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드라마 참교육이 인기를 끌면서 현실 속 학교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00:05극단적인 처방부터 국민 인식 변화 필요성까지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고 있지만
00:10놀이 끝에 얼마만큼의 성과를 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00:15보도에 염혜원 기자입니다.
00:19무너진 교실에 등장한 해결사, 비행을 넘어 범죄에 닿은 학생,
00:24악성 민원을 일삼는 학부모, 돈 받고 시험 문제를 유출한 교사 모두
00:29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으로 참교육됩니다.
00:33드라마의 인기는 현실에서도 교권보호국 설치 논쟁을 불렀습니다.
00:38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은 전담 조직을 구성하겠다며
00:42참여 의지가 있는 해병대 특전사 출신 교사들도 많다고 전했습니다.
00:49마동석같이 그런 강한 사람이 폭력을 쓰지 않고 아이들을 잘 계도한다고 하면
00:56그건 아이들도 좋고 학교도 좋고 모든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01:01이런 파격적인 제안까지 나오는 건 학교 현장이 그만큼 어렵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01:07교사 노조가 지난 4월 교원 7,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봤더니
01:1255.5%는 1년 사이 사직을 고민했고 가장 큰 요인은 악성 민원이었습니다.
01:20학교 폭력 피해도 2년 사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2배 이상 늘었고
01:25고등학생도 1.3배 증가했습니다.
01:29서의초 사건 이후 교권보호법도 마련됐고
01:32학교 폭력에 대한 처벌도 강화됐지만 백약이 무효한 겁니다.
01:37정부는 정책뿐만 아니라 국민의 인식 변화도 절실하다는 입장입니다.
01:42종합적 정책 섹터만으로 충분할까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01:47그만큼 의리 깊은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있는데
01:50가칭 새 학교 운동 같은 것이 국민적으로 일어날 때가 되었다.
01:55이런 생각이 듭니다.
01:56교사와 학부모 단체는 바닥에 떨어진 서로를 향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05학부모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대적인 설문조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02:11그것을 기준점으로 해서 시작점으로 해서 매년 퍼센트가 증가하느냐 떨어지느냐 하는 것들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02:20드라마처럼 응징하기엔 현실적 제약이 너무나 크지만
02:25그렇다고 무기력하게 지켜만 볼 수는 없다는 절박함이 지금 우리 사회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02:32YTN 염혜원입니다.
02:34교사와 학부모의 교사와 학부모의 교사와 학부모의 교사와 학부모의 교사와 학부모의 교사와 학부모의 교사와 학부모의 교사와 학부모의 교사와 학부모의 교사와 학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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