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 김건희 씨의 주가 조작 사건 대법원 상고심 선고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 선고가 진행됩니다.
00:09무상 여론조사 혐의에 대해 김 씨 1, 2심과 달리 유죄로 판단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00:19한현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이번 주 전직 영부인으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씨에 대한 첫 대법원 판단이 나옵니다.
00:31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영태균 씨의 무상 여론조사 혐의 사건입니다.
00:38앞서 1심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일부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지만 2심은 통일교 의혹 전체와 도이치 주가 조작 혐의
00:49일부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에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00:55대법원 선고는 애초 지난 16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오는 24일로 연기됐습니다.
01:01김 씨 1, 2심에서 모두 무죄가 선고된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을 검토해달라는 특검
01:11측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진 겁니다.
01:15이보다 앞선 오는 22일에는 명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사업가에게 조사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01:25선고가 진행됩니다.
01:27오 시장 측은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시킨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가운데 특검팀은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3,300만 원을
01:37구형했습니다.
01:38특검은 각 재판부에 윤 전 대통령 판결을 검토한 의견서를 제출했는데 명태균 여론조사와 관련해 엇갈린 판단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01:50YTN 한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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