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청북도가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창업특별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00:06창업부터 성장과 재도전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충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00:14이성우 기자입니다.
00:18컴퓨터로 설계한 부품을 가공하고 완성된 부품을 하나씩 조립합니다.
00:23학생들이 직접 만들면서 원리를 배우고 별도 관측할 수 있는 교육용 망원경입니다.
00:29충북 대학교 대학원생들이 지난 2021년 창업한 이 업체는 해마다 15곳이 넘는 지자체와 과학관에서 천문학 교육과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00:40하지만 제품 판매를 확대하려면 새로운 판로와 생산 자금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00:59충청북도는 이처럼 성장단계 기업이 겪는 판로와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특별도를 추진합니다.
01:0625개 과제에 7천억 원을 투입해 창업기반 조성과 투자, 기업 성장부터 해외 진출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01:14또 2천억 원 규모의 충북 창업펀드 등을 만들고 4년에서 7년 차 기업의 판로와 후속 투자를 강화합니다.
01:23충북 청주에는 스타트업 파크를 조성하고 남부와 북부에는 특화 창업지구와 청년 창업기술사 등을 추진합니다.
01:293년, 5년 이상 지나가서 데스밸리를 다 지나가야 성공이냐 실패냐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것인데 그런 일인데
01:37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누군가가 밑자락을 또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지 않으면
01:43충청북도는 제품 제작과 해외 진출, 재도전까지 지원해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 예정입니다.
01:51YTN 이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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