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주 연구진이 기존 육상 곰팡이보다 플라스틱을 훨씬 더 빠르게 보내야 하는 해양 곰팡이를 발견했습니다.
00:07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에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걸로 기대됩니다.
00:10한상욱 기자입니다.
00:152020년 기준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연 5200만 톤.
00:20이 가운데 57%는 무단 소각되고 43%는 그대로 버려지며 심각한 환경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00:30호주 연구진이 이런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작은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00:362023년 연구팀은 30일 후 21%, 90일 후 최대 27%까지 폴리프로필렌을 분해할 수 있는 육상 곰팡이를 처음 발견했습니다.
00:46전 세계적으로 기록된 분해율 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00:52폴리프로필렌은 식품 포장과 병뚜껑, 자동차 부품, 옷걸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사용되지만
00:58오염과 화학구조 때문에 재활용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01:03연구팀은 현재 새로운 해양 유래 곰팡이를 테스트 중인데
01:06국산 곰팡이의 플라스틱 분해 잠재력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10연구팀은 몇 년 안에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한 공장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01:33에너지 집약도가 낮다는 것은 환경에 좋을 뿐만 아니라
01:53개정적으로도 효율적이어서 대규모 상업화에 적합합니다.
01:57하지만 연구진은 무엇보다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02:02순환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02:05YTN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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