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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치우지 않는 어항과 남겨진 햄스터 집까지
실행에 옮기는 것이 어려운 보호자의 상태?!

#개와늑대의시간 #강형욱 #김성주 #조윤희 #불독 #늑대 #보호자 #반려견 #개 #집 #위생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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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ㅣ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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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개들 중에는요. 보호자님의 행복과 안녕을 되게 바라는 개들이 많아요.
00:06그래서 얘도 그런 개 같아요.
00:09그래서 보호자님하고 이렇게 다니면 보호자님도 보호자님도 되게 보호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00:19처음에 두 분 왔을 때 보호자님하고 같이 있고 보호자님은 잠깐 외출하셨었어요.
00:24그때도 밖에서 우리 보호자님을 찾고 있더라고요.
00:30또 보호자님이 들어오시고 외친구분이 외출하셨을 때가 있었어요.
00:36그때 보니까 보호자님 옆에 있는 게 아니라 보호자님을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00:43카인아 왜 저래 왜 저래.
00:45그 다음에 보호자님과 보호자님이 귀가하시니 조금 더 자유롭게 행동을 했거든요.
00:54이 가족애가 굉장히 강한 애라고 생각해요.
00:59원맨 독이라고 하는 개들이 있어요.
01:04한 사람한테 자기 마음을 주고 뿌리 내리는 개를 원맨 독이라고 그래요.
01:12그런데 그 원맨 독들은 세 살 정도가 넘어가잖아요.
01:16그러면 더 이상 다른 개들도 필요 없고요.
01:19새로운 사람들도 필요 없는 개들이 많아요.
01:21그 바운더리 끝.
01:23네.
01:25그런데 그런 것 치곤 지금 너무 훈련사 분 옆에서 자는데.
01:29누구 집계인지 구별이 안 되네.
01:32아마 두 분 중에 한 분이 나가거나 없으면 저한테 이렇게 하지 않을 거예요.
01:36네.
01:37그리고 원맨 독인데도요.
01:39이렇게 낯선 사람한테 호의적이잖아요.
01:42굉장히 괜찮은 강아지예요.
01:44그리고 또 하나.
01:45이런 개들은 차라리 친구를 만나려면 단짝 친구가 좋아요.
01:50다섯 마리 이하의 개들하고 규칙적으로 만나는 모임을 만드는 게 좋지.
01:57불특정한 다견을 맨날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는 건 얘한테는 어려운 일일 수도 있어요.
02:05강아지 운동장이나 카페 가지 말고 잘 맞는 강아지 다섯 마리 정도랑 산책 모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02:13산책 모임을 만드는 게 숙제고요.
02:17그리고 보호자님 조금만 덜 주고 조금만 집 청소하고 담배 피곤한 다음엔 좀 손 씻고 손 씻고
02:26그럼 될 것 같아요.
02:32자 이렇게 해서 모든 현장 소루션이 마무리됐습니다.
02:38저희는 계속해서 이제 보호자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02:43과연 숙소에서 했던 대로 잘 숙제를 이행하고 계신지
02:49기본적으로 지금 아빠는 숙면을 계속 치유하고 있습니다.
02:57너무 잘 잔다.
02:59그러니까요.
03:01그런데 지금 저는요.
03:02이걸 보면서 하나 특징이 있어요.
03:05어떤 특징이요?
03:07이 친구가 보호자님 옆에 딱 붙어 자거든요.
03:09그런데 사실 개들은 보호자랑 잠은 시작은 같이 하지만 보호자가 잠들고 나면 떨어지는 개들이 있어요.
03:21그래서 우리 보호자를 정말 걱정하는 개예요.
03:26제가 봤을 때는요.
03:28보호자 같아요.
03:29그래서 이 친구가 밖에 나가서 다른 개들한테 하는 위협은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가 훨씬 큰 거예요.
03:42맞아요.
03:42작은 개들은 주인을 안 공격할 것 같은데
03:44그런데 큰 개들은 왠지 큰 개들로부터 주인을 보호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03:49큰 개한테만 좀
03:51보호자의 보호자죠.
03:53이런 개들이 있어요.
03:56가보겠습니다.
03:56다녀오십시오.
03:57다녀오십시오.
03:58다녀오세요.
03:58네.
04:00여기구나.
04:01여기구나.
04:04자.
04:04아 똑똑똑했는데
04:06안녕하세요.
04:08어?
04:08보호자님 훈련사입니다.
04:10어 일어났다.
04:10또 한 번에 일어나시네요.
04:11어.
04:18아 안녕하세요.
04:19안녕하세요.
04:19오우자님.
04:20안녕하세요.
04:20아 안녕하세요.
04:22안녕하세요.
04:22안녕하세요.
04:23야 근데 얘는 노크를 했는데도 안 짖네.
04:27오 안 짖네.
04:28오 진짜 안 짖었어요.
04:30오 신기하다.
04:30오 진짜.
04:33들어가도 될까요?
04:34네네.
04:34아 들어가겠습니다.
04:37아이고 저저저저저저.
04:39아이고 저저저저.
04:42얘는 괜찮네요.
04:44안녕.
04:46안녕.
04:48어머.
04:49야 기억하나 본데.
04:49어 기억하는 것 같아요.
04:52어 일단.
04:53네네네네네.
04:54그럴게요.
04:55그럴게요.
04:55좋아요.
04:56우리 저 보호자님이 생각하실 때
04:59이 친구한테 있는 문제가
05:00짖고 달려드는 것도 산책할 때 많이 그래요?
05:03아니요.
05:04산책.
05:04그러니까 야외 같은
05:06트윙원간에서는 안 그러는데
05:07그럼 운동장이나 카페만 안 가면 되겠다.
05:11그렇죠.
05:12그렇죠.
05:13네.
05:14그런데 산책 중에 큰 개들 만나면 어때요?
05:17그건 좀 랜덤이에요.
05:18어떤 때는
05:20빡짝 경계하고
05:21긴장하고 서 있거나
05:23네.
05:23무조건 그런 건 아니구나.
05:25그렇죠.
05:26그리고 줄이 있으니까
05:26일단 크게 뭐
05:27컨트롤을 하면 되니까
05:29그거는 또 괜찮고
05:30얘는 지금 봤을 때
05:32제가 지금도 이제
05:33저 와도 인사도 잘하고
05:35인사하고 난 다음에도
05:36그냥 근처에 이렇게
05:37있고
05:38이런 걸 보면
05:39얘가
05:41괜찮아요.
05:42어.
05:43어.
05:43어.
05:44어.
05:44그때 제가 숙제를 몇 개 내드렸는데
05:47네네.
05:47어떻게 하고 계신 게 있는지
05:49일단 산책 친구 만드는 거를
05:52네.
05:53마침
05:53옆집 분하고
05:55우연히 산책하다 만났는데
05:57아.
05:57네.
05:58얘기를 하다 보니까
05:59제가 오케이를 하셔가지고
06:00아.
06:00진짜.
06:00네.
06:01산책을 이제
06:02할 수 있겠다.
06:03네.
06:03산책 웨이트가 돼버렸네요.
06:10또 다른 숙제는?
06:11그러고
06:11그 그때 내주신 게 그거였는데
06:15어.
06:16그렇지.
06:18혹시 뭐
06:18집 청소 이런 것들
06:20기억 안 나세요?
06:21그 얘기는
06:22딱히 안 하셨으니
06:26어.
06:29안 해도 해야지
06:31아 근데
06:33청소를 할게
06:35이것도 원래 이제
06:36그래 아 이거
06:37크다
06:38햄스도 좀 여기 있잖아
06:39여기 여기
06:40아직도 있죠?
06:41아직 안 치웠네
06:42촬영 전달까지 살아있다가 떠나가지고
06:46지금 마음이 이게 아직
06:48못 치우겠어가지고
06:50그럴 수 있지
06:51그 어항은 어디 있어요?
06:53어항 하나
06:53어항도 저거는 이미
06:55봐도 될까요?
06:563년 동안?
06:57그쵸?
06:59이쪽에 있는데
07:00이쪽에 있는데
07:01이쪽에 있는데
07:02이쪽에 있는데
07:07아니
07:09아니
07:113년 동안 이대로 놔뒀어요?
07:12
07:13물도?
07:14그쵸
07:15물도?
07:16물도?
07:17물도?
07:18물도?
07:19물도?
07:20물도가 뭐야?
07:21어항만 있는 게 아니고
07:22물?
07:23물?
07:24물?
07:25물?
07:26어항 속에 있는 물도 3년이 됐어?
07:27응?
07:28물이 3년이 됐다고요?
07:29물도 썩어
07:30어 저기서 물에서 냄새가 날텐데
07:35진짜?
07:36왜?
07:37그냥 어쩌다 보니 또 흘러 흘러 흘러 흘러 가버린 거
07:44그럼 언제 치울
07:46저도 치우고 싶은데
07:47
07:48이게
07:49그러네요
07:50
07:51제 마음대로 제가 안 되네
07:54진짜 그냥 제 의욕과 의지가 예전 같지 않아진 탓인 거고
08:05제가 약간 그
08:08우울증 이후로 어떤 이런 스테미너라 그러나?
08:13정신적인 체력이 되게 낮아진 상태라
08:18이거를 섣불리 이렇게 하는데 시일이 되게 오래 걸려요
08:22그래서 사실 햄스터도 치워야 되긴 하지만
08:26한켠으로는 아 이런 마음도 있고
08:28여전히 거기 있는 것 같기도 한데
08:30그렇다고 또 정리를 하나 무한정 놔둘 수도 없고
08:32그런 기분인 거고
08:34
08:39
08:41근데 얘 같은 경우는 어떤지가 또 모르겠으니까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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