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엄마는 엄마가 내가 이제 좋아하는 것들이 있는데
00:05그런 것들이 이제 이해 못 해주는 게 살짝 속상했어
00:11그리고 뭔가 내가 얘기를 해줄 때 잘 듣지도 않고
00:16그런 반응을 이제 보일 때마다 속상했어
00:21그 부분도 엄마가 고치려고 노력을 할 거야
00:25내가 숲을 보고 너를 키워야 되는데
00:29그냥 나무만 키우려고 했구나라는 그런 반성이 좀 들었고
00:34정말 미안해
00:41또 이제
00:46엄마가 많이 힘들었다고 생각해
00:48그래서 또 이제 사실
00:52막 일 말고도 여러 힘듦도 있었고
00:55고생한 것도 많고
00:56나 키우는 것도 당연히 그거에 해당하고
00:58유나도 너 봐주는 것도 맞고
01:01힘듦 속에서도 너 열심히 해 우리 엄마가
01:04나한테 신경을 써주고
01:06나 계속 생각해주고
01:08이랬던 게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거를
01:11엄마가 많이 힘들었다고 생각해
01:14그래서
01:14그냥 그래
01:16그냥 그래
01:17그냥 그래
01:26엄마가
01:34미역
01:36미역
01:37미역 어디 있어
01:39이렇게 작은 미역이 싶더라
01:41corn
01:442
01:462
01:472
01:471
01:482
01:483
01:482
01:483
01:503
01:52여러분, 마늘을 풀어주세요.
01:54이거 다시 하세요.
01:56네, 감사합니다.
02:21뭐 많이 넣었다?
02:21그만?
02:24괜찮겠지 막
02:25이런 양이랑 아스프만 넣어야 되는데
02:30양도 잘해
02:39어 뭐야?
02:42어 뭐야?
02:45네가 밥을 한 거야?
02:46어 했어, 나
02:47진짜?
02:48아 네가 끓인 거야?
02:50이거 할머니가 끓인 게 아니라?
02:52내가 했지
02:55먹어봐도 돼?
02:57먹어봐
02:57근데
02:58기대해, 금물
03:00일단 내 말
03:08조미료 넣었어?
03:10정답
03:11조미료 맛이...
03:12힘을 빌렸어
03:13많이 나
03:13조미료 맛이 너무 많이 나
03:16통장을 부어갖고
03:17부은 게 아니라 한 두 숟가락 넣으니까
03:19갑자기 까매져가지고
03:25앞으로 잘
03:26앞으로 잘 차려줄게 그러면 내가
03:29엄마 끓인 게 더 맛있지 맛있거든
03:31응
03:33엄마가 너를 되게 귀하게 여기고 있고
03:36그런 이렇게 뭔가 사랑으로
03:39서로 이렇게
03:41보듬어주는 그런 집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03:43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3:47서로 이제 감정이라든가 생각이라든가
03:50그런 걸 공유하면서
03:51더 좋은 이세의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03:54뭐야
03:55고발
03:57까리
03:57또한
03:57하루가
03:58복잡한
03:59도움이
03:59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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