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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코스피가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에 따른 영향일 수 있는데. 일각에서 그러니까 지금처럼 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시총을 위협하면 하락의 신호가 될 수 있다 이런 분석이 있는데 이건 왜 그렇습니까?

◇ 이인철 > 지금도 보면 삼성전자가 7% 내리고 하이닉스가 8% 내리니까 시가총액 순위가 또 바뀌었어요.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주가 오름세에 대해서 조금 등락이 엇갈릴 수밖에 없는데 한 우물을 판 SK하이닉스, 정말 반도체만 올인하는 회사고요. 그리고 종합반도체 회사잖아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이외에도 가전과 통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AI시대 승자는 누구냐? 바로 하이닉스인데요. SK하이닉스의 경우에는 지난해 초 주가가 17만 3000원대. 그런데 지금 어제 종가가 291만 원이었어요. 16배 올랐습니다. 주식시장에서 1년 반 만에 16배 수익을 내는 건 거의 불가능한 숫자인데 그걸 해낸 거고요. 삼성전자가 지난해 초 5만 3000원대, 어제 종가가 35만 3000원대. 그러니까 5배, 5. 6배 올랐기 때문에 같은 반도체주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달라졌다. 특히 AI시대에 HBM의 가치, 고대역폭 메모리를 독점적으로 이 시장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상당히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인데 그렇다고 해서 SK하이닉스가 25년 만에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고 해서 반드시 버블장의 꼭지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이건 뭐냐? 반도체 슈퍼사이클인 건 맞지만 이 가운데서도 승자를 가리는 실적별 옥석 가리기는 본격화될 수 있음을 예고하는 대목입니다.

◆ 앵커> 어제 기준으로 그러니까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두 기업의 비중이 54%를 넘겼고요. 그리고 코스피만 봤을 때도 두 기업의 비중이 58%를 넘어서 거의 60%에 육박했습니다. 쏠림 현상이 심각하지 않냐, 이런 일각의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 이인철 >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반도체 쏠림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하거든요. 물론 미국의 경우에는 워낙 상장된 종목수 자체가 많고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다 담겨져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건 AI 열풍...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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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코스피가 그동안 좀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에 대한 어떤 영향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각에서 그러니까 지금처럼 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시총을
00:09위협하면 이거 하락의 신호가 될 수 있다 이런 분석이 있는데 이건 왜 그렇습니까 사실은 지금도 보면 삼성전자가 7% 내리고
00:18하이닉스가 8% 내리니까 시각총액 순위가 또 바뀌었어요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주가 오름세에 대해서 사실은 조금 등락이 좀
00:27엇갈릴 수밖에 없는데 한우물은
00:29한우물을 판 SK하이닉스 정말 반도체만 론인하는 회사고요 그리고 종합반도체 회사잖아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이외에도 가정과 통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AI
00:40시대 승자는 누구냐 바로 하이닉스인데요 SK하이닉스의 경우에는 지난해 초 주가가 17만 3천 원대 근데 지금 어제 종가가 291만 원이었어요 16배
00:53올랐습니다
00:54주식 시장에서 1년 반 만에 16배 수익을 내는 건 거의 불가능한 숫자인데 그걸 해낸 거고요 삼성전자가 지난해 초 5만 3천
01:03원대 어제 종가가 35만 3천 원대 그러니까 5배 5.6배 올랐기 때문에
01:09같은 반도체 주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좀 달라졌다 특히 지금 AI 시대에 HBM의 같이 고대역폭 메모리를 독점적으로 거의 이 시장의 70
01:23%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상당히 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인데
01:28그렇다고 해서 SK하이닉스가 20여 년 만에 25년 만에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라고 해서 반드시 머블장의 꼭지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이건
01:39뭐냐 반도체 슈퍼사이클인 건 맞지만 이 가운데서도 승자를 가리는 실적별 옥석 가리키는 본격화될 수 있음을 예고하는 대목입니다
01:49어제 기준으로 한국중시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두 기업의 비중이 54%를 넘겼고요
01:56그리고 코스피만 봤을 때도 이 두 기업의 비중이 58%를 넘어서 거의 60%에 육박했습니다
02:03이 쏠림 현상이 좀 심하지 않냐 심각하지 않냐 이런 일각의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02:08맞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반도체 쏠림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하거든요
02:13물론 미국의 경우에는 워낙 상장된 종목수 자체가 많고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다 담겨져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02:23건 AI 열풍이 맞습니다
02:24AI발 반도체 열풍인데 그런데 과연 SK하이닉스 정당한가 목표 줄 거 500만 원도 있어요
02:32정당한가를 좀 보게 되면 HBM을 만드는 회사는 3개 회사입니다
02:37가장 많이 잘 만들고 있고 시장점이 높은 건 SK하이닉스 두 번째 한 60에서 70%의 시장을 SK하이닉스가 나머지 20에서 30
02:46%를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에요
02:49그런데 주가가 얼마나 고평가되어 있냐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주가 수익 비율, 펄을 봐야 되는데
02:5412개월 예상 선행 PBR, 선행 실적 대비 주가 수익 비율을 보게 되면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건 삼성전자예요
03:027.5배 수준 그런데 마이크론은 9.2배에서 11배 수준이고 SK하이닉스가 한 9배 정도 수준이니까
03:11상당히 주가 수익 비율만을 놓고 보면 삼성전자가 저평가되어 있지만
03:16거기 삼성전자는 앞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반도체만 하는 회사가 아니라 모두 잘하는
03:21가전도 잘하고 통신, 휴대폰도 잘하는 회사인데 지금은 AI 사이클이다 보니
03:27영업이익률 면에서는 지난 1분기 기준 삼성은 43%대, SK하이닉스는 72, 3%대예요
03:34차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런데 문제는 2분기 실적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03:402분기 삼전닉스 합쳐서 영업이익이 150조원, 150조원인데 아마 삼성전자가 한 88조원대
03:48SK가 한 64조원대 영업이익이 추정이 되는데
03:511분기에 삼성전자가 57조원, SK하이닉스가 37조원이었어요
03:57그러니까 95조원 수준이었는데 150조로 뛰었다는 건
04:01석 달 새 영업이익이 50% 넘게 늘어났다는 얘기인데요
04:06그런데 단기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잖아요
04:09그런 실적을 선 반영할 수도 있고
04:11그리고 실적 확인해야 되는
04:15정말로 1분기의 실적을 넘어서면서
04:19초 슈퍼사이클의 가장 큰 수혜를 입고 있는 회사가
04:23과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인지
04:252분기 실적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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