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황금빛 옷으로 치장한 무용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올렸습니다.
00:06첫 경기는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홈팀 멕시코가 남아공을 맞이했습니다.
00:13관중 8만 명이 경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대체국 홈팬들의 압도적 의원이 안팎에서 이어졌습니다.
00:25시종 1관 남아공을 위협한 멕시코는 전반 9분 만에 콜롬비아 출신 귀화 선수 훌리안 키누네스의 개막전 축포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00:35이어 후반 22분에는 간판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의 쇠기골이 터졌습니다.
00:41반면 남아공은 후반 4분과 37분 선수 2명이 연달아 퇴장당하며 반격의 동력을 잃었습니다.
00:47여유롭게 승점 3점을 챙긴 멕시코는 후반 막판 미드필더 힐베르토 모라를 교체로 투입하며 17세 241이라는 멕시코 최연소 월드컵 출전 신기록도 달성했습니다.
01:14멕시코 역시 경기 막판 수비라인 핵심인 몬테스가 레드카드를 받아 마냥 웃을 수는 없게 됐습니다.
01:21몬테스의 퇴장으로 멕시코는 다음 상대인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핵심 수비수 없이 치러야 합니다.
01:27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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