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최송훈 기자, 치킨집에 나가 있는데 시민들이 상당히 많네요.
00:07네, 이곳 치킨집은 이른 오전부터 태극전사들의 남아공전 승리와 32강 진출을 응원하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00:14후반전이 진행 중인 지금 남아공 마세코 선수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00:18모두 중계 스크린을 보며 전반전보다 더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0:23한마음으로 함께 구호도 외치고요.
00:25우리 대표팀의 골찬스와 선방이 있을 때마다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00:29가족, 친구들이 함께 온 경우도 있고 직장에서 단체로 응원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0:34팀원들이 붉은색 옷을 맞춰 입고 응원이 한창인데요.
00:37얘기 들어보시죠.
00:55외국인 관광객들 모습도 보이는데요.
00:58역시 단체로 붉은 악마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01:02이곳은 평소 오전 10시부터 문을 여는데 오늘 경기를 맞아서 새벽부터 가게 문을 열고 손님 맞이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01:10자리가 110석인데 대부분이 응원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01:14우리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바라며 응원하는 열기가 뜨거운데요.
01:17저희도 마지막까지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면서 현장 분위기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01:21고맙습니다.
01:2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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