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3월에는 정청래 대표가 나갔었는데 지난 9일에는 나오지를 못했잖아요.
00:05이번에 귀국 때 저 자리에 정청래 대표가 있을지 많은 국민이 주목해서 볼 것 같습니다.
00:13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순방 중에도 마음이 편치 않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텐데 지지율 추이도 그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00:20지지율 추이를 좀 볼까요?
00:22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흐름을 보면 지금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고요.
00:2751.5%까지 좀 떨어지고 부정은 조금 올라가서 44.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36정당 지지율 같은 경우에는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의힘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민주당과 좀 크로스되는 그런 양상이에요.
00:45왜 그렇다고 보세요?
00:46사실 정당 지지도만 보면 국민의힘이 잘해서 민주당이 떨어졌다고 보지는 않아요.
00:52분명히. 크게 국민의힘이 나아질 건 없고 사실 장동혁 지도체제는 계속해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데
00:59더불어민주당 최근에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듯한 발언들.
01:06그게 좋게 해석해서는 사실 통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겸손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01:12이게 정권은 잡다라는 말이 지금 현재 살아있는 권력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대통령밖에 없는 거거든요.
01:21대통령 본인 스스로 겸손하게 자세를 낮추면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잡습니다.
01:27제가 겸손하게 국정을 운영하겠습니다.
01:30이런 다짐의 말로는 할 수 있으나 요당 대표가 정권은 잡다 해버리면 누가 왜 하지 않겠습니까?
01:37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마치 민주당 내부가 권력쟁투에 지금 몰입돼 있는 느낌으로
01:43국민들한테 신호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01:45지방선거도 사실 겨우겨우 수치상으로 이기게 만들었는데
01:49이제 와서 전당대회 열고 또 제 의사보다 재법에 관심을 쓰네
01:54대통령은 틀림없이 순방 나가기 전에 안 부른 이유가
01:58중앙선거녀의 투표권 침해에 대해서 바로잡는 부분들을 좀 해라.
02:03이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여당 대표한테 얘기를 하고 갔는데
02:07그 일은 하지 않고 지금 정천외 대표가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02:111인 1표제, 보안수사권 폐지, 정권은 잡다.
02:15거기에다가 본인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02:18뭔가 그 사람들이 지방선거에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으니
02:22국민들이 보기로나 지지층이 보기로도
02:24저는 표를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봤을 때
02:27여론에 어떤 정당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02:30그래서 저는 대통령이 빨리 귀국을 해서 수습을 하지 않는 이상
02:33이 추이가 반등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02:37굉장히 우려가 깊은 여론조사 추이다.
02:41그렇게 말씀드립니다.
02:41국민의힘이 뭔가 좀 잘했다기보다는
02:43민주당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것이다.
02:45이렇게 분석하셨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02:47저도 같이 생각을 합니다.
02:50기본적으로 지지율의 등락이 양당이 반대로 나올 때는
02:53한쪽이 못해서 또는 한쪽이 잘해서 둘 중에 하나인데
02:57지금 상황에서 보면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이겼다고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03:01저렇게 지지율이 높게 뛰는 것은
03:04결과적으로 민주당에 눌렸던 그런 보수 지지자들의 심정이 반영된
03:10앞으로의 기대, 즉 민주당이 한 2년 정도 사이에
03:15가장 못하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거라고 보고요.
03:19또 하나 가장 중요한 건 지금
03:20선거 관리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은 선관위의 책임
03:25헌법기관, 독립된 기관 이것보다
03:27결국은 정부를 이끌고 있는 여당의 책임이다.
03:30이렇게 보시는 것으로 봐야 하겠습니다.
03:32그 효과를 얻어서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이기는
03:36그런 결과까지도 몇 군데 나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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