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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간 뒤에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할 수는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등 걸프국가 순방에 나서 종전 양해각서를 둘러싼 불만 달래기에도 나섰습니다.

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어떤 나라도 국제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통항 서비스 부과를 검토한다는 발표 직후 나온 발언입니다.

[마코 루비오 / 미 국무장관 :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수로입니다. 어떤 국가도 국제수로에서 통행료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걸프 지역 모든 나라가 미국과 같은 입장"이라고 강조해, 오만에도 사실상 견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걸프 국가 대부분 원유와 LNG 수출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만큼 통행료 부과는 걸프국들에 부담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을 방문하는데, 이번 전쟁으로 이란의 드론 공격 등 큰 타격을 입은 국가들입니다.

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물론, 이란의 미사일 역량 제한이 양해각서에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한 걸프국들의 불만 달래기에도 나설 전망입니다.

[마코 루비오 / 미 국무장관 : 이란의 대리세력들이 이라크에서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는 한 역내 적대 행위와 분쟁을 끝낼 수는 없습니다. 협상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다뤄질 사안이라고 봅니다.]

루비오 장관은 다만, MOU에 담긴 3천억 달러 규모 이란 재건기금에 걸프국들의 참여를 요청하게 될 거란 관측에는 "먼 얘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은 걸프해역에 발이 묶였던 선박과 선원들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동시키기는 대규모 작전에 착수했습니다.

국제해사기구는 "이란과 오만 등 연안국과 미국, 해양업계와 협력해 필요한 안전을 보장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영상편집 : 강연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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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코르비오미 국무장관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간 뒤에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통행료를 부과할 수는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00:09아랍에미리트 등 걸프 국가 순박에 나서 종전 양해각서를 둘러싼 불만 달래기에도 나섰습니다.
00:15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0마코르비오미 국무장관은 어떤 나라도 국제수로인 호르무즈 해업에서 통행료를 부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0:28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업 통항 서비스 부과를 검토한다는 발표 직후 나온 발언입니다.
00:39루비오 장관은 걸프 지역 모든 나라가 미국과 같은 입장이라고 강조해 오만에도 사실상 견제 메시지를 보낸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00:48걸프 국가 대부분 원유와 LNG 수출이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는 만큼 통행료 부과는 걸프 국들의 부담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00:59루비오 장관은 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을 방문하는데 이번 전쟁으로 이란의 드론 공격 등 큰 타격을 입은 국가들입니다.
01:08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업 문제는 물론 이란의 미사일 역량 제한이 양해각서에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한 걸프 국들의 불만 달래기에도 나설
01:18전망입니다.
01:30루비오 장관은 다만 MOU에 담긴 3천억 달러 규모 이란 재건 기금에 걸프 국들의 참여를 요청하게 될 거란 관측에는 먼 얘기라며
01:40선을 그었습니다.
01:41이런 가운데 UN은 걸프 해역에 발이 묶였던 선박과 선원들을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이동시키는 대규모 작전에 착수했습니다.
01:50국제해사기구는 이란과 오만 등 연안국과 미국 해양업계와 협력해 필요한 안전을 보장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1:59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2:01국제해양업계와 협력해 필요한 이자입니다.
02:01국제 해외 처럼 아래의 세계를 구하던 기금에 탄생했고 Stadt은 신의 규 совсем 좋아합니다.
02:02국제해양업계에서 연안하고 있는 공정에서 유선한 강력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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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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