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역 통한 서비스 요금 부과를 공동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6향후 천안 관리와 관련해 제공될 서비스와 국제 기준에 따른 비용 청구 문제를 양국 외무부 산업 공동 실무 그룹이 협의한다는 겁니다.
00:16이번 공동 성명은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양국 고위급 인사들의 해당 직후 발표됐습니다.
00:22앞서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는 본협상이 진행되는 60일간만 이란이 호르무즈 해역 통항을 무료로 허용한다는 내용이 명시됐습니다.
00:33따라서 이란이 향후 서비스료라는 명목을 내세워 실질적으로 통행료를 받으려 할 것이라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54해역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힘겨루기 속에 통행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1:01영국 해사무역기구에 따르면 영국 시각 22일 정모까지 24시간 동안 30척이 넘는 선박이 해역을 지났는데 개전 이후 1일 기준으로 최답니다.
01:12하지만 이란 측 소식도는 아직 호르무즈 개방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17항릉수비대 해군과의 조율을 거쳐 제한된 수해 선박만 통과가 허용되고 있고 해상 여건과 상황에 따라 매일 변동될 거라는 설명입니다.
01:29이런 가운데 마르크 리터 나토 사무총장은 미국을 방문해 30시간 24일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호르무즈 재개방 문제를 논의합니다.
01:37리터 사무총장은 호르무즈 항행의 자유 회복을 위한 유럽의 노력을 부각하며 중동전쟁 이후 고조된 미국과 유럽의 갈등을 완화하는 데 공을 들일
01:48것으로 보입니다.
01:49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