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습을 계기로 해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 능력이 건재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07미사일 재고가 여전히 충분할 뿐만 아니라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시에 발사해 미군의 방공망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00:15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이란, 바레인과 UAE 등 영내 동맹국들이 미군 주둔이나 영공 사용을 제한하면서 요르단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진 점을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00:44특히 이번 요르단 공습을 계기로 이란의 공격 능력을 다시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0:51미 당국자는 뉴욕타임스에 이번 공격은 이란의 탄도미사일이 미국과 요르단의 방공망을 뚫고 목표물에 도달한 거라면서
00:59이란이 탄도미사일과 자폭형 드론을 동시에 쏟아부으면서 미군의 방공망을 무력화하는 전술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8이란의 미사일 재고가 충분하며 공격 능력이 여전하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1:13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난 5월 기준으로 이란은 전쟁 전 미사일 재고와 발사대의 약 70%를 유지하고 있었고
01:21호르무즈 해업일 때 미사일 발사 장소 33곳 가운데 30곳을 복구했다고 전했습니다.
01:27이란의 미사일 공격 능력이 건재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01:31최근 미국의 공습도 이란의 미사일 발사 거점과 공격 기반 약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01:52CNN은 특히 이란의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은 장거리 미사일 사용 능력이 여전함을 보여준다면서
01:58이에 따라 미군도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이란 서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2:05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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