘 이후로 6개월 안에 사라질 운명이거든요.
16:22쟤 좀 봐라. 옥수수 좀 섞였다고 우리랑 다른 척하네.
16:26아이고, 형님들 자리 좀 비켜봐요.
16:29저 빨리 씻고 가봐야 하니까요.
16:33너 대체 정체가 뭔데?
16:38마지막 저 친구가 착한 플라스틱이군요.
16:40그러니까 생분해 플라스틱 하면 사실 2001년에 처음 세상에 등장할 때만 해도
16:46보통 사람들은 세상이 뒤집힐 거라며 떠들썩하곤 했거든요.
16:50맞아요.
16:51근데 정말 어느 순간 조용히 사라져버렸어요.
16:55그게 결국은 이상과 현실사의 간극 때문입니다.
16:59인프라는 없지, 가격은 비싸지, 게다가 썩기는 썩는데 조건 까다롭지.
17:03솔직히 소비자들이 볼 때 매력적이지 않은 거죠.
17:07그러면 거의 25년 만에 다시 등장한 거네요.
17:11홍코너 이름 영구 플라스틱!
17:16나이는 160세!
17:181860년대 단공 소재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17:22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를 청북!
17:26불멸의 소재로 칭송받으며 100년 넘게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17:31이에 도전하는 청코로!
17:33이름 생분해 플라스틱!
17:35즉, 나이 26세, 2000년대 초반 나 옥수수에서 왔어!
17:41라며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폭평 속에 금방 잊혀졌는데요.
17:46그러다 최근 플라스틱 쓰레기 대략 속에서 재대비에 성공했습니다.
17:51와, 영원한 권력을 꿈꾸는 챔피언이냐, 아니면 지구의 미래를 짊어진 중고 신인이냐.
17:58소비자들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18:00기존 석유의 플라스틱은 원유의 찌꺼기인 라프타를 이용해서 만든 플라스틱이고요.
18:07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원료가 자연에서 나온 바이오메스 원료, 사탕수수나 나무, 옥수수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만드는 플라스틱을 일컫고요.
18:18가장 큰 차이점은 썩거나 썩지 않거나 이거겠죠.
18:22다만 이것들을 가지고 사용하신 다음에 미생물이 있는 조건에서 넣었을 때 기존 석유의 플라스틱은 안 썼고요.
18:31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특정 미생물 조건에서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벽하게 분해되는 플라스틱이다라고 얘기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40그런데 소재만 조금 다를 뿐 사실 같은 플라스틱인데 하나는 왜 분해가 되고 하나는 안 되는 거죠?
18:47네, 좋은 질문이에요. 그 차이는 분자 구조 때문이에요.
18:52분자 구조?
18:53그러니까 기존의 플라스틱이 우리가 잘 아는 폴레칠렌, 폴리프로필렌 이런 플라스틱들은 탄소하고 탄소가 아주 꽉 탄소 결합을 하고 있거든요.
19:02이게 보통 제일 깨기 힘든 결합 중 하나라고 얘기하는데 생분해 플라스틱은 그 중간에 산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19:08약간 이질적인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산소 있는 부분이 약하는데 그거를 끊어내는데 온도하고 배고픈 미생물이 있으면 가능해진다는 거죠.
19:19그런데 생각보다 생분해 플라스틱, 이 친구가 안 좋은 소문이 있던데.
19:26미세 플라스틱이 훨씬 많이 나온다. 옥수수로 만든다고는 하는데 독성이 만만치 않다더라.
19:32자연환경에서는 분해가 왜 안 되냐 하면서 말들이 많더라고요.
19:37그럼 우리가 소문의 진상을 한번 파헤쳐보면 되지 않을까요?
19:45그런데 이런 오해들이 어디서부터 왔다고 생각하세요?
19:50그거는 일반 플라스틱의 미세 플라스틱과 생물화성 플라스틱의 미세 플라스틱을 동일시해서 생긴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20:03실제 퇴비와 과정을 모사하는 실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08퇴비가 되기 위해서는 왕교나 깻목이나 다른 유기성 폐기물을 같이 집어넣고요.
20:14여기에다가 생분해성 필름을 적절하게 집어넣어서 한 3개월 정도 생분해 과정을 거쳐서
20:22이게 분해가 어떻게 되는지를 관찰하는 평가입니다.
20:50어느 정도 분해된 필름에 대해서 표면을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54어느 정도 분해된 필름에 대해서 표면을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55보시는 바와 같이 굴곡이 훨씬 더 심해졌고 표면에 미생물이 달라붙어서 미생물 분집이 형성돼서 생물화성 플라스틱을 갉아먹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21:06충치 먹은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굉장히 까뭇까뭇한 느낌도 드는 게
21:10이게 미생물들이 그만큼 많이 필름 표면에 붙었다고 얘기를 드릴 수 있고
21:14이렇게 노철처럼 많이 식각이 되어 있다고 보실 수가 있습니다.
21:19그래서 이 상태는 손으로 누르기만 하면 필름이 이렇게 짜긋 짜긋 짜긋 쪼개질 정도만큼 굉장히 부스러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의
21:29생분해성 플라스틱도 분해 과정에서는 일시적으로 미세입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21:35그러나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적절한 조건에서는 미생물에 의해 계속 분해되어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 바이오매스로 전환됩니다.
21:45생분해 플라스틱, 알고 보니 미세 플라스틱 제조기였다는 소문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문이었네요.
21:53그러네요. 조건이 맞으면 분해가 되지만 조건이 안 맞으면 쪼개지기만 하니까요.
21:57그러니까요.
21:58이건 생분해 플라스틱 자체의 결함이라기보다는 처리 시스템이 없어 생긴 슬픈 오해인 거죠.
22:06사실 이게 제일 억울한 부분이죠.
22:09석유의 플라스틱에서 발생됐던 환경 호르몬이나 독성 물질에 관련된 기본 정보가 있어서 생물성 플라스틱도 똑같을 거다라고 얘기를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22:19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뭐냐면 어떤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 때 그 안에 들어가는 첨가제가 독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거지
22:27이 소재 자체가 문제가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22:34이번 실험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분해가 되면 우리가 알 수 없는 미지의 화학물질로 변하게 됩니다.
22:43그래서 그 물질들에 의해서 어떠한 독성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22:48이 실험은 저희가 공실험고 이 실험은 비분해성 플라스틱이 들어가 있는 실험고요.
22:54이 실험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분해된 실험라고 볼 수가 있고요.
22:58비교를 했었을 때 어떤 게 더 우월한지 한번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23:08현재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환경 영향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23:13그러나 현재까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최종 분해산물 자체가 일반 플라스틱보다 더 강한 독성을 가진다고 볼 만한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3:27네, 다행이다. 그럼 독성물질이 더 나온다는 건 완전한 오해였네요.
23:33그래도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또 남아있지만 일단 억울한 누명은 일단 벗은 것 같습니다.
23:39축하합니다.
23:40이 생분해 플라스틱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제대로 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겠죠.
23:46그렇다고 생분해 플라스틱을 많이 쓰세요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23:51단, 플라스틱을 어쩔 수 없이 써야 한다면 그 대안 중에 하나가 생분해 플라스틱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24:00저도 너무 동의하는데 저 앞에 높은 벽 보이세요, 저거?
24:06저기 있는 거, 대개 높은 벽.
24:09안 보이시데요?
24:11저 안 보이죠?
24:12네, 안 보이는데요. 무슨 벽이 보인다는 거예요?
24:15저만 보여요?
24:16소비자를 가로막고 있는 가격의 벽끼만큼 있는 거 지금 안 보이세요?
24:36과거에는 친환경 제품을 소비한다는 것이 비싼 가격을 주고 사거나
24:41혹은 굉장히 불합리한 선택을 한다고 이렇게 여겨졌을 때도 있었습니다.
24:47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24:50한국소비자원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24:53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24:5786.7%가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25:0110명 중에서 8에서 9명 정도는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한 셈입니다.
25:08우리가 더 여기서 주목해야 될 점은
25:1095%가 현재 제품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서라도
25:16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던 점입니다.
25:20이게 하나의 사회적인 규범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우리는 그렇게 해석을 할 수가 있거든요.
25:26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는 소비자들 중에서 91.8% 정도가
25:31관련된 정보에 의해서 굉장히 많이 영향을 받았다는 그러한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25:38달라지고 있다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이냐면
25:41소비가 이제는 단순한 구매 행위가 아닌
25:45자기 자신을 드러내줄 수 있는
25:47자기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수단으로 발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25:53그래서 외제적 동기였던 남들이 하니까 라는 것이
26:02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나의 소비가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야라는
26:07내제적 동기로 변환되어야만 지속 가능성이 유지된다.
26:12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26:14생분해 플라스틱 응원합니다.
26:16그런데 제가 알기로 문제는 그 다음인 것 같아요.
26:22그 다음이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26:24그러니까 일반 플라스틱이랑 섞이면 재활용도 안 되고요.
26:27분해 시설도 없고.
26:28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매운맛 처방이에요.
26:32전 세계에서 플라스틱에 가장 매운맛 처방을 내리고 있는 나라
26:35어딜까요?
26:37어디지?
26:39어디예요? 가보고 싶은데.
26:41어딜까요?
26:42공주율.
26:43프랑스.
26:44안 되면 되게 하라 프랑스 혁명 정신에 매운 맛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26:55La loi AGEX, c'est anti-gaspillage pour une économie circulaire.
26:59lorsqu'il est sorti du débat du Sénat, il en avait 103.
27:04Et le texte définitif a plus de 130 articles.
27:08Donc, vous voyez, le Parlement français, un des débats forts pendant l'examen de ce texte,
27:13pour dire à horizon 2040, il n'y aura plus de plastique à usage unique en France.
27:18Ça veut dire qu'il faut que, dans l'innovation et dans l'approche même du plastique,
27:23on doit avoir une démarche environnementale forte.
27:26Ce n'était pas fait pour embêter ni le monde industriel, ni le monde économique.
27:29Mais il fallait que chacun fasse sa part.
27:32Et que celui qui décide d'en vivre, il n'y a pas de jugement de valeur.
27:36Et il y avait aussi cette volonté d'affirmer dans un texte de loi fort
27:40le concept de pollueur-payeur.
27:43C'est-à-dire, celui qui pollue la planète doit payer pour le déchet qu'il produit.
27:48Et donc, à travers cela, le sujet de la responsabilité élargie des producteurs
27:54a été abordé, consolidé, à travers un certain nombre de mesures
27:58que le législateur français a mis en place grâce à ce texte de loi.
28:02Qu'il y avait un certain nombre de sujets qui ont suscité...
28:05D'ailleurs, je ne dirais peut-être pas mécontentement, mais interrogation,
28:09peut-être un peu d'inquiétude pour un certain nombre d'acteurs,
28:12en se disant, est-ce que là, on ne va pas un peu loin ?
28:29Donc, c'est la principale caractéristique, c'est que les gens viennent ici parfois pour grimper.
28:37Et une fois qu'ils sont assis à table, ils découvrent aussi une autre caractéristique,
28:41qui est celle d'un restaurant qui est très axé sur des valeurs fortes de respect de l'environnement.
28:50Vous voyez, nous travaillons avec tous les inox, pas de plastique,
28:54avec ça, et tous les matériels, on travaille avec l'inox, c'est pareil pour la louche, tout ça, c
29:05'est pareil avec l'inox.
29:07Et puis, on se met en place avec le... que le inox, boîte d'inox.
29:19Voilà.
29:26Le corps, donc, bien sûr, je vous apporte ça.
29:38Tout à fait. Alors, ça, c'est... Comme tous les dilemmes, il y a forcément une contrepartie.
29:42Et je pense qu'il est important de l'accepter, mais non seulement de la comprendre également,
29:47de bien comprendre pourquoi il est important d'accepter cette contrepartie.
29:50Et que, quand bien même nous payerons plus maintenant, on payera sûrement moins plus tard.
29:55Et qu'au final, c'est un investissement sur le long terme qui se fait,
29:59et que c'est très important pour moi de le respecter.
30:01Et en termes financiers, ça ne me pose aucun souci.
30:04Donc ça, ce sont tous nos emballages pour la vente à emporter.
30:08Tout est fait à base de plantes et entièrement biodégradable.
30:14Merci, monsieur. Bonne journée.
30:18Bonjour, mademoiselle.
30:19Bonjour.
30:22Vous êtes au principe pour...
30:23Attention, les enfants, on laisse un peu ça.
30:25...un plat à encoster.
30:27Oui, c'est ça.
30:28Est-ce que c'est normal que ça se voit en balai, dans la carte, dans la papier ?
30:31Bah oui, du coup, c'est un petit peu le but. Vous voyez, ça rend super bien.
30:35Et puis ça permet d'être écologique.
30:37Et puis quand on arrive chez soi, on peut dire que le mettre dans sa poubelle.
30:39Si je suis honnête, moi je viens...
30:41Bah pour cette raison-là, en fait, c'est hyper important pour moi.
30:44Un endroit où les sacs jusqu'au bout, en fait, ça va être écologique.
30:48Et où il y a une conscience qui cherche à être mis en place dans cette endroit-là, qui moi
30:54-même soit énormément à cœur, ça c'est sûr.
30:57Nangman 대신 환경을 선택한 프랑스.
30:59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부터 순탄할 수는 없었습니다.
31:03강력한 정책과 규제 때문에 웃지 못할 일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왔다고 그래요.
31:09아니, 사장님. 오늘 장사 안 해요?
31:12응?
31:13아니, 왜 과일들이 포장이 하나도 안 돼 있어요?
31:16아이, 법대로 하는 겁니다.
31:18아니, 여기 과일 닿는 비닐은 또 어디 갔어?
31:23그게 내가 지금 법대로 하는 거예요.
31:25아이, 사모님, 내가 며칠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31:28이제부터는 장바구니를 갖고 나오셔야 된다니까요.
31:31아이, 총 장바구니 필요하다 하면 감자 전분 봉투 저거 쓰시던가.
31:37그게 그냥 던지면 사르르 녹는 친환경 봉투래요.
31:41그래요?
31:41네.
31:42아이, 뭐야. 이거 봉투가 왜 이렇게 흐물흐물거려.
31:46아주 그냥 사람 여러모로 불편하게 하네.
31:50나라에서 하라 그러는데 전도를 어떡합니까?
31:54실제로 2022년에 프랑스에서 과일 포장을 금지하면서 설문조사를 했답니다.
31:59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32:02일단 불편하다는 답이 훨씬 더 많이 나왔을 것 같아요.
32:05그 반대였어요.
32:06저도 이 결과를 보고 놀랐는데 프랑스 국민의 무려 80%가 이 불편한 정책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32:14우와, 이거 진짜 박수 쳐야 될 것 같아요.
32:17멋있다.
32:18추덜되지만 지킬 건 지킨다 이거잖아요.
32:20그럼 이런 쿨한 행동이 프랑스를 어떻게 바꿔놨을까요?
32:25네.
32:26그렇죠.lafis
32:54파이팅
32:55자식은 이는 것은 질질이 없을 것입니다.
32:58모든 플라스틱이 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33:00모든 플라스틱이 저희가 없기 때문에
33:03이것은 더 중요한 것입니다.
33:06그리고 다른 플라스틱이 없을 것입니다.
33:10그리고, 이 플라스틱을 통해
33:12우리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33:13그리고 말하자면
33:14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3:15그리고 그들의 가격을 지원합니다.
33:20L'églan은 어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33:25그는 자세한 제품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33:27어떤 제품이 있다면,
33:32어떤 제품이 있다면,
33:35이 제품이 있다면,
33:36이 제품이 가장 유지한 제품이 있다면,
33:40우리의 제품이 가능한 곳이 있다면,
33:41이 제품이 있다면,
33:45오늘의 플라스틱은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33:48이 플라스틱은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33:55...
33:57...
33:57...
33:59...
34:00...
34:00...
34:03...
34:04우리의 공식에 대한 공식을 통해서
34:081붙에,
34:091붙에,
34:091붙에,
34:101붙에,
34:101붙에,
34:112붙에,
34:122붙에,
34:131붙에,
34:142붙에,
34:141붙에,
34:142붙에,
34:153붙에,
34:181붙에,
34:312붙에,
34:32루이크의 신고를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 필요합니다.
34:45감사합니다.
34:46네, 이렇게.
34:48네, 이렇게.
34:50네, 여러분이 필요하십니까?
34:52네, 이렇게.
34:57이곳은 면과 우리의 생명에 대해서 옮기고 있습니다.
35:01우리의 아이들은 모든 학생들에 도착합니다.
35:04이렇게 바이다를 보게 된 것입니다.
35:08그리고 이곳은 면과의 면이의 역할을 보겠습니다.
35:13그리고 이곳은 면이의 면이의 면이의 면이.
35:15이곳이 여기가 전체 면이의 면이의 면이의 면이의 면이의 면이의 면이.
35:21시km의 스킬랍 저의 공업은 어떻게 검색할까요?
35:28바로 끓여고 좋은 공업을 얻er 부품으로 결정하면
35:30테니당 이것이 배우기에서 테니당
35:36반품을 이용해 장소ages 명령think을 해주세요
35:38그리고 여기 바랍니다
35:41따뜻한 비포터입니다
35:42Пока 관계장은 비공업에 집중한 플러스 무료소입니다
35:47길게 띴고
35:51하amer하여
35:51고맙습니다
36:01멋있네요. 한편으로는 저렇게 강제로 할 수밖에 없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36:09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면 가끔씩은 저렇게 국가의 화끈한 리더십 필요할 때가 있다고 봅니다.
36:19그건 그래요.
36:19국가가 나가서 하죠. 웬만하면 줄이시면 어떨까요.
36:24권고하는 것보다는 가끔씩 그냥 강력하게 어기면 벌금 딱.
36:30비닐 포장 함부로 한 기업 최대 15,000유로. 한국 돈으로 2,200만 원 벌금 딱.
36:36일회용계 함부로 사용한 개인은 최대 3,000유로 벌금. 우리 돈으로 약 440만 원.
36:41이러니까 기업들도 사실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는 거 아닐까요.
36:45결국 프랑스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이겁니다.
36:47환경은 마음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지키는 것이다.
36:57제주 바다가 기후 변화와 해양 오염으로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37:05바다의 사막화로 불리는 갯녹음과 넘쳐나는 해양 폐기물로 제주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37:11바다와 해안가에서 수거되는 쓰레기약이 3년 전보다 2배 이상 급증했는데 전국에서 수거된 해양 쓰레기의 20% 이상이라고 합니다.
37:23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기간의 노력이나 한두 가지 정책만으로는 절대로 이룰 수 없습니다.
37:30다양한 목표들 그리고 다양한 정책 그리고 다양한 구성원들의 협력이 필요한데요.
37:37가장 눈에 띄는 것이 2040 플라스틱 프리 제주입니다.
37:40제주도에서 가능하면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고 꼭 필요한 일회용품은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는 대체제를 사용해서 조금이나마 환경오염을 줄이자는 것이고요.
38:00안녕하세요.
38:03이 제품은 생분해 생플라스틱으로 만든 물티슈, 생수병 그리고 비닐 3가지 종류입니다.
38:09저희가 생물성 플라스틱 실증 사업을 진행하는 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8:24이거는 종이처럼 보이지만 PLA로 만든 그런 컬이군요.
38:34지구 환경이 선순환되는 구조들을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38:39그러다 보니까 생분해 컵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38:42처음에는 생분해에 대한 어떤 이해도가 좀 없으시다 보니까 이게 도대체 뭐냐고 여쭤보시는데
38:49분해되는 그런 컵이라고 하니까 알고 나서는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하시고
38:56앞으로 이런 걸 써야 되겠다라는 생각들을 하시더라고요.
39:03이 생분해 컵에 대해서 저희가 알게 되면서
39:08이거를 수거하고
39:09어찌 보면 그냥 또 버려야 되는 어떤 악순환에 좀 있더라고요.
39:14그런데 이거를 제대로 자연으로 되돌리기 위한 어떤 시스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39:19그래서 그럼 이거를 활용해서
39:21사용과 세비화하는 과정까지 전체를 다 운영을 한번 해보자
39:25하는 생각으로 접근하게 됐습니다.
39:40이 용기가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만든 용기입니다.
39:44여기 바닥에 보시면 생분해 플라스틱을 포시하는 환경마크도 찍혀 있고요.
39:51아무래도 이런 것들을 드시다 보면
39:53음식물로 오염돼서 재활용하기가 어려운데
39:56이것들을 생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게 되면
39:59오염된 채로 재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40:02고객분들도 편리해져서 반응이 좋습니다.
40:13제주도는 클린하우스라는 제주도만의 독특한 분리배출 시스템이 있습니다.
40:20여기에서 일정 시간마다 재활용 자원들을 수거해가지고 재활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40:26그런데 문제는 관광객들이 사용한 일회용품들은 소각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40:32이런 고민에서 제주도에서 실증사업을 통해서
40:35생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자원화해보자
40:38이런 아이디어를 내게 된 것입니다.
40:43이곳은 수거된 생분해 플라스틱 쓰레기들과
40:46숙산 분류나 음식물 쓰레기와 같은 유기 폐기물들이 혼합돼서
40:50메탄가스와 같은 바이오가스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40:57생분해 플라스틱은 혼합되어도 효과적으로 유기적 재활용을 할 수 있는
41:02독특한 소재입니다.
41:04사용하고 난 생분해 플라스틱은 다른 재활용과는 달리
41:08별도의 세척 공정 없이 파쇄해서 적정한 전처리 공정을 거친 다음에
41:17바이오가스와 시설에 투입하게 되면
41:19미생물들이 생분해 플라스틱을 분해하면서
41:22메탄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41:24이 메탄은 우리가 사용하는 도시가스의 주성분으로서
41:28발전을 한다든지 아니면 그린수소를 만드는 데 사용되게 됩니다.
41:34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41:37사용하시는 분들이 생분해 플라스틱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어야 됩니다.
41:42적절히 수거해서 전처리를 할 수 있어야 되고
41:45또 이걸 시설에 투입할 수 있어야 됩니다.
41:48이런 것들이 지금까지는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41:52어떻게 하면 유기적으로 잘 연결할 수 있을까를
41:55실증을 통해서 찾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41:58여러분, 지금 제주도에서는 매일같이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42:05제가 어제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컵이 감귤을 키우고 있고요.
42:10해녀와 해양생물을 위협하던 바닷속 폐오구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대요.
42:17이제 유채꽃 구경, 한라산 구경 말고
42:20플라스틱 없는 섬 구경하러 오세요.
42:23전염성이 있는데요.
42:27공존의 미학이라고 들어보셨어요?
42:30공존의 미학.
42:32지난 100여 년은 그야말로 플라스틱의 전성시대였잖아요.
42:38하지만 이제 우리가 나서서 플라스틱에 예의 바르게 지내고
42:43예의 바르게 떠나는 바보를 알려줘야 해요.
42:46그게 제로 플라스틱 정책을 하는 이유고
42:48생분해 플라스틱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42:51와, 와닿는다.
42:52그래야 저희도 잘 가 플라스틱 웃으면서
42:56쿨하게 보내줄 수 있겠네요.
42:59플라스틱 무조건 미워하지 마세요.
43:02잘 쓰고 잘 보내주면
43:04플라스틱도 더 가치 있는 소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43:08그리고 다 같이 동참하는
43:09우리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3:19저는 즐거움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미진이입니다.
43:23제가 물 먹는 하마거든요.
43:26그래서 항상 매일매일 플라스틱 물을 먹어요.
43:31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제 차에 봤더니
43:32플라스틱병이 잔뜩 쌓여있더라고요.
43:34이렇게까지 많이 내가 쓴다고?
43:37그런 생각이 들면서
43:38이걸 조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라는
43:42그래서 고민을 조금 하다가
43:43페트병이라든지 재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을 가지고 오시면
43:47현장에서 바로 페이백을 해드리자.
44:13이 공연을 통해서
44:15내가 플라스틱을 얼마큼 쓰고 있나
44:17플라스틱을 어떻게 줄여야 될까
44:19그리고 환경적인 생각을
44:21어떻게 조금 더 해봐야 될까라는 거를
44:23진지하게 고민하시는 그런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고요.
44:27저도 콘서트 끝나고 나서도
44:29계속 지속적으로 환경과 플라스틱에
44:31관심을 많이 많이 가져서
44:33같이 환경을 지켜나가는
44:35그런 미진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44:45기상캐스터 배혜지
45:05기상캐스터 배혜지
45:06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