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부 유튜버들 사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특혜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법무부가 반박을 위해 구치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10세간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서울구치소 독거실은 신발조차 들여놓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00:16이준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성인 남성이 일자로 누우니 겨우 맞아떨어지는 좁은 공간.
00:24선풍기 한 대와 생활 안내문, 벽거리 텔레비전 한 대와 선반 정도가 내부 시설의 전부입니다.
00:32법무부가 최초로 공개한 서울구치소의 독거실, 흔히 독방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00:37법무부가 전례 없이 독방 내부를 공개한 건 최근 일부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특혜 의혹 때문입니다.
00:45이곳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독방 3개를 연달아 마음껏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건데
00:51법무부는 영상을 통해 독거실이 독립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00:55수용자가 임의로 다른 방을 드나드는 건 허용되지 않는다며 특혜서를 일축했습니다.
01:01신발조차 안으로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좁고 낡은 이곳.
01:05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그 누구라도 철문 안에서는 예외일 수 없다.
01:11앞서 법무부는 방 3개 사용서를 포함한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해 이미 한 차례 반박 자료를 낸 바 있습니다.
01:17청소부 2명이 윤 전 대통령을 전남 수발하고 있다거나
01:21윤 전 대통령을 위해 구치 소식단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의혹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28여기에 그치지 않고 특혜선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추가로 영상까지 공개한 거로 보입니다.
01:34YTN 이준엽입니다.
01:3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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