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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녀온 후 금쪽이의 일과는 동생 놀아주기?!
아빠 역할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금쪽이

#금쪽같은내새끼 #고1 #싱글맘 #훈육 #분노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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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 첫째가 그 이쪽이구나
00:03아니 어디가서 오해도 하겠어요 아빠냐고
00:06그 한 번씩 오해해요
00:07그치? 아 진짜 그러겠어
00:11와 네
00:14춤도 잘 추고?
00:17어머 어머 어머 어머
00:20다재다녀 같아
00:23에? 오올레이예요?
00:26우와 우와
00:29공부도 잘하네
00:32우와 1등급
00:36어머 이렇게 큰 친구는 또 처음인 것 같은데
00:42어머니랑 굉장히 갈등이 많았거든요
00:45그러면서 엄청 많이 싸웠어요
00:48지금 사춘기라서 더 그런가?
00:50
00:52소리도 빽빽 지르고
00:54그 스트레스 감당할 수 없기도 하고 그랬잖아
00:57내가 이럴 거야 왜 사는 거지?
01:00잘 엄마는 내가 없는 게 더 나은 게 아닐까
01:02그래가지고 사실 금쪽이에 출연하고
01:04제가 출연하고 싶었던 거기도 하고
01:06표정이 좀 비쳐 보인다
01:14아니 근데 금쪽같은 내 새끼 정말 6년 동안 이렇게 굵은 목소리로 자신의 얘기를 하는 금쪽이는 정말 처음인데
01:26어머님이 힘드신 부분은 어떤 부분이세요?
01:30금쪽이를 처음 보게 되면 정말 아들 잘 키웠다
01:35예예예
01:36공부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 치고 그리고 말도 너무 잘하고 예의도 달라요
01:42그래서 잘 키웠다는 이야기를 듣거든요
01:44그렇죠
01:45조금만 대화를 좀 오래 해보거나 좀 오래 안 사람들은 이 친구가 일반적이지 않구나
01:53아 뭔가 느껴져요
01:55예예
01:55제가 한마디를 하면 10마디를
01:59물리정연하게 하는
02:00
02:01제시하거나 아니면 전문적인 지식을 들어서 저한테 반론을 제시하면
02:06제가 오히려 엄마로서 전문적인 지식도 모르고
02:10좀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02:13약간 무시하나 이런 느낌이 들 것 같아요
02:15약간 무시하나예요? 컸다고 무시하나?
02:18똑같은 문제여도 아이들의 연령 발달 단계에 따라 부모가 이걸 바라보고 대처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되거든요
02:27근데 문제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은 없는데요
02:32이 사랑의 마음은 변함 없는데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각이 잘 안 바뀌어요
02:40그쵸
02:41잘 이해가 안 되는 면도 없잖아 있어요
02:43맞아요
02:44그러다 보니까 그 과정에서 좀 갈등이 생기기도 해요
02:47그래서 오늘은 좀 여러 가지 이런 일들을 같이 얘기도 해보고 모르는 거 배워가고
02:54한번 점검해보고 뭐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2:57정말 많이 배워갔으면 좋겠어요
02:59예예 그러실 수 있을 거예요
03:01준비가 됐어
03:02자 금쪽같은 네 새끼 방송 최초 고등학생이 나왔습니다
03:07방송에 나와서 자기의 고민과 일상을 공개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03:12어떤 이유로 용기를 낸 건지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03:19엄마가 오빠한테 뭐라고 해야겠다
03:22머리가 또 엉망이 됐어
03:24
03:26아유 진짜 귀엽다
03:32아유 근데 엄마 혼자 애쓰신다 진짜
03:34일하시려는
03:40아이고
03:41혼자 뭐하고 있지
03:43둘째는 혼자 있구나 어쩔 수 없이
03:47그러겠다 아직
03:48엄마가 바빠서
03:50
03:56
03:57
03:58
03:58
03:58
03:58
03:59
04:01오빠가 봐주나
04:05아유 어떡해
04:07아유 어떡해
04:08왜 그래
04:10왜 삐졌어
04:11다정하다 그래도
04:16심심해
04:17심심해
04:18심심해
04:19심심하지
04:19아유 아유 아유
04:21나 내일 다닐 것 봐
04:23오늘 놀아줄게 그러면
04:26어머 저렇게 의졌대
04:27오빠가
04:29
04:29나이차가 있으면 그래도
04:31오빠가 지금 챙기네
04:34오빠 찾아와
04:36오빠
04:37니나 손
04:38
04:38이거 잡아줘
04:40서윗하다
04:41서윗해
04:44조시라솔솔솔라솔파
04:46파파솔파미
04:48기분도 만지면서 공부할 수 있는 게 하나 있지
04:51중지
04:52폐업할 때 대반
04:53야 착하다
04:55말라갖고 들리지 말고 천천히 맞게 해야 돼
04:59해볼까
04:59그럴까?
05:00말까?
05:03세상에
05:04보통 저 나이 때 남자애가
05:07저희 미취학 하던 동생이랑
05:10쉽지 않아요
05:10그렇게 놀아주는 건 쉽지 않아요
05:11맞아요
05:12대단한 거 같은데
05:13동생들은 자주 놀아주나요?
05:15동생이 오빠를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05:18아니 좋아하겠어
05:18아니 동생이 진짜 좋아할 것 같아요
05:20아빠 같은 느낌도 봐주는 거 같아
05:22그러니까
05:23엄청 아빠 같다는데
05:24진짜
05:25듬직하시겠다
05:29왜 전화했을까?
05:31나 몰랐어
05:31우음이어서
05:32어?
05:34지금 밥 안 먹어서
05:35뭐 시켜주려고 하거든?
05:37그치
05:37김밥 먹을래?
05:39시켜줄까?
05:41거기 윤화는 별로 안 좋아할걸?
05:43어머
05:44애긋
05:45또 윤화 맛있게 먹었지
05:47애긋
05:47애긋
05:49애긋
05:50그럼
05:51그래
05:51어머
05:52둘째를 이렇게
05:54
05:54생기네
05:56우리가 흔히 말하는 드라마에서나 보는데
05:58엄마 없을 때
06:00오빠가 다 케어해주고
06:02
06:05예나 엄마한테 말하고 싶은 거 있음 해
06:08엄마
06:09언제 올 거야?
06:11
06:11엄마
06:12나 혹시 조금 넘어져 갈 것 같은데
06:15예나
06:16
06:17
06:18많이 괴롭히지 마요
06:20오빠가 안 놀아준대
06:23힘들대 공부하고 와서
06:26놀아줬는데
06:27야 그래
06:27편차고 일할 때니까
06:28윤화가 하는 거 가져왔어
06:29나도 엄마 엄청 기다리잖아요
06:31오빠가 안 놀아준대
06:33엄청 놀아줬는데
06:34엄청 놀아줬는데
06:34윤화 그냥 하는 거지
06:35하는 말인 거지
06:38
06:39그리고 내가 온다고 해도
06:40어?
06:41어?
06:42방송이 있든 촬영이 있든 뭐가 있든
06:44윤화 혼자 두지 말라고
06:46
06:46어머어머
06:56어머어머
06:57
06:58윤화 혼자 두지 말라고
07:03윤화야
07:06네가 그걸 엄마한테
07:08이야기할 건 아닌 거 같아
07:10
07:10엄마 내가 윤화로
07:11아닌 거 같아
07:12엄마 내가 윤화를 혼자 둔 적이 있어?
07:16어머어머어머
07:16엄마 당황했어
07:17나한테 내가 왜 그 얘기를 하면 안 되는데
07:21윤화야 우리 이따가 다시 이야기하자
07:23
07:29
07:30말문이 막히시나 봐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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