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픈AI가 국내에서도 채찌PT의 광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작했습니다.
00:05사적 대화를 광고에 이용하지 않고 미성년자에게도 노출시키지 않기로 했지만
00:10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은별 기자입니다.
00:17오픈AI가 국내에서도 채찌PT의 광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00:22광고 노출 대상은 채찌PT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고요금제를 사용하는 성인입니다.
00:27오픈AI는 채찌PT 무료 버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5광고는 채찌PT의 답변과 명확히 분리돼 이용자가 광고라는 걸 쉽게 확인할 수 있고
00:41미성년자에게도 노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00:45또 무료 버전에서도 1일 무료 메시지 수를 줄이면 광고를 수신 거부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0:51하지만 이런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0:57업무는 물론 건강과 연애 등 채찌PT와 나누는 사적인 대화가
01:02알고리즘을 통해 광고에 이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01:06건강 관련된 거라든지 개인적인 민감한 그런 정신적인 거라든지
01:11그런 것들에 대해서 되게 사적인 얘기를 갖다 주고 받을 텐데
01:15그랬을 때 약물이 이상한 게 광고로 필 수도 있는 거고
01:20다양하게 부작용이 있을 것 같거든요.
01:22경쟁 업체인 엔트로픽은 오픈 AI의 광고 도입을 비꼬는 영상을 광고로 만들어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01:31북미 지역에 이어 국내에서도 채찌PT의 광고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01:35무료 버전의 광고 논란은 가열될 전망입니다.
01:39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01:40김은별입니다.
01:40김은별입니다.
01:42김은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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