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유럽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리 20대 음악가들 수상 소식이 연이어 날아들고 있습니다.
00:07첼리스 김태현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성악가들도 국제 콩쿠륄마다 이름이 오르고 있습니다.
00:16이광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9지난달 31일 벨기에 부리셀 보자르 공연장.
00:33이마에 땀이 맺힌 김태현이 연주를 끝내고 지휘자와 악수를 합니다.
00:39세계 3대 클래식 경연대회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첼리스트 김태현이 우리 클래식의 저력을 또 과시했습니다.
00:484년 만에 첼로 부문에서 우리나라가 준우승을 배출한 겁니다.
00:53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는 성악가 황수미와 공연장 상주 음악가로 얼굴을 알린 김태한도 이 대회 출신입니다.
01:02베이스 박성민이 벨베데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김정래 김건의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01:09신인 성악가들의 등용문인 이번 대회에서 3년 연속 한국인 성악가가 우승하는 쾌거를 이뤄냈는데,
01:16김선진도 3위로 나란히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01:212019년 금호영 아티스트 콘서트로 데뷔한 박누리는 카스카이스 오페라 국제 성악 콩쿠르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1:30최종 무대에서 도니제트의 오페라, 연대의 딸을 불렀습니다.
01:34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01:38특히 외국으로 유학 나온 후에 거둔 첫 성과라 저에게 더 뜻깊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01:44이번 계기를 발판 삼아 더욱더 노력하고 더 나은 무대와
01:49같은 날 더블 베이시스트의 유시헌도 고전주의 시대의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슈페르과의 유산을 기리는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02:00YTN 이광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