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00:05경기 화성시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내기 자율주행 등 다양한 기술 도입에 나섰습니다.
00:11최기성 기자입니다.
00:15물이 가득 찬 논의로 이항기가 반듯하게 줄을 맞춰 달립니다.
00:20GPS와 정밀센서가 현재 위치와 지형을 파악해 경로를 스스로 유지합니다.
00:26운전석에 사람이 타고 있지만 위급한 상황에만 핸들을 잡습니다.
00:32오차는 2.5cm 이내에 불과합니다.
00:35기존에는 운전자 포함해서 3명이 필요했었는데 저 모델을 달고 나서는 운전자 포함해서 2명이면 충분히 가능한 정도로 편해졌고 인건비 면에서 많이 절약이
00:49되었습니다.
00:50사람 손을 반드시 거쳐야 하던 작업을 드론이 대신하기도 합니다.
00:54가격이 4천만 원에 달하는 대형 드론이 날아오르더니 논 곳곳에 비료를 뿌립니다.
01:01또 다른 드론으로는 벼 생육 상태를 찍어 비료가 더 필요한 곳을 분석합니다.
01:06전 세계적으로 농업은 고령화 추세인데 우리나라는 특히 더 심한 편입니다.
01:12고령화 대형에 맞춤으로 실수 없는 과학적인 영농을 진행하기 위해서 본사업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01:202023년부터 보급을 시작해 현재 이항기와 트랙터를 포함해 자율주행이 가능한 농기계는 모두 17대입니다.
01:28지금 비용이라든가 가성비 때문에 좀 주저하는 농업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01:34그럴 때 저희가 시범적으로 보여주고 이게 과연 썼을 때 얼마만큼 가성비가 있고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주고
01:40화성시는 내년부터는 시 자체 예산으로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을 추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01:48YTN 최기성입니다.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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