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광화문 광장에 2만 명 넘게 모인 붉은 악마들, 목이 터져라 응원했는데요.
00:06종료 휘슬이 울리자 곳곳에서 단식이 터져나왔습니다.
00:10그 현장에 이서우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00:14광화문 광장에 모여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붉은 악마들.
00:22후반 시작 18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자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줍니다.
00:30종료 시각이 다가오자 입술은 타들어가고, 경기 막판 박진섭의 회심의 헤더가 남아공 골키퍼 선방에 막히자 안타까운 탄식이 쏟아집니다.
00:40마침내 듣고 싶지 않았던 종료 휘슬 소리.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00:47솔직히 약간 이길 줄 알고 많이 기대했는데 실책이 좀 많았던 것 같아서 손흥민 선수랑 조규성 선수님이 전반부터 나와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00:56음식점과 호프칩 등을 찾아 응원한 시민들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1:01이 분위기를 느끼고 골 이렇게 넣는 걸 너무 보고 싶어서 왔는데, 지금 져가지고 너무 속상한 상황입니다.
01:09하지만 32강 전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는 만큼 희망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01:15이렇게 된 김에 다른 경기들도 결과를 기다려보고, 32강에서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1:22오늘 광화문 광장에 모인 거리 응원 인파는 약 2만 2천 명으로, 우리 대표팀 조별리그 3경기 중 가장 많았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이성우입니다.
01:32채널A 뉴스 이성우입니다.
01:36날씨였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이성우입니다.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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