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중간선거 현장 투표가 전역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00:05연방 상원판세는 우리 시간으로 이르면 오늘 윤곽이 드러날 걸로 보입니다.
00:11유권자들은 투표를 통해 미국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16버지니아주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1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00:25출근길, 바쁜 시간을 쪼개 투표소를 찾은 사람들은 신중하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합니다.
00:32지난 2022년 중간선거 때보다 사전투표자 수가 67%나 증가한 버지니아주에서도 선거 당일 현장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00:41투표에 나선 유권자들은 미국을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01:03급진적인 정책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01:16무엇보다 치솟은 휘발유값과 생활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가 가장 컸습니다.
01:31연방 하원 다수당 윤곽은 한국 시간으로 4일 낮, 상원 다수당은 이르면 4일 오후쯤 판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40현장 투표에 나선 미국 유권자들은 지지 정당에 관계없이 미국이 올바른 길로 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1:47민주당의 블루 웨이브가 실현될지, 공화당이 경합주에서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선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55버지니아주에서 YTN 홍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