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공동개최국 멕시코에 아쉽게 무릎을 꿇은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회복훈련을 실시했습니다.
00:07앞으로의 좋은 경기를 위한 큰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3이대건 기자, 대표팀이 지난번 체코전 다음날처럼 회복훈련을 했다고요?
00:18네, 맞습니다. 회복훈련은 말 그대로 어제 지친 체력을 원상태로 돌리기 위한 거잖아요.
00:24뭉친 근육도 풀어줘야 하고 매일매일 운동하는 이른바 루틴도 유지하는 게 목적입니다.
00:31선수들에겐 정말 가벼운 운동입니다.
00:34경기에 나섰던 선수들은 고정 사이클을 타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피로회복에 집중했습니다.
00:41어제 벤치를 지킨 선수들은 평소처럼 스트레칭과 함께 미니게임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00:47후반 교체에 투입됐던 오현규, 조규성도 이들과 함께 정상훈련을 실시했습니다.
00:53선수들 표정은 비교적 밝았습니다. 비록 결과는 아쉽게 한 골차로 졌지만,
00:59경기력 자체가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01:06네, 어제 경기 막판에 득점 장면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크로스를 올린 엄지성 선수가 있었는데,
01:11오늘 정식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고요?
01:14어제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잖아요.
01:18후반 교체 투입됐던 엄지성의 크로스는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01:22후반 42분 조규성 머리에 정확히 올렸는데, 아쉽게 골로 연결되진 못했습니다.
01:29그래도 엄지성이란 존재감만큼은 확실히 알린 장면입니다.
01:34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나온 이강인의 크로스에 이은 조규성의 헤더골을 재현할 수도 있었습니다.
01:40그럼 엄지성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02:03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02:06승점을 따르지 못한 건 많이 아쉽지만, 다음 경기를 위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02:16경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선수들이 많이 반성을 하고,
02:20다음 경기에 어떻게 해야 될지 좀 큰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아요.
02:28현지 시각으로 오늘 회복 훈련을 한 대표팀 선수들,
02:33서로 내일 하루 쉬어갑니다.
02:36그리고 모레 남아군과 맞붙는 문테레이로 이동합니다.
02:40지금까지 YTN 이대훈입니다.
02:42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협조SA하고 있습니다.
02: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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