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이 토종닭에 염통을 넣어보니까 달라
00:05진짜 맛있다
00:06차원 담은 게 아니라 차원이 다르다
00:08근데 그 정도는 아니잖아요
00:10진짜 맛있어 진짜 달라
00:11뭐 염통이지 뭐
00:11차원이 달라 차원이 달라
00:22자 마피자님과 오늘도 맛있는 식당 왔거든요
00:25네
00:25뒤에 보시면은 이름이 뭐죠?
00:27키우입니다
00:28야키토리 키우
00:29사실 야키토리 뭔지 잘 모르거든요
00:32그냥 쉽게 얘기하면 닭구이
00:34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00:35야키가 구이
00:36구이
00:36토리가 닭
00:37그래서 오늘은 이제 우리 둘이 먹으러 왔는데
00:40특별하게
00:41게스트
00:42지금 어느 상황이냐면
00:44포켓 카드게임 있잖아요
00:45포켓게임
00:46그거 끝나고 바로 온 거거든요
00:49왜냐면 이제 마피자님 바쁘잖아요
00:50저는 괜찮은데
00:51아 되는 시간
00:52맞추다 보니까
00:53우리 끝나고 밖에 안 되더라고
00:54저는 전혀 안 바꿔
00:55저는 전혀 안 바꿔
00:58그쵸
00:58은하님하고 카라미님이 계셔가지고
01:00혹시나 해가지고
01:01여쭤봤는데
01:02식사하실 거냐
01:03흔쾌히 가시겠다
01:05그래가지고
01:05감사하게도
01:06오늘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01:08들어와 주시오
01:08감사합니다
01:09안녕하세요
01:11고맙습니다
01:12이 조합 모임
01:13사실은 상상도 못했던 조합인데
01:16감사합니다
01:16한국방에 가잖아요
01:17지금
01:17토켓몬 덕에
01:18여기는
01:18카라미님 한번 가보셨다고
01:20아 네
01:21여기는 워낙 유명합니다
01:22정말
01:22야키토리하면
01:23일단 손가락을 꼭 뽑는 곳이 가가지고
01:26들어가 보시죠
01:28네
01:28사장님 안녕하십니까
01:30들어가 보겠습니다
01:32안녕하세요
01:35뭐야 이거
01:45뮤직디오라고
01:46안 오실 줄 알았는데
01:47아 진짜요?
01:48흥쾌하게 되게
01:49예스 해주셔가지고
01:50왜냐하면
01:51영광이다
01:52침묵할 때 얘기 들어보면
01:54엄청 내향이 있는 거 같아요
01:55좀 친한 사람만 만나고
01:57약간 그런 느낌인데
01:59저는
01:59저희 정도면 친한 거 아닌가요 이제?
02:00맞아요 맞아요
02:01저는 그때 서운했어요
02:03왜요?
02:03저 가고 세 분이서 바쁘시거든요
02:05저 일 없었거든요
02:07집 가서 씻고 잤는데
02:09우리가 공포가 있는 게 뭐냐면
02:11아무래도 식구가 많잖아요
02:12같이 다니는 식구가
02:13아 네네
02:14스텝들이
02:14아 네
02:15딱 끝나면 스텝들을 딱!
02:16이렇게 하니까
02:17은하님은
02:18뭔가 다음이 일정이고요
02:19저희가 또 먼저 얘기하기가
02:21약간 더 하실래요 하는 것조차도
02:25왠지 뭔가 부담을 드리는 거 같아요
02:27워낙 데스트하시니까
02:28웃는 소리지
02:29더 데스트하고
02:31그러니까 앞으로는
02:32본인이 먼저
02:33주도적으로
02:34손 들고 말씀해주세요
02:36알겠습니다
02:37저희가
02:37제가 와인을 가져왔는데
02:39제가 오늘 이길 줄 알고 사실은
02:41좀 좋은 걸 가져왔어요
02:42승리주를
02:43동페리뇨
02:44무라카미 에디션이라고
02:45동페리뇨
02:47나 동페리뇨 들어봤어
02:48엄청 비싼 거 아니야
02:49이거
02:50이거를 제가 축하주로 마시려고
02:52이제
02:52반을 갖고 왔는데
02:54이거 보시면
02:54나폴리세일
02:55아
02:57나폴리세일이야 이게?
02:58나폴리세일
02:58나폴리세일 말고
03:00나폴리세일?
03:00내가 영어를 불러가지고
03:02나폴리세일
03:04아 그래
03:04반사합니다
03:05반사합니다
03:07반사합니다
03:08반사합니다
03:08반사합니다
03:08반사합니다
03:10반사합니다
03:11진짜 반사
03:12이거 뭐야
03:12이게 동페리뇨이야?
03:14이게 동페리뇨이야?
03:15나 처음 먹어봐
03:16동페리뇨
03:18형님은 원래 좀
03:19음식 먹는 거 좋아하세요?
03:20술이나 미식 이런 거
03:21저 먹는 거는 진짜 좋아하는데
03:24제가 사실 집 밖을 안 나가가지고
03:26그래서
03:27밖에서 음식을 막 많이 먹지는 않아요
03:29거의 배달
03:30배달이나
03:31요즘은 좀 식비를 아끼려고
03:33집에서 해먹기도 하고
03:35잠깐만 식비를 아낀다고?
03:37실력 있습니다
03:38이쪽으로 올려드릴게요
03:39이게 뭐지?
03:41오늘 손질하는
03:42소종닭의 안심이고요
03:43손도 좋아서
03:45미디움급 구워드렸습니다
03:46쓸데없는 건데
03:47야키토리 먹는 사람들이
03:49사진 찍는 방법이 있어요
03:50마인드 어떻게 찍냐면
03:51이거를
03:52이렇게
03:5245도 밖으로 해서 찍습니다
03:54어? 어?
03:54뭔가 본 거 같아요
03:55왜?
03:56어? 우워
03:58난 그냥 이런데?
03:59저는 그냥
04:00완전 밑에서 이렇게
04:02저는 초점이 안 맞아요
04:03나랑 똑같아
04:04나랑 똑같아
04:06맛있다
04:07밥
04:08음
04:09다르죠?
04:09너무 부드럽다
04:10달라요
04:10이 속이
04:12지금 먹은 거 알겠지만
04:13진짜 부드러운 거
04:15맞아
04:15이게 안심
04:17닭감살 같은 부위인데
04:17그 뻣뻣한 거 있잖아요
04:19보통 우리가 치킨텐더 먹으면
04:20이렇게 길쭉한 거 있잖아요
04:21그 부위거든요
04:23맛있죠?
04:24진짜 맛있다
04:25여기가
04:27완전 막 다 안 익은 거 같은데
04:29살짝 핑크
04:30전 나도 광주 닭 쓸 거 같은데
04:33광주 닭?
04:34네
04:34광주 닭이 좋은 거예요?
04:36향이랑 기름이 진짜 와야 돼요
04:37네
04:38지금 그리고 드시는 닭은
04:40일단 말씀하셨다시피
04:41한엽 3호 우리나라 품종이고요
04:44그리고 암탉이에요
04:45네
04:45자란 개월 순
04:47한 5개월 정도 됐습니다
04:48네
04:49보통 이제 몇 개 정도가 나와요?
04:51꼬치 같은 경우에는
04:525종에서 7종 정도 나오는 거 같고
04:54나머지 다른 거 다 포함해가지고
04:56나오는 종류수 안 봤을 때는
04:5713개?
04:5814개?
04:59그리고 이제
04:59평소에 못 먹는 부위들이 많이 나와요
05:01예를 들어서
05:02닭의 정소
05:03아니면 닭의 알집이라거든요
05:05원래 닭이 알을 낳잖아요
05:06그 노란 난소가 있어요
05:09근데 맛있나 봐
05:10특수 부위들이
05:11정소 난소가 맛있나 봐
05:12말씀 시작하겠습니다
05:13다음 부추 올려드릴게요
05:14네
05:16다음으로 내기맛
05:17라고 해서
05:17내기맛
05:18구종닭의 허벅지살입니다
05:21카메라가 좋지 않은데
05:22응?
05:24내가 찍을 좀 했는데
05:25너무 맛있다
05:26어때요?
05:27너무 맛있다
05:28너무 맛있어요
05:30물어봐 주셔서 감사해요
05:31진짜
05:33은하님 우는 거 아니죠?
05:35너무 맛있어요
05:36근데 먹는 거 좋아하시면
05:37약간 관리하시기 쉽지 않으시겠는데요?
05:39지금은 뭐 관리가 딱히 막 엄청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05:43그래도 사실 되게 많이 찌고 있거든요
05:45계속 집에서 뭐 해 먹어도
05:46양을 조절 안 하면 찌더라고요
05:49이건 내가 한 번 먹어버렸어 모르고 까먹고
05:52진짜
05:53고기에서 날 수가 없는
05:55야채만의 그 풍부한 단맛이 있잖아
05:57맞아
05:58그게 너무 좋아요
05:59그리고 이 간장이 탄 맛이 너무 사기야
06:01아
06:02너무 사기야
06:03와우
06:04와 젠장
06:05우와
06:06뭐지? 김말이 같아
06:08네
06:09야채 향
06:09우엉 향이
06:11오엉 향이
06:11진짜 많아
06:13나 이거
06:14식지도 않고
06:15표정은 자기적인데
06:16근데 말이다
06:18우엉이 왜 이렇게 맛있지
06:20기본적으로 익힘 정도가 되게
06:22다 정확한 그런 거
06:23근데 익힘 정도라는 게
06:25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잖아요
06:26다르긴 하죠
06:27근데 이제 의도 한 바가 느껴지지 않아요
06:29여기 스타일이 뭔지
06:29약간 살짝 안에는 덜 있고
06:31바깥에는 부드럽게 잘 익으면
06:33그게 균일하다
06:34균일하다는 게 중요한 거죠
06:36우엉이 어떻게 이렇게 맛있어
06:37진짜 우엉이 어떻게 이렇게 맛있어
06:39우엉이 어떻게 이렇게 맛있어
06:39오늘부터 야끼토리 메뉴
06:42아니 야끼토리 좋아질 거 같았어
06:44와우
06:46성도준 닭의 영뚱이에요
06:48제가 이 토종닭에
06:50영뚱을 넣어보니까
06:52달라
06:53진짜 맛있다
06:55차원단 맛병이 아니라
06:56차원이 다르다
06:57근데 그 정도는 아니잖아요
06:59진짜 맛있어 진짜 달라
06:59뭐 영뚱이지 뭐
07:00차원이 달라
07:01차원이 달라
07:03차원이 달라
07:06차원이 달라
07:07차원이 달라
07:08차원이 달라
07:08차원이 달라
07:08차원이 달라
07:09누나님 여기까지 제일 맛있었던 거
07:10영뚱
07:11저도 영뚱
07:12영뚱 너무 맛있어요
07:14영뚱 촉촉해
07:14영뚱 너무 맛있다
07:15지금 올려드린 거
07:16테바사키라고 해서
07:17소종 닭 날개예요
07:19옆에 있는 레몬 뿌려 드시면 좋은데
07:21껍질 쪽보다는
07:23뒤집어서 배 쪽에 뿌리시는 게
07:25좀 더 바삭하게 드시면 좋습니다
07:27차원 4개 뜨거워요
07:29뜨거워요
07:29안 드시죠?
07:30나 이거 제일 맛있어
07:32나 이거 제일 맛있어
07:32너무 맛있어
07:33나 이거 제일 맛있어
07:34진짜 맛있어
07:35들어갔을 거예요
07:36이 정도 담고 가
07:37식초랑 설탕이나
07:39대충 얄팍한 시중 말씀드리면
07:41이것도 알아요
07:42맛있다
07:42유나님이 생각보다 잘 드시는데요
07:44음식도 그렇고 술도 그렇고
07:46주종은 안 가리세요?
07:47주종은 조금 가려요
07:49소주를 제일 좋아하고
07:51소주를 제일 좋아하시네
07:53주종이 어떻게 드세요?
07:55소주로 치면?
07:55소주로 한 병 반
07:56나보다 잘 드셔
07:58엄청 잘 드신다
07:58술을 어쩜 그렇게 잘 드세요
08:00저는 반 병 마시면 취하는데
08:02아 진짜요?
08:03진입이 빨갛잖아요
08:03술을 못해요 저는
08:05저도
08:06진짜요?
08:07네
08:07아 근데 진짜 이게 너무 맛있다
08:09깜짝 놀라 진짜
08:10이거 뭐 거의 촬영을 빙자한 그냥
08:13이거 진짜 근데 회식
08:14몰자판이네
08:14회식 브이로그
08:15야 이거 고정 멤버로 해야겠다
08:17네이미어
08:18그러니까요
08:18딱 좋은데
08:19토마토 스즈케라고 해서
08:21올리브오일과 식초에 전해드렸습니다
08:23맛있어
08:23토마토 하면 또 이제
08:25이탈리
08:26토마토 하면 안 보이네
08:33오메데또
08:34오메데또
08:35오메데또 뭐야
08:36아무 말
08:36아무 말
08:38껍질
08:38잠깐만 이거
08:39약간 껍질처럼 보일 수 있어요
08:41얘는
08:41아킬레스라고 해서
08:52아킬레스라고 해서
08:53난 저야
08:56너무
08:57아 너무 보기 싫어
08:58염병 시작
09:00염병 시작
09:01염병 시작한다
09:01아 맛있다 이거
09:02폐기 싫어
09:03폐기 싫어
09:05지금 은하님 피하고 있거든요
09:17지금 오동오동한 게 미쳤다
09:21음
09:22손나 박하나
09:24잘났다 잘났다 잘났다
09:25약간 닭발 맛도 나지 않아요?
09:27응
09:27그리고 약간 이게 보니까
09:28간을
09:29서서히 좀 올려주시는 것 같아요
09:31저희가 왜냐면 취해가니까
09:32간을 점점 약하게 느끼거든요
09:34그거까지 계산하면
09:35철저한 계산
09:36술을 안 먹으면 좀 조절하고
09:38그럴 수 있죠
09:38오늘 밥 먹으러 간다는 거야
09:40키우라고 해가지고
09:41바로 그냥
09:43저희 둘이 오는 거였는데
09:44저희 오붓하게 이제
09:46우리 둘이 자주 하거든요
09:48프로그램으로
09:49저는 얘니까 만약에
09:50예의상 물어본 거다
09:51만약에
09:51그러니까 가면 눈치 없는 거야
09:53그래도가 나는
09:54키우면
09:55알아둬아
09:56알아둬
09:56아
09:57너무 좋다는데
09:58지금 이게
09:59촬영 느낌 절대 아니라
10:01그냥 진짜 회신 느낌
10:02진짜 그냥 얘기하는 느낌
10:03왜냐면 이제
10:03심창배님도
10:04약간 뭐랄까
10:06약간 방송이라는 느낌보다는
10:07진짜 너무 편하고
10:09너무 좋아하는 느낌이
10:10보여가지고
10:10난데 보여요 되게
10:12난데
10:13난데
10:13간단해 보이면서도
10:15되게 귀한 부위예요
10:17닭의 간이고요
10:18우와
10:18오늘 사시미로 드셔도 될 정도로
10:20선도가 되게 좋았습니다
10:21닭 간이
10:22닭이 얼마나 좋냐에 따라서
10:24진짜 맛이 달라요
10:25그렇죠
10:27고급스럽다
10:29달라요?
10:30엄청 맛있어요
10:36이게
10:37이게
10:37버터 같죠?
10:39응
10:39이거 녹아?
10:40이건 되게 부드럽다
10:41간이 원래 되게 부드러운 부위
10:42음
10:43원래 그 해산물도
10:45간을 되게 많이 쳐주거든요
10:47쥐치나 아귀 이런 데
10:48근데 이거는
10:49되게 맛있는데
10:49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다
10:51오늘 내장류는
10:52내장류 향이 있어서
10:53원래 간 같은 거 먹으면
10:55되게 비린 향 있잖아요
10:56하나도 없어요
10:57간은 원래 비려요
10:59내장이니까 아무래도
11:00내장이면 어쩔 수 없이
11:01근데 이게
11:01선도가 너무 좋아서 그래요
11:03응
11:04그럼 지금 절반 온 거
11:05절반 좀 넘게
11:06절반 좀 넘게
11:07아쉽다
11:08배는 아직 하나도 안 부르죠?
11:10네
11:11은하님 만약에
11:12다 드시고
11:13또 뭔가 하고 싶다
11:14먼저 말씀하시잖아요
11:15저희 다 갑니다
11:16아 진짜요?
11:17아 2차요?
11:18예를 들어서 막
11:19저 2차 하고 싶어요 하면
11:20아니야 아니야
11:21내가 봤을 때 은하님은
11:22오늘 2차는 절대 안 가
11:232차 집 가고 싶어요
11:25난 느끼고 싶어
11:27슬슬
11:27다 먹고
11:28다 먹고
11:292차는 쉽지 않아
11:30저도 내양인
11:31내양인까지는 아니지만
11:32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11:33가주잖아요
11:34어 뭐야 이거
11:35어?
11:38남편 자리 제가 노리고 있는 거 아시죠?
11:40제가 이제 부인만 있고
11:41남편이 없어서
11:41남편이 없어요
11:42그 공석을 제가 좀 노리고 있거든요
11:44아들 자리도
11:45아들이요?
11:47아 그러네
11:48아들 원해요?
11:50아들 원해요?
11:51아버지 둘 어때?
11:52아들과 아들과 남편
11:54쌍궈이 좋지
11:55푸칭이라고 해서
11:56가게에 알찍 올려드렸어요
11:58계란 되기 전에 노른자 상태이고요
12:00간파라도 드시면
12:01터질 수도 있습니다
12:02코치 한 입씩 한 번 드셔보세요
12:03약간 좀 당황스러울 수 있어요
12:04식감이 이깐
12:05음
12:06턱 터져
12:07터졌어
12:08터졌어
12:09음
12:10깜짝 놀라지 마시지
12:11진짜 조금만 익힌 계란 느낌 난다
12:14완전 부드러운 맛
12:16음
12:17아니 너무 맛있으면 화가 나
12:19왜 화가 나?
12:20심술 나요 심술
12:21왜 심술이 나?
12:22맛있는 거 먹는데
12:23여기서 먹어보신 분이면서
12:26유일하게 먹어본 누나봐
12:28드래곤볼 같아요
12:29그러니까
12:30드래곤볼 세대는 아니잖아
12:32다 알지는 못하는데
12:34다 맞죠
12:34애기 좋았으니까
12:35아니 저 전부 다
12:35제가 98년생이니까
12:37드래곤볼 세대
12:38그 얘기에요?
12:39저 97이에요
12:40누나야?
12:41동생
12:42아니 누나한테
12:43너무 무례하다
12:44난 누나인 게 대박인 거 같아
12:46한 살 심장 5살
12:47나는 30살이 언제 지나간지도 모르겠어
12:50저도 요즘 느끼는 게
12:51서른 넘어가니까
12:52확실히 빨리 가는 거 같아
12:53저 아는 형들
12:54이제 50살 돼가는데
12:56가속이 붙어가지고
12:58실제로 이거 과학적이라고 보더라고요
12:59새로운 거는 느리게 가고
13:01익숙한 건 빨리 가는데
13:03어렸을 때 다 새로운 거니까
13:05이제 천천히 가고
13:07나이가 점점 길게 해서 다 익숙한 거
13:09다 뭐 아는 거
13:11하던 거
13:12하던 거 하고
13:13그리고 나이 들수록 하던 거 하려고 하고
13:14그치
13:14그런 거 같아 확실히
13:17고착화가 돼버리니까
13:18정소가
13:20올려드리는 거는
13:21시라코라고 해서
13:22다 정소고요
13:23중간에 까만색은
13:24오골게 정소입니다
13:26오우
13:26이것도 아까 먹었던
13:28알집이란 게 있어요
13:29톡 퍼져야 돼요
13:30오우
13:31오우
13:32오우
13:33그렇네
13:33오 이거는
13:34너무 맛있어요
13:36百年
13:36Venez
13:38어떻게 이렇게 하지?
13:41재밌다
13:42맛도 맛있네
13:43수atti
13:44내가 생각하나서
13:46오우
13:46수atti
13:48맛있다
13:51음
13:52아
13:52조금 다르네
13:54와 이건 또 뭐야 낙지 호롱이 같아
13:55오타후쿠라고 해가지고 닭의 림프선입니다
13:59흉선?
14:00저번에 왔을 때 이거 먹었네요?
14:03깜짝 놀래요 림프선
14:05약간 혜찬 같은 식감
14:07네
14:08목살이랑 다른 거
14:10신기하죠? 희한하죠?
14:12진짜 진짜 맛있어
14:13원래 흉선이
14:17무료로 많이 쓰는 부위예요?
14:19많이 써요
14:19흉선이 뭐냐면
14:20성장 호르몬이랑 관련된 부위인데
14:23그래서 어릴 때만 나오는 거예요
14:25커가면서 퇴화해서 없어져요
14:27그래서 어린 동물들한테만 있는 거예요
14:30제 기억상으로는
14:31처음에 키워왔을 때
14:32베스트 림프선이었어요
14:33다깝지가 않아
14:35전혀
14:36그리고 향이 너무 좋다
14:36나도 이게 제일 맛있어
14:39맛있다
14:39대청 느낌도 나
14:41진짜
14:42기름기가 느껴지고
14:43나도 닭 흉선은 처음 먹어봐서
14:45되게 맛있어
14:46진짜 엄청 향이 엄청 스튜디오
14:48향이 되게 진하고
14:49뒤로 갈수록 진하고 기름지다
14:51스크네
14:53스크네입니다
14:54스크네입니다
14:55고기 완자
14:55아니 왜 이렇게 신난 거야
14:58야 근데 이거 맛이 없을 수가 없는
15:00사실 스크네는 하이라이트거든요
15:01기토리에
15:02완자라고 봐야 돼요
15:03완자
15:03그러니까
15:04치과 중이다
15:10야 이거 맛있다
15:11이거 딱 이때쯤에 먹어야 된다
15:14씹는 거는 약간 퍽퍽할 것 같은데
15:17왜 이렇게 수분감이 있지?
15:19잘 익혀서
15:20후추가 많이 들어있어서
15:21후추야
15:23후추가 많이 들어있어서
15:26이만큼 음식을 좋아한다
15:27오늘 드신
15:29닭의 뼈로 육수를 낸
15:30간장 라멘이에요
15:32면은
15:33흑백요리사 2에서 활약하신
15:35칼르마카세 신현도 셰프님께서
15:37만들어주신 생면입니다
15:38맛있게 드세요
15:39아 그 조류가 있어요
15:41근데 제가 예전에
15:43신사동에서
15:43직원으로 일했을 때
15:45거기에
15:46되게 자주
15:46아 인연이 있어서
15:47네
15:49야 대박이다
15:50콩물을 받으면
15:50입안에 곱찍이 되네요
15:51면 익힘이 너무 좋은데 벌써
16:00야 이거 맛있다
16:02이거 라면을 주려고 해도 되겠는데
16:04저번에 왔을 때 그래서
16:05점심 장사로 라면을 한 번 먹으려고
16:07되게 맛있어
16:08너무 맛있어
16:107kg 빼진 거 봤는데
16:127kg
16:12최고점 대비
16:13어떻게 빼졌어요?
16:14저는 식단으로만
16:15다이어트 한약 먹으면서
16:17식단으로
16:18다시 좀 붙은 거 아니야?
16:20지금 1kg 쪘어요 다시
16:21아 근데 얼굴로만 가나 봐
16:22제가 지금 부으면
16:23아 얼굴로만 가
16:241kg밖에 안 쪘다고?
16:261kg가 얼굴로만 갔어
16:28그렇게 맞긴 해요
16:29변기 하실 때
16:30각자 다 같이 보고 계시는데
16:32침창민님이
16:34얘 맞주머니 봐
16:35약간 이러셨거든요
16:37맞주머니라뇨
16:38맞주머니
16:39근데 알아들었죠?
16:40그래서 저는 이렇게
16:42뒤에서 이렇게 등지고 있으면서
16:43약간 이랬거든요
16:45아니 알아들었다는 게
16:46이미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거야
16:48맞주머니라고 하면 알아듣지
16:50나이 들면 좋아요
16:51뭔지 아시죠?
16:52뭘 좋아
16:53뭘 좋아
16:54나이가 좀 덜 들어보여
16:55우지랑도 친해요
16:57우지요?
16:58세븐틴
16:58아니요 아니요 친하지는 않고
17:00누구랑 친하세요?
17:01별로 친한 사람이
17:03오케이
17:06아니 아니 아니
17:07제가 봤을 땐 그냥
17:08집순이셔서 그런 거
17:09나도 요리사 중에 친한 사람 없어요
17:11나도 어디 나가는 거 별로 안 좋아
17:12약간 내양인들이랑
17:14친하잖아요 저희
17:14아니 친한데
17:15이를 막 벌리진 않아요
17:17그치 그치
17:19막 뭘 만들다던지
17:20막 이런 거
17:21근데 마음의 거리가 되게 가까워지긴 했어요
17:23그 내적 시민감
17:24이런 게 많이 없었으니까
17:26친하다의 기준은
17:27난 그런 거 같아
17:27갑자의 기준
17:28아 저 있어요
17:30친하다의 기준
17:30대화할 때
17:31못내기 꺼내야 되지?
17:32이런 생각 안 들면 친한다고
17:35약간 부담감이나
17:36정말 친한 사람이랑 있을 때는
17:38대화가 끊기는 거에 두려움은 없어
17:40근데 덜 친한 사람들이랑은
17:42대화를 이어가 있다는 강박이잖아
17:45맞아 이거 맞는 거 같아
17:46저는 약간
17:47돈이나 이런 거랑 상관없이
17:494시간을 써서 만날 수 있으면 친하다
17:51저도 약간 내양인이랑
17:52밖을 잘 안 나가고 친구도 없으니까
17:544시간을 쓴다는 게
17:55되게 큰 거인거든
17:56저한테는
17:56요것도 난 공감이야
17:58왜냐면 이게
17:59어쩔 수 없이
18:00나이가 먹어가면
18:01이해관계를 따지거든요
18:03그런 거 안 따지고
18:04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18:05진짜 친한 거 같아요
18:06저는 제일 친한 거 같아요
18:07동현님
18:09저는 두 번 보면 친하다
18:10오?
18:11잠깐만
18:12우리 친한데?
18:13친한데
18:14두 번까지는 아니고
18:15세 번 했으면 안 돼요
18:16세 번?
18:17세 번?
18:18아 맞네
18:18세 번이면 안 되냐고 하면
18:20네 번부터야
18:22근데 약간 좀 그렇거든요
18:24안 친한 사람이랑 있으면
18:26집 가자고 어떻게 말해야 될지부터 저는 고민을 한단 말이에요
18:29갈 시간이 안 돼도 약간
18:31혹시 고민 중이신가요?
18:32아니요 지금은 근데 저는 자연스레 이렇게
18:35지금은 괜찮은데
18:362차 가자고 하면은 아마 고민하실 거예요
18:372차 자체를 잘 안 가죠
18:39콘서트 회식이나
18:40약간 좀 회식 같은 거 자리 있으면 되게 좋아해요
18:43약간 모르게 이렇게 인사만 하던 분들이랑 얘기하고
18:47약간 이런 것도 너무 좋고
18:48오
18:48근데 이게 아마
18:50칭찬미 님은 좀 많이 느꼈는데
18:52방송하는 사람들은
18:53핵갈로
18:54게스트를 부르거나
18:56많이 보긴 하는데
18:57진짜 이게 친한 거다?
18:59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
19:00뭔 느낌인지 알죠?
19:02얘기할 때도 스스럼이 없어
19:04근데
19:04과연 진짜 방송 아니고서
19:07친한 관계인가?
19:08라고 했을 때
19:09약간 미묘한 사람들이 좀 있어
19:11그런 관계들이 있어
19:12사실
19:13이게 전문님
19:15김풍 작가님이 하는 얘기인데
19:19두 분이 안 친하다고 하는 줄 알고
19:20방송으로 계속 만나는 거는
19:23그 분 주장으로는
19:24이건 그냥 방송일 뿐이다 라고 말해요
19:26그러니까 아리까리한 부분이 약간 그런 거예요
19:28그래서 전문님은 항상
19:30사적인 만남을 좀
19:32갖는 거를 기준으로 삼더라고요
19:34일은 사실 친한 걸로 치면 안 돼요
19:36그러니까 사실은 전문님하고 저랑
19:39제 개인 방송에서
19:40한 5시간만
19:42잡담을 해요
19:43근데 그거는 결국은
19:44카메라를 의식해서 할 수밖에 없는 얘기가 있으니까
19:47자기는 그걸 이제
19:49되게 진솔한 대화로
19:51분류를 안 한다는 거예요
19:52그치
19:53결국은 이제 진솔한 대화를 하려면
19:55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19:56진짜 편하게
19:58자기 얘기를 할 수 있어야지
20:01그러니까 엄밀히 말하면
20:02지금 촬영도
20:03사실은 이제 전문님 기준에서는
20:04아닌가?
20:05편하지만은
20:06100%는 아니잖아요
20:08100%는 아니죠
20:08아무래도 인지가 되는 게
20:09어쩔 수 없이 카메라가 있으니까
20:11못 할 말도 있고
20:12카메라가 있으니까
20:13좀 더 신경 쓰는 부분도 있고
20:15근데 이제
20:16방송일이라는 거는
20:17카메라가 있을 때만의
20:18또 웃긴 거
20:19왜냐하면 바쁘잖아
20:21바쁘니까 효율을 중시하니까
20:23맞아
20:23카메라가 있을 때만 말을 한단 말이야
20:25카메라가 없는 자리를 만드는
20:27그게 쉽지 않아
20:29그때 만날 친구
20:29특히 이제 내양인 같은 경우는
20:31사람 만나는 거를
20:32엄청나게 막
20:33갈구하지 않기 때문에
20:35결국은
20:36남은 시간을 어떻게 채우냐면은
20:39되게 효율적으로 채워요
20:41일을 하면서
20:41겸사겸사 만나면서
20:43일석이조의 느낌으로 가는데
20:45전문님은 결국은 친해진다는 거는
20:48비효율의 영역으로 간다는 거죠
20:50그래서 저는 이제 전문님하고
20:52이제 사담도 많이 나눠요
20:54방송 꺼지면은
20:55따로 막 남아가지고
20:56몇 시간씩 얘기하기도 하는데
20:57확실히 달라
20:58온도가
20:59저희도 그러면
21:01좀 친해진 거 같으니까
21:02그 뭐?
21:03그 왜?
21:03끝난 게 아니라
21:05카메라가 없어도 만날 수 있는 거
21:06너무 즐겁고
21:08아 또 술도 들어가고 하니까
21:10확실히 이제
21:11헤어져야 할 시간이 된 거 같습니다
21:13너무 재밌었어
21:14진심 맵시다
21:15카메라가 돌아가는데도 재밌었고
21:16꺼지면 또 재밌을 거 같고
21:18저희는 이제 진소랑
21:19이게 충목회
21:21하나 둘 셋
21:23멤버를 이렇게 짜야 될 거 같던데?
21:25공합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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