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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선관위 사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당일에 대응이 늦었던 이유가 투표용지 일련번호를 매기느라 그랬다고 해요. 어떻게 보세요?

[이동학]
그러니까 일련번호라고 하는 것이 부족할지 몰랐다고 하는 것이고 실제로는 그 현장에서도 계속해서 부족할 것 같다고 미리 사전부터 공지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발 갖다 달라고 했는데 연락도 안 되고 뭐도 안 되고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볼 때는 애초에 이 부분들을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안 했던 것 아니냐. 그러니까 현장에서 그러한 소식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그런데 그 일련번호는 누가 매기는 건지, 실제로 권한이 있는 건지, 이런 부분들까지도 나오면서 선관위의 부실선거라고 하는 것은 피할 수가 없게 됐고요. 그 결과 지금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한쪽에서는 이거 해체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송파구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지역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하니까 총체적으로 선관위가 과연 의지가 있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투표지 부족 문제뿐 아니라 후보 득표수도 바꿔 적은 사례가 있고요. 그리고 개표 결과를 중복 입력한 일도 있었습니다.

[이준우]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상황이죠.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선거사무원이 2명 정도가 투표용지를 손으로 쓰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투표용지가 안 오니까 현장에 있던 일반직 공무원이 찾아간 겁니다, 선관위 사무실에. 사무실에 갔더니 2명이 수기로 번호를 매기고 있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현장에서 투표용지 부족하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등등의 질문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을 못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2명이서 그 많은 투표용지에 다 일련번호를 적어야 하니까. 그러니까 이런 엉망진창 상황이 됐던 것이고요. 이게 근원적으로는 단순히 엉망진...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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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00:02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06안녕하십니까?
00:07안녕하세요.
00:08먼저 선관위 사태부터 좀 살펴보겠습니다.
00:12당일에 대응이 좀 늦었던 이유가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매기느라 그랬다고 해요.
00:19어떻게 보셨어요?
00:20그러니까 일련번호라고 하는 것이, 부족할지 몰랐다라고 하는 거고
00:24실제로는 그 현장에서도 계속해서 부족할 것 같다라고 미리 사전부터 공지가 됐던 거 아닙니까?
00:31그래서 제발 이걸 좀 갖다 달라고 했는데 연락도 안 되고, 뭐도 안 되고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00:37저희들이 볼 때는 애초에 이 부분들을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안 했던 거 아니냐.
00:42그러니까 현장에서 그런 소식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00:45본인들이 그 일련번호, 그런데 그 일련번호는 도대체 누가 매기는 건지, 실제로 권한이 있는 건지
00:50이러한 부분들까지도 지금 다 나오게 되면서
00:53이 선관위의 부실선거라고 하는 것은 피할 수가 없게 됐고요.
00:58그 결과 지금 신뢰가 굉장히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2그러니까 한쪽에서는 이거 해체해야 된다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1:08송파구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지역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하니까
01:12총체적으로 선관위가 과연 의지가 있었는가?
01:15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봅니다.
01:19그러니까 지금 투표지 부정문제뿐 아니라 후보 득표수도 바꿔 적은 사례가 있고요.
01:24그리고 개표 결과를 중복 입력한 일도 있었습니다.
01:28기가 막히고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죠.
01:31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선거사무원이 2명 정도가 투표용지를 손으로 쓰고 있었다고 그러더라고요.
01:37이제 투표용지가 안 오니까 현장에 있던 일반직 공무원이 찾아간 겁니다.
01:43선관위 사무실에.
01:44사무실 같은 2명이 수기로 번호를 매이고 있다 보니까
01:48이 사람들이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등등의 질문을 했는데
01:53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답을 못하는 거예요.
01:55왜냐하면 2명이서 그 많은 투표용지에다 다 일련번호를 적어야 되니까.
01:59그러니까 이런 엉망진창이 상황이 됐던 거고요.
02:02이게 근원적으로는 단순히 엉망진창이 아니라 이거 선거법 위반입니다.
02:06선거법 150조 10항에 따르면 투표용지에는 일련번호를 인쇄해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02:14그러니까 수기가 금지인 거죠.
02:15왜냐하면 수정이나 조작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
02:17그러한 상황을 만들었다라는 것을 보면 전혀 준비가 안 되어야 되는 거고요.
02:22또 이번에 투표 개표를 했으면 결과가 나왔을 건데 결과를 전산에 입력해야 되지 않습니까?
02:27그거를 다른 사람의 후보에게 준다든가 또는 다른 투표소에 넣는다든가라고 해가지고
02:34전부 다 꼬여버리는 이런 경우가 됐습니다.
02:37이것 때문에 지금 사라진 투표자 수도 1,000명이 넘는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2:42지금 현재까지 그런 거지 정부 쪽으로 전수조사를 한다면
02:46이런 식으로 오기위라든가 또는 바꿔서 입력하는 거
02:51이런 것 때문에 잘못 입력된 투표용지수가 얼마나 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말씀을 드립니다.
02:57그리고 선관위 조사위원장인가요?
03:00그분께서 총체적인 지휘체계가 없었다라고 얘기하는데
03:04이건 참 소일꼬 외환감 고치는 그런 발언이 생각됩니다.
03:11왜냐하면 그 안에서 얘기 들어보니까
03:13처음부터 애당초 이런 상황이 생길 거를 가정을 못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03:18가정을 못 했으니까 뭐죠?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대응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도 없었던 거죠.
03:24그러니까 전부 다 이런 처음 상황이 생기고에 대해서 다 당황하면서
03:28어영부용하면서 연락이 오면 내가 책임자가 아닌데
03:31내가 혹시나 거기에 답을 줬다가 나중에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야?
03:35라고 하면서 전부 다 소극적으로 피하면서 사태가 더 커지는
03:38그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03:41게다가 지금 선관위의 부실관리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거든요.
03:45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도 있었는데
03:47그때도 성과급을 지금 다 챙겨갔다고 하는데
03:50이런 부분들을 보면 어떻게 보면 선관위가 그동안 방만했던 게 아닐까 싶거든요.
03:56그렇죠. 왜냐하면 견제받지 않았기 때문에
03:58헌법기관이라는 이유로 독립과 자립으로 가야 된다라고 했던
04:02헌법적 논리가 있었기 때문에
04:04감사도 사실상 불가능했던 거 아닙니까?
04:06그러니까 거의 고인물은 썩는다라고 하는
04:09그 이치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04:13중앙선관위원장도 대법관이 합니다.
04:14그리고 각 지역선관위 위원장도 그 지역의 법원장들이 합니다.
04:19그런데 지금 다 그만두고 다시 법원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인데
04:22제가 볼 땐 이거 무책임한 거예요.
04:25이게 지금 이렇게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이 아니죠.
04:27그리고 지금 이렇게 성과급 받고 뭐하고 했다라고 하는데
04:32제3의 월급 봉투였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4:34이분들이 일할 의지가 없었어요.
04:36제대로 관리할 의지도 제가 볼 땐 없었고요.
04:39아무도 관리하지 않으니까 본인들 스스로도
04:42그냥 구중궁궐에서 제3의 월급 몇 천만 원씩 더 받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04:46회의 참석할 때마다 회의 수상 받고
04:48그런 차원에서 앞으로는 견제받을 수 있는 장치까지도
04:52반드시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04:54그다음에 저는 헌법 7조에 보면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다라고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05:01그리고 국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05:04그런데 선관위가 그동안 선거 관리를 하면서
05:07수없이 많은 국민들에게 투표장에 나와야 됩니다.
05:10민주주의에 꽂힌 투표입니다.
05:12얼마나 홍보했습니까?
05:13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준비했던 게 이렇게 엉망이었다라고 하는 게 드러난 만큼
05:18저는 그대로 그만두고 이 일이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05:22개혁은 개혁대로 하지만 이 문제에 관련된 여러 사람들
05:26형사처벌까지도 결국 다 가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05:30그래야만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다시 발생되지 않을 수 있는 고리가 되기 때문에
05:35저는 그러한 부분들까지 철저하게 봐야 되고
05:37특히나 법원장들 같은 경우에는 저는 탄핵도 고려해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05:42선관위 개혁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05:44김민석 총리를 비롯해서 정치권에서 선관위에 대해서는
05:47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이런 말들이 나오거든요.
05:51공감하십니까?
05:52공감하죠, 당연히.
05:53이 해체 수준의 개혁 요구는 국민의힘에서 처음 요구했습니다.
05:56그런데 김민석 총리가 여기에 대해서 화답을 해 주셨기 때문에
06:00오늘 장동영 대표가 3자 회동을 하자
06:02김민석 총리, 정치원의 당대표, 장동영 대표
06:06세 명이 오늘 모여서라도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06:10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논의하자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06:13그런데 아직 답은 오지 않은 상태인데
06:16지금 전 국민들이 선관위의 참정권 박탈 사건에 대해서 굉장히 분노하고 있고
06:22이게 자칫하면 더 길어지면서 나중에 정권 타도 문제로 번질 수가 있는
06:27그런 분위기가 감지되다 보니까 김민석 총리가 직접 나서서
06:32선관위에 대해서 강한 개혁을 하겠다는 메시지를 낸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06:37지금 국민들 진짜 열불 나게 하는 그런 모습이 또 어제 보도가 됐죠.
06:42선관위 직원이 이 난리 속에서 지금 선관위 사무실 안에서
06:47골프 스윙 연습한 장면이 영상에 찍혔습니다.
06:50참 말이 안 되는 상황인 거죠.
06:51이 선관위 때문에 전 국민들이 헌법 유린 사태라고 규정하면서
06:56재선거라고 외치고 있는 이 상황에서
06:58본인은 한가하게 선관위 출근해가지고
07:01거울 앞에 서가지고 골프 스윙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게
07:04정말 정신이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고요.
07:06예산도 그렇습니다.
07:08아까 보니까 성과급 99.99%를 지급했다고 그러는데요.
07:12이게 천 원 빼고 다 썼다고 그럽니다.
07:15그 정도 참 염치가 없다.
07:16소쿠리 투표 때문에 당시에 선관위 위원장 사태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07:21나머지 선관위 직원들의 성과급을 받았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07:25그리고 특별정려금이라는 게 있다고 그럽니다.
07:28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07:29저도 국회에서 예산 심사를 20년 가까이 했는데
07:33특별정려금이라는 제도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07:35왜 그러냐.
07:36이거는 선관위에만 있는 제도라고 하는데
07:37선거 기간 동안 특별히 수고를 하기 때문에
07:41그 전으로 한 5개월 정도 직원들에게 15만 원 정도 더 주는
07:45그런 돈이 있다고 그럽니다.
07:47이게 예산 심사 때마다 논의해야 되면서
07:49이건 근거가 없다.
07:51이거 없애는다고 얘기가 나왔었는데
07:52그때마다 선관위가 찾아와서 로비를 해가지고
07:55이게 살아났다고 그러더라고요.
07:57그런데 이것도 지급이 됐다는 거예요.
07:59이렇게 선관위 직원들은 잘못해도 성과금도 받고
08:03특별정려금도 받고 그리고 신분에 문제가 없다 보니까
08:06이렇게 안이하고 게으르고 나태한 선거관리를 했는 게 아니겠는가
08:10싶은 생각이 듭니다.
08:11그리고 민주당에서 가장 좀 뼈아프게 발생이 될 부분은 뭐냐면
08:15지난번에 소쿠리 투표가 왔을 때 우리가 선관위도 감사원의 감사를 받도록 하자
08:20개정안을 낸 적이 있어요. 법을.
08:22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반대를 합니다.
08:25반대를 하면서 오히려 감사원법 개정안을 내면서
08:28감사 대상에서 헌재와 국회와 선관위를 뺀다라는 것을 아예 명문화시키는
08:34즉 선관위에 대해서 아예 노터치를 하는 그런 법안을 낸 적이 있거든요.
08:38그런 부분은 굉장히 잘못됐었죠.
08:41그러니까 민주당에서 그때 만약에 그 법안을 내지 않고
08:44소쿠리 투표 때 국민의힘과 같이 선관위에 대해서
08:47직무 감찰할 수 있는 권한을 감사원으로 줬다 그러면
08:51아마 선관위가 이 지금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08:54매우 안타깝다 생각합니다.
08:55그러니까 여야 모두 지금 선관위에 대한 개혁에도 공감하고 있고
08:59또 국정조사 출범에도 공감하는 분위기인데
09:02나아가서 조사 범위나 특위 구성 그리고 특검 필요성에 대해서는
09:07입장 차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9:08저는 국민의힘이 지금 약간 몽니불이듯이
09:11정치적인 구호를 섞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09:14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무슨 최고위에서 의결을 한 것도 아니고
09:18의총을 열어서 지금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의사를 다 모은 것도 아니에요.
09:23본인 혼자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고 있는 거거든요.
09:26광장에서 시민들은 저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09:29그런데 공당의 당대표가 그런 부정선거 세력들과 섞여 들어가서
09:33거기에서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건 이건 대단히 부적절하다 보고
09:37그런 광장에서의 지금 민심이 결국에는 빨리 개혁해라라고 하는 건데
09:43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보여져요.
09:45왜냐하면 국회에서 특위를 끌일 때는 비례로 끌이는 거잖아요.
09:49그런데 동수를 지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9:52거기에다가 위원장까지 국민의힘이 맡아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9:55저는요. 많은 것들이 양보된다 하더라도 의원이 여야가 동수로 들어갈 수는 있다고 봅니다.
10:01야당들이 굉장히 많으니까 그러한 인원들까지 다 해가지고
10:05어쨌든 모두에게 다 적용이 됐던 선거 관리이니까요.
10:10그렇게 다 들어올 수는 있다고 보는데
10:11위원장까지 한다?
10:13그런데 더더군다나 지금 야당의 당대표, 국민의힘의 당대표가
10:17부정선거까지 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20그런 상황에서 저는 뭔가 정상적인 어떤 이런 절차에
10:24그러한 인식을 가진 사람이 들어와가지고
10:26실제로 그러한 영향력을 미칠 것인가
10:29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우려가 많이 됩니다.
10:31그런 차원에서 지금 무리한 주장을 하고 있고
10:34또 이것이 무슨 정권 타도까지 간다.
10:36사실은 지금 정권이 연루된 것이 아니잖아요.
10:39헌법기관으로 독립적이고 자립적으로 일을 하다가
10:42제대로 된 준비를 못했고 제대로 일을 안 했기 때문에
10:45그 부분에 대한 공분을 사고 있는 거고
10:47이것은 민주당 역시도 당연히 심판해야 된다.
10:50반드시 바꿔야 된다.
10:51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52그런 지점에서 정치적 구호를 좀 빼야 된다라고 하는 생각인데
10:56그러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고수하면
10:58민심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11:01그러니까 시간만 지금 낭비되는 상황이 초래되는데
11:04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서 좀 철회를 하고
11:07제대로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이 우선이다.
11:11이렇게 생각합니다.
11:12민주당은 국민의힘과는 좀 입장차가 있는데
11:14청와대에서는 여야가 합의하면
11:16선관위 특검을 받아들이겠다고 했거든요.
11:18필요성 얼마나 보세요?
11:19매우 높죠.
11:21그리고 특검 이건 국정조선을 함께 가야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11:25특검은요.
11:26지금 민주당이 모든 걸 다 가지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11:29그리고 민주당에서 이제 뭐만 하면 특검을 했었죠?
11:33사건만 터지면 다 특검을 했었습니다.
11:35지난번에 특검 1차, 2차, 3차 특검을 해가지고
11:38개헌 관련된 걸 특검을 했었죠.
11:40그리고 또 그것도 부족해서 종합특검을 하고 있는데
11:42헌법 유린 사태에 참전권 박탈된 이 사건에 대해서 왜 특검이 되면 안 되는지
11:48거기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하지 않으면서 특검은 좀 있다 하자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11:52말이 되지 않는 거죠.
11:53지금 특검을 통해서 빨리 증거물을 압수해야 되는데
11:56지금 합수본에서 증거물들을 압수했습니다.
11:59합수본에서 하니까 저희가 의심스러운 거예요.
12:00왜냐? 지난번에 합수본에 맡긴 적이 있습니다.
12:04어떤 사건이죠?
12:05전재수 의원 통일과 관련된 사건을 합수본에 썼습니다.
12:08그때 어떻게 됐습니까?
12:09전재수 의원이 공천 받자마자 합수본에서 전부 다 무혐의 처벌했던 적이 있습니다.
12:15국민의힘에서 보기에는 합수본이 이재명 접근의 카르트 아니냐라는 의심이 들기 때문에
12:20이건 합수본에 맡기면 안 된다.
12:22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특검에서 해야 된다라는 것이 우리 국민의힘의 입장인 겁니다.
12:26그리고 지금 국정조사하는 것에 대해서도 의원 동수는 같이 할 수 있다고 해서
12:32굉장히 진흐별적인 얘기해서 그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2:35하지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지난번에 소쿠리 투표 때
12:38개정안에 대해서 개정안을 오히려 민주당이 내면서
12:43중앙선관위가 감사원의 감사를 받지 못하도록 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에
12:47우리는 국정조사를 하더라도 여야 동수 좋아요.
12:50좋은데 위원장도 같이 해야지 민주당이 지난번처럼 그렇게 또 뒤늦게
12:56선관위를 감싸는 그런 행태를 막을 수 있고
12:59국민들에게 실제 어떻게 이게 잘못됐는지
13:03그 과정과 원인, 책임자를 묻는 그런 것을 다 명명백백하게 밝혀있다고 생각합니다.
13:09네. 선관위 조사와 개혁 어떻게 이루어질지 좀 지켜보기로 하고요.
13:13이어서 여야 각당 상황 좀 살펴보겠습니다.
13:15지방선거 이후 여야 양당 대표에게 선거 책임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데요.
13:21정청래 대표의 정권을 짧다 발언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13:25관련 이야기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13:50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습니다.
13:57정권은 짧다. 이 발언의 파장을 의식한 듯이 정청래 대표가 이후에는 단결을 좀 계속 강조하는 모습이었는데요.
14:05어제 호남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14:09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14:10분열적 양상이 좀 더 커지는 모양으로 갈 거고요.
14:14왜냐하면 지난 2월 달에 이미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외치면서 그때 분열적 요소가 이미 파생이 됐습니다.
14:21그리고 이번 보궐선거 때 평택이라고 하는 지역이 사실상 평택 시민들만 쳐다봤던 선거가 아니고
14:29우리 지지층들이 전국적으로 상당히 많이 쳐다봤던 지역입니다.
14:34그런데 그 지역에서 분열적 양상은 더 커졌어요.
14:37그래서 그러한 틈바구니가 상당히 많이 벌어졌고
14:40이번 전당대회가 3차전이다라고 하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상당히 파열음이 셀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14:47이미 호남에서 최고일을 할 때도 최고위원들 간에도 쓴소리들이 서로 이어졌거든요.
14:54서로 잽을 던진 건데 그 잽들이 상당히 매서운 상황입니다.
14:59그래서 사실 우려 섞인 모습으로 많이 보고 있죠.
15:02왜냐하면 집권 여당이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15:06또 대통령이 국민들을 위해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15:11우리들 스스로가 분열적 양상을 보이게 되면 그 동력은 많이 상실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15:18그런 점에서 지금의 싸움이 상당히 기대되는 그런 상황은 아닌 겁니다.
15:23그래서 오히려 그것들이 좀 잦아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러진 않겠죠.
15:28그래서 굉장히 앞으로 더 커질 것이고요.
15:31결국에는 당심이라든가 민심이라든가 얻어가는 쪽이 있을 겁니다.
15:36그런데 그게 거기에서 내가 나중에 당대표를 거머쥐고 나중에 뭔가를 해야지라고 하는 심리가
15:43밖으로 드러나는 순간 오히려 그 후보는 심판받게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15:48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당원들과 함께 성공하는 정부,
15:52국민이 성공하는 정부를 만들자라고 하는 그 진정성을 보여주는 후보가 선전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5:58네. 거센 비판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가 연임 도전을 할 거라는 전망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16:04왜냐하면 지금 호남 일정도 늘리고 있고요.
16:07민주당에 강성 지지층들이 많이 모여있다는 딴지일보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도 했거든요.
16:13텃밭 따지기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16:15그렇게 볼 수 있죠.
16:16딴지일보 게시판에 글 올렸던 것 자체가 지금 강성 지지층들을 규합하는 그런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16:22그리고 정청래 당대표가 딴지일보들에 유난히 애착이 많습니다.
16:26과거에도 민심을 잘 모르겠으면 딴지일보 게시판을 봐라, 거기가 민심이다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16:34딴지일보를 통해서 본인을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을 규합하려는 의도가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16:42그런데 저 발언을 한 것 자체부터가 좀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한 것 같아요.
16:46정권은 짧다.
16:47이 말을 정청래 당대표가 처음 끊은 말이 아닌 거예요.
16:51과거에 전 대통령이 탄핵될 때마다 이 말을 꺼냈거든요.
16:54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될 때도 정권은 짧고 국민이 영하다 했었고요.
16:59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 때도 이 얘기를 했습니다.
17:02그런데 지금 이재명 정권인데 이 얘기를 꺼낸 거예요.
17:05그러다 보니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탄핵을 암시하는 건가?
17:10그럼 왜 탄핵이지?
17:11내가 가는 당권의 길을 방해하면 나는 이재명 대통령이 탄핵시킬 수 있다라는 그런 시그널을 일으키기 때문에
17:18지금 민주당 내에서 규강된 반응이 나오는 게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17:23오늘 또 국회의원 중에서 최고령 의원이죠.
17:26박지원 의원이 정청래 대표 사퇴하고 전단 대회 불출마 선언해라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했습니다.
17:33그러니까 박지원은 그전에는 약간 중립적으로 알아듣게 아니라 좀 부드럽게 얘기를 했었는데
17:38이제는 딱 노골적으로 그냥 사퇴라고 얘기할 정도가 된 거예요.
17:42또 거기에 또 저항해가지고 최민희 의원은 사퇴 앞에 하지 마라라고 하면서
17:46정청래 대표를 지지한 세력과 류 이재명 계열로 분류돼서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 간에
17:53정말 PT기능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 거고요.
17:57이 상황은 저는 누구 한 명이 완전히 끝나야지 종결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18:04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15번이나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18:10사과를 한 듯한 그런 제출을 냈지만 여전히 정청래 대표의 사퇴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큰 상황이기 때문에
18:17이 거센 논란은 아마 사과를 들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18:22그런 말씀드립니다.
18:23민주당이 지금 어떻게 보면 내홍에 휩싸인 모습인데 당권 구도에 관심이 쏠립니다.
18:29김민석 총리 그리고 송영길 의원 등이 당권 경쟁자로 꼽히는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18:34일단은 제가 볼 때는 세 분 다 경쟁력이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18:39그리고 또 굉장히 세월이 오래됐잖아요.
18:4120년이 넘는 동안 이분들이 사실 굉장히 앞에서 정치를 해오셨던 분들입니다.
18:47김민석 총리의 경우는 야인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18:50지금 굉장히 당을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안정적으로 수석 최고위원으로 역할을 하게 되면서
18:56신임을 두텁게 얻었고 또 총리로 가면서 굉장히 어지러운 나라의 환경 상황을
19:02내각을 잘 추스리면서 실제로 이재명 정부의 초기 부분을 상당히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라고 하는 평가가 있는 거고
19:10이재명 대통령 역시도 지난 1년의 평가는 거의 대부분 다 김민석 총리의 공이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9:16그런 점에서 역량이나 능력 이런 것들은 의심받을 여지가 없고요.
19:20송영길 대표 역시도 3년 전쯤에 4년 전에 당대표를 또 수행을 하면서 당원들의 총리를 모아가면서
19:28어렵사리 대선을 치렀지만 당시에 0.7% 차이로 패하게 되면서 또 고난의 일정을 또 보냈죠.
19:35그리고 나서 무죄를 받고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당원들의 주목도도 상당히 높다 봅니다.
19:40그런 치열한 싸움이 예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로 간에 뭔가 난타전 이런 것들이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19:48결국에는 국민을 위하는 정치들을 할 것이다.
19:51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정치를 할 거다.
19:53이런 생각이 들고요.
19:55치열하기 때문에 제가 누가 이긴다 만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만
19:59그래도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하시면서 앞으로 1년 차와는 다르게 그릇론을 얘기하셨잖아요.
20:07그러니까 여당과 야당은 달라야 된다. 창을 잘 쓰는 야당이 필요하지만
20:12지금은 이제 우리가 여당이 됐으니까 품이 넓어야 된다라고 하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거든요.
20:17그러면 이번 2년 차에 접어드는 당대표의 역량이라고 하는 것은
20:22야당과의 조율도 좀 잘하고 그다음에 더 넓은 운동장을 만들어서
20:27더 많은 사람들의 민주당에 들어올 수 있도록 그것이 또 든든한 대통령의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
20:32그러한 롤을 가진 정치인에게 더 많은 지지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37알겠습니다.
20:38그런가 하면 시끄러운 건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입니다.
20:42지금 장동혁 대표 사퇴론이 거세지고 있는데
20:44신임 원내대표 선출 이후에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20:49공개적으로 지금 지도부 사퇴 요구가 나왔어요.
20:53친한 게 우재준 의원은 장동혁 대표 사퇴의 공감하는 의원이
20:5870, 80% 이상이다. 이런 발언을 하기도 했거든요. 맞습니까?
21:03저 발언은 아직 본인인데 개인적인 생각이 나라고 또 얘기를 한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21:0770, 80% 데이터가 있어야 될 건데 그 데이터를 누가 어느 기관에서 조사를 했나요.
21:13그런 걸 못 밝히고 있는 거고 본인이 자기 주변 친한 몇몇 동료 의원들에게 물어보니까
21:19내가 아는 사람들은 다 사퇴하면 좋겠던데라고 하는 그 정도 수준 같아요.
21:24그런데 지금 다 알다시피 우재준 의원은 어느 의원이죠?
21:27친한계에서 굉장히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의원입니다.
21:31그래서 친한계가 늘 해왔던 얘기가 장동혁 대표가 작년에 당 대표가 됐을 때도
21:36사퇴를 요구했었고 선거 직장에도 사퇴를 요구했고
21:40선거 중간에도 사퇴를 요구하고 선거 끝나고도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21:44이거는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구장창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라는 것밖에 확인되지 않는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21:55장동혁 대표 객관적인 데이터로 보면 사퇴하기가 굉장히 어렵죠.
21:58왜냐하면 여론조사에서 좌파성의 여론조사를 매체를 할 수 있는 그런 여론조사 업체에서 나온 결과에서 보면
22:06장동혁 대표가 이번에 졌지만 장동혁 대표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는 여론이
22:12약 59.4%, 약 60%에 더 가까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도 있습니다.
22:17그러다 보니까 장동혁 대표의 책임을 묻기에는 힘이 실리지 않는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22:22더군다나 지금 당 지지율이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22:25어떤 것은 역전한 것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22:28지금 이렇게 모처럼 만에 당 지지율이 오르는 기회가 왔는데
22:32다시 또다시 당 지도부 교체하는 문제로 갈등과 분열이 쌓인다 그러면
22:36모처럼 만에 기회를 다 날려버리는 그런 불안감도 있거든요.
22:40아마 당원들이 원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22:43지금 장동혁 대표의 사퇴 요구가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48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국민의힘의 소장파 모임이 있죠.
22:52대한과 미래가 공개적으로 장대표 사퇴를 요구하면서
22:55이 부분을 논의할 의총을 지금 소집하자 이런 요청을 했거든요.
23:00신임 정점식 원내대표 어떤 선택할까요?
23:03주말 새 생각해보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오래 버티지 못할 겁니다.
23:07결국 저 요구는요. 소장파 의원들뿐만 아니라 여론으로 넓어질 거예요.
23:12오세훈 시장도 얘기했잖아요.
23:13물러나나 안 물러나나 이미 사실상 지도력을 상실했다라고 하는 취지로 얘기를 했거든요.
23:19한동훈 의원도 마찬가지예요.
23:21부산 북구에서 주민이 장동혁 대표 언제 물러납니까?
23:24그러니까 곧 물러날 겁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23:27그러니까 여론에서 이미 그러한 흐름들이 지금 감지가 되고 있고
23:30그 여론은 더 커질 겁니다.
23:32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를 대선주자로 보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예요.
23:35더더군다나 다음 총선에서 공천을 할 거다라고 보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겁니다.
23:41그런 차원에서 한동훈과 오세훈의 지분이 좀 더 커지고
23:44그 여론들이 점점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23:48정점식 원내대표 역시도 본인이 아슬아슬하게 됐잖아요.
23:52그런 측면에서 오래 버틸 수 없을 것이라는 걸 본인도 직감을 하고 있을 것이고
23:56결국엔 장동혁과 함께 가느냐 아니면 새로운 민심을 얻고 있는
24:00오세훈, 한동훈과 함께 갈 거냐 이 선택의 기로에 섰거든요.
24:03그런 차원에서 보면 오세훈, 한동훈의 어떤 이 기류 이런 것들
24:09그리고 소장파의 기류, 앞으로 민심의 기류 이런 것들을
24:12본인 스스로 온몸으로 막으면서 친년 색채를 그대로 유지해가면서
24:16역사 속으로 들어갈 그런 선택을 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24:20그런 점에서 장동혁 대표도 오래 버티기가 어려울 것이고요.
24:25정점식 원내대표는 결국에는 민심을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 선택을 하게 될 것이고
24:30의총을 열어서 그것들을 논의하게 되지 않을까.
24:33당장 이번 주가 아니더라도 그 흐름은 점점 거세질 것이기 때문에요.
24:37조만간에 그러한 일들이 있을 것이다.
24:39저는 그렇게 예측합니다.
24:40제가 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는데
24:42역대 당 지지율이 이렇게 높은 이런 상황에서 당대표를 바꾼 그런 선례가 있습니까?
24:49보통 당대표 지도부가 물러나는 경우는요.
24:52비대위 체제로 바뀔 경우는 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그 상태가 지속될 때
24:57그때 보통 당대표를 사퇴하라 요구하고 비대위 체제로 넘어갑니다.
25:02그런 경우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지금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25:05이번에 선거 결과 선방했다라고 평가 나오고 있고
25:08당 지지율이 오히려 역전했다고 나오고 있는데
25:10도대체 무슨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얘기를 하겠느냐.
25:13아마도 민주당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오는 게 반가운 모양입니다.
25:17왜냐하면 지난번에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을 이끌었을 때 어땠습니까?
25:21당내 갈등과 분열로 민주당의 역대 최애 의석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25:26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을 이끌게 되면 갈등과 분열이 일어날 것이고
25:30그러면 인연되어 있는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25:33아마 그런 계산 속에서 계속해서 장정혁 대표가 물러나고
25:37빨리 한동훈 대표가 한동훈 의원이 대표가 되면 좋겠다라는
25:41그런 바람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에 대해서
25:44국민의힘 당원들은 아마 용납받지 않을 것이다 봅니다.
25:47네 알겠습니다.
25:48정정식 원내대표가 의총을 과연 소집할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25:53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5:55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5:5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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