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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도부 투톱 사이에서도 미묘한 온도 차가 감지되고 있는데요. 먼저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선거 소청을 하기로 했는데 장동혁 대표는 전국 재선거가 목표라는 입장이고요. 정점식 원내대표는 그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모양인데 당내에서 온도 차가 꽤 있어 보입니다.

[최창렬]
정점식 원내대표 얘기가 저게 일리가 있는 얘기예요. 선거법에 나와 있는 규정이 있어요. 224조에.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 있다 하더라도 선거 결과나 당락에 영향이 줄 수 있는 게 입증이 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소청 결정이 받아들여 집니다. 소청이 받아들여져야 재선거를 할 수 있는 거거든요. 만약에 이런 것들이 설령 몇 개의 위반되는 행위가 있다. 위반 행위는 분명히 있었던 거죠. 투표용지가 부족했으니까. 그건 입증된 사실이니까. 그런데 이 부분이 과연 선거 결과를 바꿀 수 있느냐. 이걸 입증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특히 잠실투표소에서. 서울의 경우를 얘기한다면 잠실 투표소 같은 경우에는 그거 다 감안하더라도 오세훈 시장이 승리한 것을 뒤집기 어려울 거예요. 산술적으로 말이죠. 따라서 서울시장 선거를 재선거를 한다는 것은 아마 선관위에 의해서 소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대단히 낮다,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지금 장동혁 대표는 전국 재선거를 얘기하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논리적으로 너무 비약이에요. 지금 모르겠어요. 장동혁 대표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아마 자신의 정치적 입지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부정선거론과 자꾸 연결시키는 것 아니에요? 처음에 청년들이 등장하면서 부정선거론과 선을 딱 그었었는데 요즘에 올림픽공원의 핸드볼 경기장 앞에 뉴스에 많이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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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지퍼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09안녕하십니까.
00:12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00:20지도부 투톱 사이에서도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는데요.
00:24먼저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00:30조금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더라도 저희가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워서 우리가 재선거를 이루고 그리고 특검도 통과시키고 선거제도 선거안을 개혁할 수
00:45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00:48참정권 훼손 행위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공정선거의 원칙에 부합한다는 믿음 아래 소청 대기를 결정한 것입니다.
01:01당의 정치적 유분리보다 오로지 국민의 참정권 훼손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01:14국민의힘 지도부가 선거 소청을 하기로 했는데 장동혁 대표는 전국 재선거가 목표라는 입장이고요.
01:22정점식 원내대표는 그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모양인데 당내에서 온도차가 꽤 있어 보입니다.
01:29정점식 원내대표 얘기가 저게 일리가 있는 얘기예요.
01:32선거법에 나와 있는 규정이 있어요. 224조에.
01:35선거 관련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 있다 하더라도 선거 결과나 당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게 입증이 될 수 있어야 돼요.
01:43그래야 소청 결정이 받아들여집니다.
01:45소청이 받아들여져야 재선거를 할 수 있는 거거든요.
01:48그런데 만약에 지금 이런 것들이 그런 설령 몇 개의 위반된 행위가 있다.
01:54위반된 행위는 분명히 있었던 거죠.
01:56투표 용지가 부족했으니까 그건 입증된 사실이니까.
01:59그런데 이 부분이 과연 선거 결과를 바꿀 수 있느냐.
02:03이걸 입증하기 쉽지 않을 거예요.
02:04특히 잠실 투표소의 서울의 경우를 얘기한다면 잠실 투표소의 같은 경우는 그거 다 감안하더라도 오세훈 시장이 승리한 걸 뒤집기 어려울 거예요.
02:16산술적으로 말이죠.
02:17따라서 서울시장 선거를 재선거를 한다는 건 아마 전 선관위에 의해서 소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대단히 낮다.
02:25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02:26지금 이제 장동혁 대표는 전국제 선거를 얘기하고 있는데 이거야말로 논리적으로 너무 비약이에요.
02:33지금 이제 모르겠어요.
02:34장동혁 대표가 이런 주장을 하는 거는 아마 자신의 정치적 입지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02:38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부정선거론과 자꾸 연결시키는 거 아니에요.
02:43처음에 청년들 등장하면서는 부정선거론과 선을 딱 걷었는데 요즘 올림픽공원의 핸들볼 경기장 앞에 뉴스에 많이 나옵니다만 성적이 기본이에요.
02:54부정선거론은 아예 거기 일상적인 구호가 됐고 다시 부정선거론에다가 아까는 제가 보니까 보도에서 보니까 윤석열 복귀까지 나왔어요.
03:02지금 뭐 그 집회자들의 극히 일부이긴 합니다만 부정선거론 윤호갱 얘기도 나오고 거기도 또 일부겠습니다만 간처빨갱 얘기도 나오기 시작한다고요.
03:13대단히 위험한 식으로 약간 구호가 너무 비약한 것 같아서 적어도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가 이걸 자꾸 조장하거나 선동해서는 안
03:24된다.
03:25그 말씀을 드립니다.
03:25어쨌든 장동혁 대표 지금 화면으로 보시는 것처럼 오늘도 올림픽공원에 나갔는데 그동안은 마스크 쓰고 모자 쓰고 어느 정도 가리고 나갔었는데 오늘
03:33공개적으로 다른 의원들하고 같이 나갔단 말이에요.
03:37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신가요?
03:38아니 근데 이게 보면 우리 당이 과거에 비상계엄과 탄핵 이걸 놓고서 의견이 갈렸었고 또 부정선거 이번에는 부정선거 재선거 이것을 놓고
03:49또 완전히 의견이 갈려지고 당내 분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03:54근데 저거는 소총을 법원 선관위에 소총을 제기하면서 당대표가 아예 우리 목표는 소총이 아니고 재선거다라고 이렇게 딱 못을 박아놨잖아요.
04:05이건 거의 공소취소 특검하고 똑같은 거예요.
04:09예를 들면 특검을 통해서 뭐가 밝혀져서 공소취소를 하는 게 아니라 공소취소를 하기 위해서 특검을 만든다는 것과 똑같잖아요.
04:16그러니까 이거는 앞뒤가 완전히 본말이 전도됐다고밖에 얘기할 수 없을 것 같아요.
04:22그러니까 지금 현재 현행법에 따르면 선관위가 2주일 내에 소총을 제기하면 그 소총에 대해서 살펴본 다음에 이것이 아니다.
04:34재선거 사유가 아니다.
04:36그러면 이제 법원에 갈 수 있는 거잖아요.
04:37근데 이 얘기는 뭐냐면 선관위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간에 우리는 끝까지 재선거로 가겠다.
04:44이렇게 선언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정치적 정당성이 있는가라는 그런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라는 우려가 됩니다.
04:54그래서 과연 이거 선거 소총과 관련해서 서울시도 이제 하자고 그랬으니까요.
05:00국민의힘이 하려고 하니까.
05:02과연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떤 입장인가 했는데 오늘 입장을 냈습니다.
05:06흔들리는 리더십을 의식한 정략적인 이용이다.
05:10이런 얘기를 했고요.
05:12또 당내의 빈약한 입지를 의식한 것이다.
05:16그리고 자리보전용이다.
05:18이런 용어들을 썼습니다.
05:20저는 오세훈 시장의 말이 전적으로 동일해요.
05:23개인적으로.
05:24그건 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 볼 때는 물론 본인이 이겼기 때문에 죄송을 받아들일 수가 없죠.
05:29사실은 그런데 그런 건 떠나서 이게 도대체 지금 재선거라는 게 제가 잠깐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만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05:37이거 기본 상식이거든요.
05:39그런데 이거 지금 서울시 전체를 재선거하자 최근에 나경원 의원도 그런 주장을 했었는데
05:44그 부분도 결국은 이 강성 지도부들 나경원 의원이 지금은 지도부는 아닙니다만
05:50하여튼 강성 당원들의 어떤 결집을 도모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추정할 수밖에 없어요.
05:57지금 이제 투표 용지 부족이라는 정말 전무후무한 이런 정치 환경이 조성이 된 거 아니에요 지금.
06:06이것도 진영 간에 나눠지고 이런 상황이라서.
06:10게다가 또 최근에 몇 개의 여론조사가 국무님의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을 앞선 게 나왔어요.
06:17그렇게 상황이 되다 보니까 아마 이제 장도영 대표는 자신이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당내외 환경들.
06:23선거 환경 그리고 선거는 끝났습니다만 정치 환경이나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는 것 같고.
06:29그래서 더욱더 이제 그 이른바 극우라고 우리가 얘기했던 그 사람들을 더 결집하려 하는 게 아닌가.
06:34그래서 더 당내 기반을 더 공고히 하고.
06:36그런데 그게 역설적으로 당내 기반이 취약하니까 그렇다고 저는 봐요.
06:40그런데 저는 이게 아주 냉철하게 볼 때 장도영 대표의 당내외 입지가 그렇게 취약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06:46정정표 의원 보니까 55표가 나왔죠.
06:50결선 투표까지 가서.
06:51그런데 영남 의원들이 지금 국민의힘에 거의 60명 가까이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06:57그러니까 전체 지역구 의원의 60%가 넘어요.
07:00이분들이 지금 영남권 의원들이 지금 차기 총선, 후년에 총선이 있는데.
07:052028년 23대 총선이 있는데 그걸 생각하면 장도영 체제가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게 아닌가 혹시.
07:12그렇게 된다면 대단히 의외로 입지가 약한 게 아니라 공고해지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우려안이 우려가 됩니다.
07:18그런데 이렇게 선거 소청을 하기로 한 지역을 놓고도 지금 좀 상당히 당내에서도 논란인데.
07:26왜 우리가 이긴 서울이 들어갔고 그러면 왜 대구는 또 빠졌느냐.
07:31이런 얘기도 있더군요.
07:32아니 그러니까 원래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은 진 사람이 내가 뭔가 이상하다, 억울하다.
07:38그러니까 재건표도 해보고 재선거를 해야 된다.
07:41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 거잖아요.
07:42그런데 서울 같은 경우는 진 사람이, 정원호 후보가 내가 졌다라고 인정을 했습니다.
07:48그리고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잠실, 송파 이 지역은 이미 개표가 끝났는데 압도적으로 오세훈 시장이 이겼어요.
07:55그 지역에서 투표지가 부족하다라고 얘기했던 지역이 만약에 정원호 후보가 이겼는데 오세훈 후보가 져서 이건 말이 되느냐, 이건 재선거해야 되느냐 이렇게
08:08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
08:10그 지역은 오세훈 후보가 6대3과 7대3으로 압도적으로 이긴 지역이에요.
08:16불리한 여권에서도 이겼는데 이걸 왜 재선거하냐.
08:19그런데 저는 전 세계 투표 역사상 이긴 쪽이, 진 쪽이 승복을 하고 이긴 쪽이 그걸 받아들였는데 그걸 재선거를 하자는 사례가
08:28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08:30이런 특이한 주장을 하는 게 논리가 뭔지를 잘 모르겠고 그러면 6개만 지금 얘기를 했잖아요.
08:39서울과 인천, 경기, 그다음에 부산과 전남, 광주 그리고 울산을 얘기했단 말이에요.
08:46그런데 실질적으로 대구, 경북에서도 투표지 모자란 것들이 4건인가씩 있었잖아요.
08:534군데에선가.
08:54그럼 왜 거기서는 안 하느냐.
08:56당장 그런 얘기가 나올 거 아니에요.
08:58그리고 현실적으로 보면 경기 같은 경우는 워낙 표차가 많이 졌지 않습니까.
09:06그러니까 그게 예를 들면 문제가 된 투표지, 투표함.
09:11그런 것들이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라고 하는 것들을 다 합친다 하더라도 이 격차의 10분의 1도 아마 차이가 없을 겁니다.
09:20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 선정 자체도 그렇고 왜 6개 지역만이냐.
09:24그리고 왜 대구, 경북은 빠졌느냐 등등.
09:28그다음에 서울에서 승자와 패자가 다 인정하고 있고 문제가 된 지역이 오세훈 시장이 압도적이었는데 이게 왜 한다는 거냐 등등 여러 가지가
09:39논리적으로는 말이 안 돼요.
09:41그러면 이게 선관위에서 이걸 받아들일까요, 안 받아들일까요?
09:44아까 교수께서는 받아들일 가능성이 없다고 그러셨는데.
09:47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09:49그런데 이거 소청 자체를 요구하는 건 마땅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9:53왜냐하면 너무나 비이성적인, 비정상적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선관위가 뭐라고 설명하는지를 들어봐야 돼요.
10:05그래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해서 지금 현재 투표수가 얼마 남았고 이런 문제가 있는데 현재 이것을 다 깐다 하더라도 6만 표 이상이
10:14안 되기 때문에 안 됩니다.
10:16그런 설명이라도 들어야 될 거 아니에요.
10:18그런데 그런 소청을 요구하는 것은 인정할 수 있으나 이건 전면 재선거를 해야 된다고 미리 못을 받고서 주장하는 것은 이건 정치적이고
10:28정략적이다라는 비판을 면하기가 어렵죠.
10:31네, 알겠습니다.
10:33지금 화면이 하나 들어온 게 있어가지고요.
10:36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 중이죠.
10:39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초청국 공식 환영식 지금 막 열리고 있는데요.
10:45한번 그 화면 보시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0:56행사가 열리는데 현지 시각으로 16일 낮에 도착을 한 이후에 초청국 공식 환영식에 참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1:07지금 프랑스 마크릉 대통령, 초청국 자격이죠.
11:10초청국의 프랑스 마크릉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11:14이번 행사에는 G7 회원국이 아니라 초청국 자격으로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브라질, 인도, 케냐, 이집트 정상들도 함께 참여를 합니다.
11:27회의를 주재하는 마크릉 프랑스 대통령이 초청국 정상들의 환영 인사를 전하고 또 기념촬영을 할 예정인데요.
11:34지금은 정상들이 한 명씩 한 명씩 들어와서 마크릉 대통령하고 악수를 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11:41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G7 회의에 참석을 하는데요.
11:47관련 대응은 잠시 뒤에 또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55지금 국민의힘의 선거 소청 이 얘기하고 있었는데요.
12:01정점식 원내대표의 입장이 상당히 중요한데
12:04초재선 의원 모임, 대한감일의 간사, 이성권 의원을 오늘 만났고요.
12:09또 5선 중진들과 식사하는 그런 자리도 마련을 했었습니다.
12:13내일 이제 의총이 추가로 열린다고 그래요.
12:15원래는 이제 목요일 날, 오늘 전에 열린다고 했는데 내일 추가로 열릴 예정입니다.
12:20내일 이런 의견들이 내일 의총에서 충분히 나오게 될까요?
12:23어떻게 보십니까?
12:23그런데 내일까지 아마 소청을 제기해야 될 거예요.
12:262주 내내 해야 되니까.
12:28선거 17일까지니까요.
12:30내일 17일이잖아요.
12:31내일 17일이죠.
12:32내일까지 해야 되는 건데.
12:33이게 아마 당내 최고위원회라든지 의총의 어떤 의결을 거친 건 아니에요, 지금.
12:41그러니까 이런 상태니까 당내에서도 여기에 반대하는 의원들은 절차적 문제를 제기할 수 있겠죠.
12:46그런데 지도부는 지금 굉장히 강력한 것 같아요.
12:49그런데 아까 잠깐 봤습니다만 정점시 원내대표는 좀 입장이 약간 달라요.
12:53좀 온건한 입장입니다.
12:55소청은 제기할 수 있죠, 당연히.
12:56그리고 어떤 면에서 볼 때 아주 표차가 적게 난 지역, 일부 기초단체장이나 기초의원, 그런 건 할 수 있어요.
13:04저는 그런 경우는 선관위에서 소청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봐요.
13:08아주 크게 일부적이에요.
13:09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장도영 대표 등이 주장하는 바는 전국 재선을 또는 서울시 재선을 얘기하고 있잖아요.
13:17그건 충분히 다 말씀드렸습니다만 맞지 않아요.
13:19맞지가 않고 투표 결과를 뒤집을 수가 없어요.
13:23전혀 받아들일 수 있고 아마 제로일 겁니다, 아마.
13:25좀 그렇게 생각하는데 내일 이제 의총을 하게 되고 또 정 원내대표가 중진별도 초재선들을 만난다 하더라도
13:34아마 장도영 대표의 의지는 바뀌지는 않을 거예요, 아마.
13:37확고해요.
13:38지금 여태까지 쭉 이제 장 대표가 걸어왔던 정치적인 행보가 아주 과도할 정도로 소신이 있잖아요.
13:45이 상황은 자기는 이렇게 하는 게 자신의 정치적 향후 입지라든지 당내 기반 강화라든지 이런 데 유리하다고 판단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3:54이성권 의원 대안과 모임의 간사죠.
13:58이성권 의원이 얘기하기로는 장 대표가 의원총에도 잘 나오지 않는다,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14:05그러니까 내일 어떻게 뭐 나올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런 이야기들, 선거 소청이라든가 장 대표 거치 다 연결이 되는 이야기일 수도
14:13있고 어떤 이야기들이 주로 나올까요?
14:15그런데 원래 이제 목요일날 본회의가 열리잖아요.
14:20그런데 11시에 열리는데 10시에 의총을 하겠다고 얘기했어요.
14:22그러니까 의원들이 아니 도대체 눈 가리고 아웅하자는 거냐, 이렇게 중요한 사태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되는데 11시 본회의하기 전에 10시에 열리면
14:31무슨 얘기를 하라는 거냐, 이런 불만들이 있었거든요.
14:34그러니까 이제 부랴부랴 하루 정도 전 수요일날 다시 의총을 열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고, 그다음에 지금 17일까지 소청을 한다고 했잖아요.
14:44그런데 그것을 당대표가 소청을 하는데 의원들과는 전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소통이라든가 보고라든가 이런 게 없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도 의원들도 굉장히 불만이
14:57많은 거예요.
14:57최고위에서 의결을 하는 상황이죠.
14:59네, 긴급 최고위에서 갑자기 의결을 했는데 그러면서 이건 결국은 발표를 하는 데 있어서도 정점식 원내대표와 또 대변인 하는 얘기가 서로
15:09왔다 갔다 하거든요.
15:10이것은 뭐 그래서 이제 언론에서도 전면적인 재선거 요구 이렇게 자막이 나왔었어요.
15:17그러다가 또 나중에 그건 아니고 서울만, 서울을 비롯해서 6개 지역만 요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바뀌었다가 또 당대표가 아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15:27꿈꾸는 것은 전면재선거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당이 지금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의견이 뭔지가 지금 정해지지가 않고 있어요.
15:36이런 것들에 대한 어떤 의원들의 불만 이런 것들이 아마 의총에서 표출될 거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15:41일단은 선거 소청과 관련해서 좀 집중적으로 내일은.
15:44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거기에 대해서 장대표한테 책임을 지라.
15:47뭐 이런 요구까지 나올 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15:50일단 내일 지켜봐야죠.
15:53그러면은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도 내일 같이 거론이 될까요?
15:58어떻게 보시면.
15:58그건 뭐 누가 얘기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런 얘기도 나올 수 있겠죠.
16:02왜냐하면 지금 현재 뭐 정부 여당과 싸워야 되는 거 아니에요?
16:07야당 입장에서는.
16:08그리고 가장 강력한 무기가 한동훈 대표 후보 의원 본인의 말맞다나 한동훈이라는 중요한 무기가 있는데 그걸 왜 안 쓰느냐.
16:18그러니까요. 오늘 그런 얘기를.
16:18이런 얘기가 뭐 의원들 사이에서도 흔히 있는 거니까요.
16:22제일 잘 싸웠던 사람 아니냐.
16:24뭐 그런 취지에서 한동훈 복당 얘기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예상합니다.
16:29네. 그러니까 지금 조금 더 보충을 하자면 한동훈 의원이 한 유튜브 인터뷰를 오늘 했는데
16:36지금은 보수 재건의 골든타임이다.
16:40왜냐하면 이제 이재명 정권이 지금 이제 이전 투구 상황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골든타임이다.
16:45그러면서 내가 이제 전략 자산인데 내가 가장 전투력이 있는데 왜 나를 안 쓰는지 모르겠다.
16:53이런 취지의 이야기를 했어요.
16:54한동훈 의원으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고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많을 거예요.
16:57전략 자산 맞죠.
16:59그런데 지금 이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 얘기되는 상황은 좀 아닌 것 같아요.
17:03지금 한동훈 의원도 제가 한동훈 의원하고 대화를 전혀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17:07아마 지금 그렇게 복당을 서두르지 않을 수도 있어요.
17:11지금 말은 저렇게 하는데 저렇게 얘기를 해야죠.
17:14당연히.
17:14일리가 있는 얘기고.
17:15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갑자기 또 당이 어순하잖아요 지금.
17:20이 무슨 재선거다 소청이다 이러면서 또 이제 초재선과 또 영남지역 의원들 또 강성 지도부와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이런 상황이에요.
17:28게다가 당대표의 거취 문제를 둘러싼 문제.
17:31그러니까 장대표 즉 국민의힘의 당대표의 거취 문제가 한동훈 의원의 복당.
17:37한동훈 의원의 거취가 가장 연결돼 있어요.
17:39인과관계가 형성돼 있는 건데.
17:41이 상황 속에서 아마 한동훈 대표가 굳이 복당 얘기를 자꾸 이슈화 시켜서 이쪽으로 몰고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17:49왜냐하면 지금 이번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17:50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수혜자가 두 명이에요.
17:53오세훈, 한동훈.
17:54그리고 본인도 지금 전략자산이라고 그러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17:57중도 유권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것 같고.
18:01보수는 물론이고 합리적 보수층은 물론인데.
18:03지금 굳이 강성 지지층들, 좀 극우라고 우리가 흔히 표현해 왔던 분들.
18:11그분들은 또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배신자다만 이런 표현이 여전히 있을 거라고요.
18:16그런데 굳이 여기서 일단 빼지 다 놨는데.
18:18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잖아요.
18:20그런데 저는 그렇게 복당 얘기를 지금 할 이유가 있을까.
18:23단지 이제 저 정도의 원론적인 얘기는 해야죠.
18:26부단하게 얘기는 해야 될 거예요.
18:27불신 살려놓되 과도하게 당내에서 이슈화시키는 거는 한동훈 의원의 정치적인 어떤 유불리에 측면에서 볼 때 그렇게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아요.
18:37어차피 될 건데.
18:38이런 얘기들도 하더라고요.
18:4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이야기하자면 찬성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18:45그러면 한동훈 의원이 들어와서 이게 총선하고 이어지기 때문에 자신들이 이제 불안한 거죠.
18:52그래서 이거를 좀 설득하는 작업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18:56그러더라고요.
18:58그러니까 이제 그 논리는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한동훈 의원이 들어와서 다음에 이제 총선에 전권을 갖게 되면 이른바 대대적인 물갈이를
19:09통해서 지금 우리가 갖고 있던 기득권이 다 날아가는 거 아니냐.
19:14혹은 내가 공천도 못 받는 거 아니냐.
19:16뭐 그런 공포감이 있다라고들 얘기를 하고 있죠.
19:20그런 것이 글쎄요.
19:22그런데 한동훈 대표는 계속 한동훈 전 대표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 이른바 극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우리는 다 같이 가야 된다.
19:31우리가 그럴 여력이 없다.
19:32즉 어깨동무하고 가지 않으면 우리가 이길 수 없다.
19:35이런 얘기를 계속 사인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제 일부 의원들, 일부 다선 의원들을 중심으로는 좀 불안해하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19:45네. 한때는 껄끄러왔던 이제 정점식 원내대표하고도 지금은 이제 좀 오늘도 어느 장소에서 만나기도 했고 좋은 모습을 이어가려고 하는 한동훈 의원의
19:56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19:58자 민주당 얘기하겠습니다.
20:00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써 전초전이 뜨거운데요.
20:04출마가 유력한 당권 주자들은 연일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20:08직접 들어보겠습니다.
20:12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20:16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수많은 어록 중에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합니다.
20:23라고 하셨던 그 말씀을 참 좋아하고 늘 가슴에 새기며 임해왔습니다.
20:28오늘 우리는 국민주권시대에 걸맞는 당원주권시대를 활짝 이열 전당대회에 대한 준비를 합니다.
20:35오늘 오전에 있었던 국무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법 시행령 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20:45정부는 통합특별시의 이러한 위상에 걸맞게 통합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고
20:50조직자유권 재정인센티브 보장 등 통합특별시의 권한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1:02정청래 대표 어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월드클라스다 한껏 띄웠었는데
21:07오늘은 이 대통령의 과거 발언까지 인용을 하면서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21:131인 1표제도 동시에 또 한 번 강조를 했고요.
21:18어떻게 보십니까?
21:19정 대표 요새 발언이 냉탕 온탕을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21:24보도에 많이 나왔던 얘기입니다만
21:26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1:28누가 봐도 대통령을 의식하고 대통령을 직격한 단어예요.
21:31일종의 도발에 가깝죠.
21:34그리고 난 다음에 잠깐 소개하신 것처럼
21:36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급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40또 그 전에는가요?
21:42대한민국은 이재명 보유국이다.
21:44이런 얘기 했단 말이에요.
21:45이건 굉장히 시천발언 거의 아부성 발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21:50제가 볼 때는.
21:51그런데 오늘 또 저런 얘기를 했잖아요.
21:53이재명 대통령이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상 국민이 하는 것이다.
21:57그것도 언론적으로 맞는 얘기예요.
21:59그런데 그거나 마찬가지로 당대표가 당을 운영하는 게 아니라 당원이 운영하는 것이다.
22:04거기 약간 대꾸 비슷하게 얘기한 거 아니에요?
22:06은유적으로 사용했단 말이에요.
22:09그러니까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22:11그 당원이라는 건 뭐예요?
22:111인 1표제 당원주권주의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22:15정청례 대표가 가지고 있는 무기라는 게 1인 1표제예요.
22:18대의원과 권리당원이 같은 표에 가중치를 두는 것.
22:22게다가 강성당원도 권리당원이 많은 것.
22:24호남 지역에 공을 많이 들이잖아요.
22:26김민석 국무총리도 그렇고 정청례 대표도 그렇고.
22:29호남 지역이 지금 거의 35% 정도.
22:33권리당원 숫자가.
22:34전체 권리당원 중에.
22:35압도적이죠.
22:36서울, 경기, 인천하고 합힘 거의 80%거든요.
22:39수도권과 호남이 결국은 전당대회를 좌우하는 건데.
22:42거기에 공헌을 들이면서 역시 권리당원은 정청례 대표가 생각할 때는 자신의 결집함을 이길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아요.
22:51이재명 대통령도 이미 여러 번 사실상 대통령도 정청례 대표를 직격한 발언을 많이 했죠.
22:58이미 기사회견 때 이겼지만 졌다고.
23:02이길 수 있는 지적을 졌다.
23:04성공이라고 볼 수 없다.
23:05이런 말씀을 했고 말이죠.
23:07여러 번 얘기를 했어요.
23:08포용 통합 얘기도 했고.
23:09진영.
23:09우리가 볼 것은 진영이 아니다.
23:10굽니다.
23:11이런 얘기는.
23:12말은 다 맞는 얘기이긴 하겠습니다만.
23:14이 맥락에서 볼 때 당연히 정청례 대표를 의식한 발언이라고 해석하기에 충분하거든요.
23:19그런 상황에서 정청례 대표가 계속 몸을 좀 낮췄다가 또 자신의 어떤 생각을 드러내고 이런 과정입니다.
23:27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23:27이건 하나의 권력투쟁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데 지금 임기 초기이고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아직은 좀 높아요.
23:3660%, 50% 왔다 갔다 하는데 이건 여권 내에서 이렇게 그냥 단순하게 권력투쟁으로만 보기에는 너무 빨라요.
23:44지금 임기 말에 대통령 보고 탈당을 요구하는 경우는 많았어요.
23:48과거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도 탈당했었고.
23:51지금 너무 빨리 이렇게 여권 내에서 권력투쟁에 양상을 비치니까 저는 그런 게 아마 선거 부실도 원인이 있습니다만 그게 아마 정당
24:00지도가 지금 민주당이 떨어진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24:02그래서 이거 좀 자제될 필요가 있고 대통령이 순방에서 돌아오면 어떻게든 정리가 빨리 돼야 된다.
24:07여권이 이렇게 자꾸만 권력 같다 보면 안 된다.
24:09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24:10요즘 민주당 의원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특히 이현주 의원, 비당권파죠.
24:17그러니까 이재명 대 정청례 이 구도를 띄우고 있고요.
24:20또 당권파에서는 친명, 친청, 갈라치기다.
24:24그러면서 이제 선을 걷고 있는데 정 대표의 최근 메시지에 담긴 의미,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24:31아니, 우리 최 교수님이 잘 얘기했지만 지나친 겸손은 교만이고 그다음에 또 과도한 칭송은 조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24:42그런데 아니, 느닷없이 월드클래스라니 이재명 보유국이라니 이런 얘기를 하면 너무 뜬금이 없잖아요.
24:49더구나 그 바로 전에는 정권은 유한한 겁니다라고 협박성 발언까지 했다가 갑자기 이런 발언을 하면 이게 도대체 누굴 놀리자는 거야?
24:59이런 생각이 당사자가 굉장히 들 수가 있어요.
25:02그럼 월드클래스 발언을 듣고도 이 대통령이 기분이 나빨을 수도 있잖아요.
25:04기분이 매우 나쁠 것 같아요.
25:06이거 합격스럽게 무슨 소리야?
25:08이런 얘기가 될 수도 있고 또 사람이 자기가 한 말로 자기가 공격받을 때 제일 아프거든요.
25:17그런데 여기서 뭐라고 그랬냐면 대통령 말을 인용을 해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합니다.
25:23이 얘기는 뭐예요?
25:24이거 조금 바꾸면 정치는 대통령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당원이 하는 거거든요.
25:28라는 식으로 해석이 될 수 있어요.
25:31그러면서 국민주권시대에 걸맞은 당원주권시대를 활짝 여는 전당대를 준비합시다.
25:37대통령 개입 없이 우리끼리 가봅시다.
25:40이런 얘기잖아요.
25:41결과적으로 들어보면.
25:43아니 한편에서는 무슨 월드클래스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하다가
25:46그 뒤에 하는 거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했던 얘기를 가지고서 본인을 공격하는 그런 발언을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25:54맥락 전체를 보면 대단히 불쾌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에요.
25:59저는 아마 대통령이 돌아올 때 귀국할 때 정청래 대표가 공항에 나갈 것이냐 안 나갈 것이냐 이것도 논란이 되겠지만
26:06나갈 거예요.
26:08나간다고요?
26:08나가면 너무 갈등이 커지는 걸로 언론이 보도할 테니까
26:12일단의 봉합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나갈 거라고 보여지는데
26:16그러니까 청와대가 불러야 나가는 거 아닌가요?
26:19아니 그래도 아마 이번에도 안 부르면 정말 너무나 대놓고 싸우자는 모습이기 때문에
26:25대통령으로서도 좀 협량하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어요.
26:29그러니까 아마 약간의 휴전기를 갖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26:32그러나 대통령이 들어오고 나면 아마 저 양쪽에 이른바 친명, 친천 간의 싸움은 훨씬 더 격렬하고
26:41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다 라고 예상이 됩니다.
26:45그러시군요.
26:46어쨌든 지금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조금 전에 프랑스, 파리 방문하는 모습 저희가 보내드렸는데요.
26:5318일 귀국길에 과연 어떤 모습이 연출이 될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26:57이런 가운데 정청래 대표에 이어서 김민석 총리가 다음 달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호남을 찾았습니다.
27:07당권 도전을 앞두고 역시 호남 당심 구회다 이렇게 보는 게 맞을까요?
27:12그렇게 봐야죠.
27:13어차피 김민석 총리는 당권에 도전한다는 것을 사실상 선언한 거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27:18그리고 총리 내정이 이미 됐고 지금 중기부 장관으로 말이죠.
27:23그래서 호남이 대단히 중요해요.
27:27권리당원이 숫자가 많기 때문에.
27:29그건 당연한 상식이니까.
27:31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27:32지금은 김민석 총리는 이미 총리 차례를 내놓은 거나 마찬가지고.
27:35그러니까 호남 가서 당원들 결집해야죠.
27:39워낙 권리당원은 정청래 대표가 강하다고 의식을 하는 것 같으니까.
27:44그런데 제가 또 말씀드리는 게 저도 김정기 의원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보는 게.
27:48그런데 이번에 만약에 귀국길에 귀국 행사인데 거기에 대표가 안 나간다.
27:54그건 너무 노골화돼요.
27:56이 권력 간의 갈등이 당청 간의 갈등이라고 할까요?
28:00당청 갈등이라고 보는 것도 맞지 않다고.
28:02당도 지금 친명 친청이 있으니까 당청 갈등.
28:04이 표현은 맞지 않은 것 같고.
28:06아무튼 이번에는 정 대표가 나갈 겁니다.
28:08안 불러도 갈 거라고.
28:09안 불러도 갈 것 같아요.
28:10안 불러도 간다고요?
28:11그럴 것 같아요.
28:12모르죠.
28:12정청래 대표 성격이 안 부르면 안 갈 수도 있죠.
28:14어쩌면 내 친구가 까질 거 한번 해보자.
28:16그럴 수도 있어요.
28:17지금 말하는 거 보면 정말 이 수위가 너무 높아요.
28:19당원 주권주의 얘기하고 이러는 건 한번 그거예요.
28:22속된 말로 제가 속된 말로 너무 많이 들리는 것 같은데.
28:25맞짝 뜨지 않는 거예요.
28:26사실 보면.
28:27그렇지 않습니까?
28:28당원이 하는 거다 정치는.
28:29그 얘기는 뭐예요?
28:31대통령 당신 웃기지 말라.
28:33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고요.
28:35해석의 영역이긴 합니다.
28:36그래서 그런 말 나오더라도 언론 해석 투쟁이다.
28:38해석 전쟁이다.
28:39이런 표현들을 쓰던데요.
28:42언론에서 말이죠.
28:43좀 그건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28:44어쨌든 그래서 이건 일단 봉합이 될 텐데 이건 봉합된 성격은 아닌 것 같아요.
28:50그런데 너무 초기에 발현됐다.
28:51권력 투쟁이.
28:52그런데 오늘 광주 전남을 찾은 사람이 김민석 총리 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28:57오늘 송영길 의원도 전남 광주 시의원 워크숍에 참석을 했는데 이렇게 사진 보시는 것처럼 두 사람이 나란히 참석을 했단 말이죠.
29:07역시 호남 당신놓고 본격적인 선점 경쟁이 아니냐.
29:11이런 해석입니다.
29:12종영길 전 대표는 주변에 만났다는 사람의 얘기를 들으면 김민석보다는 내가 더 정당성이 있는 거 아니야?
29:22내가 더 표를 더 얻을 수 있는 거 아니야?
29:24이런 얘기를 한대요.
29:26그런 걸 보면 이제 송영길 전 대표도 나도 주자다.
29:31그리고 나도 출마할 생각이 있다라는 것들을 강력하게 갖고 있는 것 같아요.
29:35그런데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래도 나 이렇게 나 민석이하고는 싸우고 싶지 않아.
29:41이런 얘기도 또 동시에 한다고 하더라고요.
29:43그러니까 아마 어떤 어느 정도의 선에서 이렇게 타협이 이루어질지 그게 좀 궁금해요.
29:50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대통령제라는, 우리나라가 대통령제 아닙니까?
29:55특히 임기 초기이고 대통령의 지지율이 안정적이에요.
29:58어쨌든 간에.
30:00그런데 당대표가 사실 지방선거는 지금 민주당내에서 해석이 차이가 많이 있잖아요.
30:07승패에 대해서.
30:08그런데 누군가 책임져야 될 거 아니에요.
30:10대통령이 책임질 수 없는 거 아니에요?
30:12대통령이 책임이라는 건 물론 불가능한 얘기 아닙니까?
30:15그건 당대표가 책임진 수밖에 없어요.
30:17이게 왜냐하면 정치 논리예요.
30:18아마 정대표는 억울한 점 많이 있을 겁니다.
30:21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졌죠.
30:23그다음에 한동훈 후보가 이겼죠.
30:26대구시장도 김보기 후보 졌잖아요.
30:28그런데 거기에 대한 불만이 또 있을 수 있죠, 정대표로서는.
30:30내가 못해서 그런 건가? 그게 아니잖아.
30:32뭐 이런 얘기 할 수 있지만.
30:34어떻게 하겠어요?
30:34본인이 물러나야지.
30:35제가 볼 때는 정리가 그렇게 가닥이 잡힐 것 같아요.
30:38모르긴 모르겠습니다만.
30:41마지막으로 유시민 전 이사장 이야기를 짧게 좀 하고 해야 될 것 같은데.
30:46유시민 전 이사장이 노무현 재단에서 해촉을 본인이 요청을 했고 해촉이 됐습니다.
30:53이 사안을 놓고 오늘까지는 계속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최민희 의원이 누구 좋으라고 떠나시냐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31:02노건호 씨죠.
31:04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31:06재단은 유가족이 아닌 시민의 것이다.
31:09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31:10논란이 계속 번지고 있어요.
31:11그렇죠.
31:12그런데 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는 아마 떠난 다음에 저 떠나는 게
31:18내가 본격적으로 내 얘기를 하겠다라는 일종의 참전 선언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31:23과거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어요.
31:25그러니까 진중권 교수가 동양대 교수를 하다가 조국 사태 때 조국 장관을 공격하기 위해서
31:37나 그만두겠다라고 하면서 동양대 교수는 그만뒀어요.
31:41그리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공격 대원에 들어섰거든요.
31:44그러면서 상당히 조국 씨로서는 굉장히 아픈 대목이었죠.
31:50그런데 아마 지금 유시민 작가도 비슷한 길을 걸어가겠다라는 뜻인 것 같아요.
31:55내가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계속하고 있으면 이걸 가지고서 논란이 계속될 것이고
32:02더구나 이제 곽상원 의원이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계속 얘기를 하잖아요.
32:07그러니까 그럼 나 그만두고 자유롭게 내가 하고 싶은 얘기할래.
32:11그래서 이번 싸움에 전당대회에서 내가 한번 참전해볼래.
32:15나는 그런 선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32:18그러니까 정확하게 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얘기를 했죠.
32:20앞으로 할 비평 활동 때문에 재단이 겪게 될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 떠난다라고 했고
32:28어제 곽상원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빵집이 빵을 안 팔고 사장 홍보만 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비판을 했습니다.
32:37저도 그렇게 해석합니다.
32:39유시민 전 장관, 유시민 작가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이사장이라고도 얘기하는데
32:45비평을 왜냐하면 지금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하면서 계속 이제 참전하게 되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32:51본인도 부담을 느낄 것이고.
32:53지금 어차피 하나의 진영으로 갈라져 있는 것 같아요.
32:56여권에서 말이죠.
32:59문재인, 김호준 방송인 그리고 유시민 작가, 조국 전 대표.
33:04몇 명의 하나의 그룹핑이 되어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33:07그 그룹이 하나 있고 여기 누이 제명이 있어요.
33:09그건 절대 부인할 수 없습니다.
33:10단지 이제 국민의힘이나 이쪽에서 과도하게 명청 대전이라고 프레임화하는 건 있어요, 제가 봤을 때.
33:16그런 어쨌든 간에 권력 현상이 존재하고 있거든요.
33:18그러니까 저는 본격적으로 유시민 작가가 뛰어들려 하는 게 아닌가.
33:22제가 말씀드린 그 편에 말이죠.
33:23정청 대표를 돕기 위해서.
33:25어차피 이제 서서히 이 권력 투쟁이 막은 올라오고 있어요.
33:28이게 단지 이제 과도의 갈등을 미치냐를 관리해야 되겠죠.
33:31그런데 어쨌든 결론적으로 유시민 작가는 아마 저는 그쪽이 완전히 본격적으로 참전하기 위해서 그만두려 하는 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33:39전당대회 참전 예고 편이다.
33:41라고 말씀을 하셨고.
33:43유시민 작가의 첫 비평이, 또 비평 활동이 어떤 것인지도 상당히 궁금해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33:50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그리고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33:55너무 고맙습니다.
33:56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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