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수들을 보면 어제 한 골과 한 개 도움을 기록한 황인범 선수의 공이 아무래도 컸던 것 같습니다.
00:05그런데 소속팀에서 부상을 입었다가 이번에 좀 늦게 합류했는데 경기력이 치르면서 좀 올라오는 모습이더라고요.
00:12어떻게 보셨어요?
00:13황인범 선수도 한 줄로 얘기하면 황인범 없었으면 어떡할 뻔했어? 이렇게 정리할 수 있거든요.
00:19그런데 황인범 선수는 부상을 당해서 대표팀에 평가전할 때 나오지 못할 때마다 모두들 한 입으로 황인범 대체불가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00:30대표팀에서 맡은 역할도 잘 아시는 것처럼 일종의 게임 메이커이죠.
00:35공수 연결하고 공격의 출발점이고 한데 어제 황인범 선수가 공격 포인트를 두 개, 한 골 없이 한 개를 올릴 수 있었던
00:44결정적인 요인 중의 하나는
00:45오른쪽 윙포워드로 출전했던 이강인 선수가 많이 미드필드로 내려와서 미드필드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줬거든요.
00:53그리고 황인범 선수의 파트너로 출전한 백승호 선수도 수비가 안정적인 능력을 보여준 선수예요.
01:02이렇게 수비에 대한 부담이 조금 줄어드니까 좀 더 공격적으로 황인범 선수가 나설 수 있었던 거죠.
01:08그래서 황인범 선수의 종점골을 넣고 또 오현규 선수의 골까지 멋지게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01:18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습니까?
01:2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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