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갈수록 심각한 선관위의 부실 투표 논란에 김민석 총리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파면 팔수록 얼마나 부실했는지가 드러나다 보니까 김민석 총리가 오늘은 해체라는 단어를 꺼내들었습니다. 성치훈 대변인님, 정말 해체하자는 얘기일까요, 아니면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얘기일까요?
[성치훈]
해체를 시키고 새로 구성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문제 의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6월 3일에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는데 아까 총리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관위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지 않는 것 같아요. 본인들은 이른바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곳이었고 업무 강도에 대해서는 제가 경험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평가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 업무 강도도 높지 않고 그러면서도 안락한 곳에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느냐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 거잖아요. 사실 선관위에 대한 비판은 선관위가 워낙에 독립적인 기구로 운영이 되어야 된다는 방패막이 하나로 정치권이나 정부의 개입을 전혀 허용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 것들이 오늘날의 이 사태에까지 이르렀고, 지금 더 문제는 지금 선관위에 드러난 부실이 이게 다가 아닐 것 같다라는 게 국민들의 일관적인 생각이잖아요. 계속 파면 팔수록, 아마 국정조사와 특검을 하면 지금 우리가 느낀 충격보다 더 충격적인 것들이 드러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총리께서 국민들이 말하는 선관위 해체와 선관위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게 사실상 우리가 그냥 쉽게 농담처럼 흘릴 일이 아니라 정말 해체에 가까운 행동을 해야 국민들이 다시 받아들이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섞인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선거 하나도 제대로 못 치르는 나라냐. 분노가 커져서일까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도 하락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212281193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갈수록 심각한 선관위의 부실 투표 논란에 김민석 총리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파면 팔수록 얼마나 부실했는지가 드러나다 보니까 김민석 총리가 오늘은 해체라는 단어를 꺼내들었습니다. 성치훈 대변인님, 정말 해체하자는 얘기일까요, 아니면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얘기일까요?
[성치훈]
해체를 시키고 새로 구성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문제 의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6월 3일에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는데 아까 총리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관위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지 않는 것 같아요. 본인들은 이른바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곳이었고 업무 강도에 대해서는 제가 경험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평가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 업무 강도도 높지 않고 그러면서도 안락한 곳에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느냐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 거잖아요. 사실 선관위에 대한 비판은 선관위가 워낙에 독립적인 기구로 운영이 되어야 된다는 방패막이 하나로 정치권이나 정부의 개입을 전혀 허용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 것들이 오늘날의 이 사태에까지 이르렀고, 지금 더 문제는 지금 선관위에 드러난 부실이 이게 다가 아닐 것 같다라는 게 국민들의 일관적인 생각이잖아요. 계속 파면 팔수록, 아마 국정조사와 특검을 하면 지금 우리가 느낀 충격보다 더 충격적인 것들이 드러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총리께서 국민들이 말하는 선관위 해체와 선관위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게 사실상 우리가 그냥 쉽게 농담처럼 흘릴 일이 아니라 정말 해체에 가까운 행동을 해야 국민들이 다시 받아들이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섞인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선거 하나도 제대로 못 치르는 나라냐. 분노가 커져서일까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도 하락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212281193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의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00:05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00:12네, 갈수록 심각한 선관위의 부실투표 논란에 김민석 총리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24선관위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30이러려면 선관위를 차라리 해체하는 게 낫지 않나?
00:34선관위가 이런 식이라면 해체되어야 된다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틀린 것이 없습니다.
00:46네, 파면 팔수록 얼마나 부실했는지가 드러나다 보니까 김민석 총리가 오늘은 해체라는 단어를 꺼내들었습니다.
00:55그렇습니다. 성치훈 대변인님, 정말 해체하자는 얘기일까요? 아니면 정말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얘기일까요?
01:03그러니까 거의 해산을 시키고 사료 구성을 해야 되지 않겠냐라는 문제의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08사실 6월 3일에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는데 아까 총리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관위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지 않는 것
01:18같아요.
01:19본인들은 이른바 시내 직장이라 불리는 곳이었고 정말 뭐 글쎄요, 업무 강도에 대해서는 제가 경험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평가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01:26업무 강도도 높지 않고 그러면서도 안락한 곳에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느냐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 거잖아요.
01:36사실 선관위에 대한 비판은 선관위가 워낙에 독립적인 기구로 운영이 돼야 된다라는 방패막이 하나로 정치권이나 이런 정부의 개입을 전혀 허용하지 않았었거든요.
01:46그런 것들이 지금 오늘날에 이 사태까지 이르렀고 지금 사실 지금 더 문제는 지금 선관위에 드러난 부실이 이게 다가 아닐 것
01:53같다는 게 국민들의 일반적인 생각이잖아요.
01:56계속 파면 팔수록 아마 국정조사 특검을 하면 지금 우리가 느낀 충격보다 더 충격적인 것들이 더 드러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02:02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총리께서 아마 국민들이 말하는 선관위 해체하라, 선관위 필요 없다라고 말하는 게 사실상 우리가 그냥 쉽게 농담처럼 흘릴
02:12일이 아니라
02:12정말 해체에 가까운 계약을 해야 국민들께서 겨우겨우 아마 선관위라는 조직을 다시 받아들이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 섞인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02:21대한민국이 선거 하나도 제대로 못 치르는 나라냐, 분노가 커져서일까요?
02:26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2:32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 보도록 하겠습니다.
02:35대통령 직무수행평가가 57%, 긍정이 지금 3주 사이에 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02:46왜 떨어졌느냐, 그 이유도 물어봤는데요.
02:49긍정평가 이유는 경제 민생이 가장 높았고요.
02:53부정평가 이유를 좀 주목해서 보시죠.
02:5616%, 가장 많은 응답이 부실, 부정선거, 선관위 문제를 뽑았습니다.
03:02이번에 선관위 부실 사태가 정부를 향한 비판으로 향하는 거 아닌가, 이런 분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03:09그렇게 되기가 쉬워요.
03:10왜냐하면 조금 전에 김민석 총리의 코멘트도 보면 선관위의 해체를 면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인데,
03:17사실은 그 말 자체는 우리 국민들께서 많이 동의하시겠지만,
03:21그것을 이재명 정부의 국무총리가 말할 수 있는가, 그런 게재가 되는지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03:26왜냐하면 지금 중앙선관위원장, 선관위 사무총장이 사퇴하면서 누가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습니까?
03:33위철환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죠.
03:35이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입니다.
03:40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언론 보도를 보면 투표용기 인쇄 축소, 사무총장 전결로 했다는 거 아닙니까?
03:46그러면 선관위원들에게 보고도 안 됐다는 거예요.
03:49궁극적인 의문이 있습니다.
03:50그러면 선관위 상임위원은 장관급 연봉과 대우를 받으면서,
03:55이런 것도 사무총장에게 전결로 맡겨놓고,
03:58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이 사태에 대해서 과연 책임이 없는가,
04:01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았다면 이 사태에 대한 공범이나 다름없는 것이죠.
04:06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의 국무총리가 선관위가 해체되어도 할 말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04:12일종의 유체이탈 화법인 겁니다.
04:14여야가 이 문제는 철저하게 선관위 해체 수준의 대개혁에 임하겠습니다만,
04:20적어도 최소한의 염치는 갖고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2450%대로 떨어진 지지율, 사실 선관위가 청와대가 관리하는 조직도 아닙니다만,
04:31이런 사태가 불거지다 보니까 굉장히 당혹스러움도 있고,
04:35조금은 억울함도 있을 것 같아요.
04:37어떻게 보십니까?
04:38글쎄요. 모든 일,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이재명 정부의 책임이죠.
04:42그렇기 때문에 그런 책임감을 갖고 이 사태를 바라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04:46국민들께서도 아실 겁니다.
04:47지금 이 사건이 소진이 아니라 이제 한 10일 지났잖아요.
04:5010일도 아직 채 되지 않았는데,
04:52그런 상황 속에서 대통령이 임명한 선관위원,
04:54이 사람도 책임이 큰 거 아니냐,
04:56이런 것 때문에 지금 국정지지율의 부정적 평가로 반영된 거라고는 저희는 보지는 않고요.
05:01다만 이런 문제가 발생했고,
05:03결국 그러면 국민들께서는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05:05책임을 물어야 되는데,
05:06선관위의 책임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어요.
05:08하지만 정치권, 그럼 정치권은 왜 이거를 지금까지 방관했느냐.
05:11지금까지 너무 사실 4년 전에도 소쿠리 투표나 이런 것도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5:16제가 아까 말씀드린 선관위의 독립성이라는 그 단어 하나,
05:20그것 때문에 선관위는 방패막 삼고,
05:22정치권도 너무 그냥 내버려 뒀던 건 아니나라는 비판을 하실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05:26그럴 때는 그러면 정치권에 대한 비판,
05:28그럼 누구를 책임을 물을 것이냐.
05:30당연히 지금 이전 정부에는 보수 정부도 있었고,
05:32보수가 다수당을 했던 적도 있었죠.
05:34하지만 지금, 지금 국민들이 바라보실 때는 민주당 정부이고,
05:38또 민주당이 다수당이고,
05:39그러니까 민주당이 정치권에서 더 큰 책임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그런 것 때문에,
05:43이렇게 좀 부정적 평가가 많이 급등한 걸로 보여지는데요.
05:47이거를 사건을 어떻게 수습하고,
05:49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단체로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05:52그 리드를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05:54국민들께서 또 판단해 주실 거라고 믿기 때문에,
05:56이런 거에 좀 또 일일이 하지 않고,
05:58어떻게 우리가 이런 것들을 제대로 바로 세울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될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06:02워낙에 국민적 분노가 크다 보니까,
06:04김민석 총리가 해체라는 단어까지 꺼내든 상황인데요.
06:07투표지 부족 사태를 비꼬는 기습 퍼포먼스가,
06:11중앙선관위 앞에서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06:15어떤 현수막인지 같이 보실까요?
06:18네, 공익광고 전문가 이재석 씨가 어제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06:24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풍자하는 기습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06:28선관위의 대표 캐치플레이즈,
06:30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를 비틀어서,
06:33민주주의의 꽃은 매진입니다.
06:35이라는 현수막을 선관위 앞에 내건 겁니다.
06:38또 당신의 소중한 영표라고 적힌 투표함에 손을 뻗는 포스터도 이렇게 펼쳐들었는데요.
06:46포스터 속에 손이 투표함을 향해 뻗어있지만,
06:49정작 손에는 투표용지가 없죠.
06:52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즉각 퍼포먼스를 제지하고 현수막을 뗐는데요.
06:56이 풍자 문구를 보고 공감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07:00이재석 씨는 포스터를 온라인에 무료 배포하고요.
07:03실제 출력물은 중앙선관위에 우편으로 별도 발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7:12민주주의의 꽃은 매진입니다.
07:14이거 정말 우프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죠?
07:17선관위가요.
07:18지금 국민들의 회초리를 맞아야 되지 않습니까?
07:21종아리를 걷고 스스로 맞겠다고 해야 될 상황인데,
07:25오히려 회초리를 빼앗는 상황인 거예요.
07:27여기서 눈여겨봐야 될 것은,
07:28지금 이 전대민문의 부실선거 사태가 발생한 지 아직 10일이 채 안 됐습니다.
07:33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비난 여론이 가장 거셀 때인데도,
07:37선관위가 자신들에 대한 풍자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예요.
07:41그러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제 선관위의 개혁에 대한 저항은 더 본격화될 겁니다.
07:472023년에 그 대규모 채용 비리 사태가 드러났을 때도,
07:50감사원이 직무 감찰을 실시하겠다고 하니까,
07:53중앙선관위는 결국은 권한쟁이 심판까지 헌법재판소에 내지 않았습니까?
07:57그러니까 지금 우리 정치권이 이 선관위 대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08:02조금만 선관위 개혁에 대해서 미적거리고,
08:04시간이 지나면 아마 굉장히 조직적이고 집요한 개혁에 대한 반발이 일어날 것입니다.
08:10지금 우리 정치권에서 당장 실현이 불가능한 전면 재선과 같은 주장에 몰두하기보다는,
08:16하나하나 빨리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고 실행이 되도록 해서,
08:20이 선관위 대개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꼭 좀 드려야 되겠습니다.
08:25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부실선거 관리,
08:30이번에는 경기 교육감 선거에서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08:35후보자별 개표 결과 입력을 아예 잘못했는데요.
08:38그래픽 보시죠.
08:40성남시 금광이동 제3투표소 결과를 보시겠습니다.
08:45안민석 후보의 득표수를 임태희 후보로,
08:48반대로 임태희 후보가 얻은 표는 안민석 후보가 얻은 표로 입력했다가 나중에 뒤바꿨다고 합니다.
08:56이번엔 광주시 초월업 제2투표소를 볼까요?
08:59여긴 더 심합니다.
09:00아예 제9투표소를 제2투표소로 잘못 입력했고요.
09:04이후에 바로잡긴 했지만,
09:06정작 기존에 잘못 입력된 부분을 수정하지 않아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09:12네, 아예 후보 숫자가 바뀌었다는 얘기인데,
09:17이거 초등학교 반장선거에서도 이런 일은 없을 것 같거든요.
09:20그렇죠. 상상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것 같아요.
09:23선관위가 어떻게 선거 관리를 부실하게 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할 때,
09:27상상을 할 때 이런 식의 실수가 있을 거라는 것은
09:30저는 어떤 국민도 생각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09:33입력을 실수를 해서 뒤바꿔서 한다?
09:35이런 거를 크로스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지지 않았다?
09:38저는 더 걱정되는 것은 저런 단면적인 부분을 보고
09:42국민들께서 그럼 전체 다른 투표나 다른 것들은 제대로 입력이 된 게 맞아?
09:46라는 의구심을 키울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09:48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가서 또 걱정이 되는 것은
09:50이제 또 부정선거론자들이 저거를 빌미로,
09:53아마 저거를 근거로 해서 더 본인들의 목소리를 키워갈 것이라는 겁니다.
09:57아마 국민들께서는 지금까지 부정선거론자들의 얘기를
09:59그냥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얘기를 느끼셨을 가능성이 매우 높겠습니다만
10:05저런 결과가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국민들은
10:08이건 진짜 문제 있는 것 아니야?
10:10저런 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매뉴얼이 안 갖춰져 있다고
10:13상당히 놀라셨을 것 같아요.
10:15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선관위를 아까 말씀드릴 때
10:17인적 세신이냐 이런 것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0:21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0:22이거 전체적인 구조를 정말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거든요.
10:25이거를 놓치게 되면
10:26만약에 이 개혁 타이밍을 넘어간 다음에
10:28국민들께서 또다시 이런 실수를 만약에 접하게 된다?
10:31그러면 대한민국에서 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르기가
10:33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0:35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되고
10:37마지막으로 하나 더 지적하면
10:39선관위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여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10:41이 사태가 발생했을 때
10:43후보자들에게도 알리지도 않았고
10:45주권자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10:47이게 심각한 거거든요.
10:48본인들의 실수에 대해서
10:49덮으려고 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하고
10:51이런 식으로 덮었던 게 얼마나 많을지
10:53상상하기도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에
10:55정말 이번에 과거의 선거까지 최대한 많이 들여다봐서
10:58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실수가 있었고
11:00얼마나 많은 누락이 있었고
11:01얼마나 많은 눈속임이 있었는지를
11:03낱낱이 밝히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05선관위 부실 선거도 문제지만
11:08지방선거 결과를 고여야 해
11:10지금 후폭풍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11:13지도부 사퇴론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11:15먼저 국민의힘 분위기 관련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11:22첫 지도부 회의에 참석한 정점식 원내대표는
11:25당의 단결을 강조하며
11:26지도부 책임론 대신 신중론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11:30지금 우리에게는
11:31개파를 생각할 여유도 없고
11:34흡려를 생각할 여유도 없습니다.
11:37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11:40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11:41그 길을 열려면
11:44110명의 의원님들께서
11:45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11:48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11:52답을 먼저
11:53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1:56네, 아니,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11:59여기 지금 국민참장권 투표 문제가 있는데
12:02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12:04장 대표는 보수 재건의 걸림돌이라며 거들고 나섰는데
12:07이제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2:12반대로 지도부 존속과 복당 문제의 해치인
12:15정점식 원내대표에겐 당선 축하난을 보냈습니다.
12:18보수 재건하고 대한민국의 분명출을
12:20바로 잡자는 생각에 공감하는 분들이라면
12:23저는 모두 함께 가고 싶습니다.
12:25그런 차원에서 제가
12:26정점식 원내대표께도 축하난을 보내드렸습니다.
12:32당 안팎에서 최중론이 준출하면서
12:35투표용지 사태를 계기로 위기를 돌파하려는
12:37장동혁 대표의 구상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12:49국민의힘의 내부 사정이 복잡한 것 같습니다.
12:52송영호 대변인님
12:53일단 현실적으로 지도부가 해체되려면
12:57어떻게 됩니까?
12:59최고위원 선출직 5명 중에
13:004명이 사퇴를 해야 되는 거죠?
13:02네, 국민의힘 현재 당원상으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13:055명 중에 4명이 사퇴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13:08그런데 조금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
13:11어쨌든 63 지방선거를 국민의힘은 패배했습니다.
13:15그러면 전국 단위 선거에서 패배한 당대표의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13:19월드컵 16강에 가지 못한 국가대표팀 감독과 같습니다.
13:23제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덧붙이자면 저는 우리 대표팀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꼭 16강 가기를 바랍니다.
13:28그런데 만약에 16강을 못 간 상태에서 감독이 임기가 남아있으니까
13:32내가 내년까지 계속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하겠다고 하면
13:36축구팬들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죠.
13:38그리고 감독이 계속 버티면 그 화살이 수석코치, 코치, 그 밖의 코칭 스태프들에게까지 돌아옵니다.
13:45여러분도 그러면 계속 자리를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느냐.
13:48그리고 축구협회가 그 여론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13:51결국 기술위원회 이사회 열어서 감독을 교체하게 되어 있습니다.
13:55여태까지 16강 못 가고 연임한 감독이 있었습니까?
13:58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도 지금 결국에는 민심과 여론에 따라서 거치가 결정될 수밖에 없고
14:03국민의힘 최고위원들도 저는 이 부분이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4:07한동훈 의원의 축하난을 받은 정점식 원내대표.
14:11당권파로 분류는 되지만 그래도 민심을 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14:16이런 분석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14:18지금 정점식 원내대표의 스탠스라고 할까요?
14:21어떻다고 보세요?
14:21오늘 오전 10시에 기자간담회가 있었죠.
14:24거기서 재선거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14:27그런데 장동혁 대표와는 아직까지 재선거 문제에 관해서
14:31논의해보지 않았다라는 코멘트가 있었던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14:35그리고 재선거 관련된 법안 발의도 본인이 보고받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14:40이런 스탠스는 어떻게 보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주장하고 있는
14:43전면 재선거론과는 사무선을 긋는 것입니다.
14:46그런데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 엄호하고 갈 의사가 대단히 명확하다면
14:51과연 그렇게 답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14:54그리고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민심을 결코 간과할 수 없습니다.
14:58지금 정점식 원내대표의 지역구가 경남 통영고성 아닙니까?
15:02이번에 그 통영고성 중에 고성군수 선거는 이겼지만 통영시장은 내줬어요.
15:07이런 상황을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5:11앞으로 의원총회 같은 것을 통해서 당내의 중지를 모으는 과정이 저는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15:17그 과정을 통해서 순리에 따라서 거취가 결정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15:22초재선 의원 25명도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했고 의원총회를 열어야 된다고 주장한 상황인데
15:29장동혁 대표가 버티기에 지금 국권이 들어간 상황이잖아요.
15:33언제까지 이렇게 좀 버틸 수 있을까요?
15:35일단 임기는 내년 8월까지죠.
15:37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단 올해까지는 최대한 버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고요.
15:4325명의 친한계 의원 중에 거기 대안과 미래에 포함되지 않은 분들도 있기 때문에
15:48별개는 한 30, 40명 그리고 원내대표 선거 때 정점식 의원이 아닌
15:53김도우 후보를 선택한 48명까지 확대를 한다면
15:56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분들이 과반을 넘지는 않는 걸로 저는 생각이 되는데
16:01그렇기 때문에 그걸 명분으로 삼지 않을까
16:03그리고 각종 지표나 지지율 지표나 이런 것들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16:07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한때는 한 몇 달 전만 하더라도
16:10국민의힘 역사상 당명을 바꾼 이후에 최저 정당 지지율을 기록했던 적도 있었잖아요.
16:17그런데 그때랑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지금 올라갔잖아요.
16:19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아마 그걸 내세울 겁니다.
16:22정당 지지율 올라가지 않았느냐.
16:23그런데 왜 내가 사퇴를 해야 되느냐.
16:25지금 또 우리가 앞에서 달았습니다만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좀 떨어졌는데
16:28그것도 내세우면서 이거 봐라. 내가 국정 지지율을 끌어내리지 않았느냐.
16:32아마 이걸 하면서 어떻게든 버티려고 할 거기 때문에
16:34임기가 정해져 있는, 임기가 보장되는 당대표를 어떻게 물리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16:40다만 언론의 압박, 여론의 압박을 최대한 끌어와야 될 텐데
16:44글쎄요. 이런 부분도 저는 지금 국민의힘의 이런 조직력이나 이런 것들에 있어서
16:48저는 한계가 있다고 분명히 보기 때문에 왜냐하면 내부에도 갈라져 있습니다.
16:51정정식 원내대표도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서
16:55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속 결을 같이 했던 장동혁 대표를 내치는데
16:59선뜻 나서기는 저는 어려울 거라고 보거든요.
17:01아마 의총 정도는 열 것 같습니다.
17:03의총까지 열지 않는 원내대표는 아마도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거기 때문에
17:07의총에서 의견 수렴 어느 정도 하는 정도로
17:09그냥 그런 것들을 좀 잠재우기 위한 그런 퍼포먼스를 하지 않을까.
17:13결국 장동혁 대표는 저는 장동혁 대표를 끌어내릴 수 있는 거는
17:16국민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17:18최고위원 사퇴는 어려울까요?
17:20불가능하죠.
17:21불가능하죠. 김민수 최고위원은 절대 사퇴를 안 하실 것 같고요.
17:23거기에 사실 김재원 최고나 다른 한 분이 더 사퇴를 해야 되는 건데
17:27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에 결국 정당 지지율이나 이런 국민들의 여론이
17:32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비난 수위를 아주 더 돕혔을 때
17:35그때 압박이 더 커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보기 때문에
17:39저는 안 하고 버틸 것 같습니다.
17:40송영훈 대표님 저거 좀 봐주세요.
17:42저분들 중에 지금 우재준 최고위원은 친한계로 분류가 되는 최고위원이고
17:50나머지 분들이 좀 흔들릴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겁니까?
17:54화면 구성의 순서가 참 절묘한데요.
17:56가장 오른쪽에 계신 분부터 왼쪽으로 가는 순서대로
17:59사퇴할 가능성이 낮아지는 순서입니다.
18:01저희가 우연히 저렇게 했지만 굉장히 잘 만든 그래픽이네요.
18:05그렇게 된 셈인데요.
18:06그런데 결국 저런 부분도 민심히 결정합니다.
18:09앞서 제가 국가대표팀 축구 감독에 비유를 했습니다마는
18:13만약에 16강 탈락했는데도 감독이 억지로 연임을 한다.
18:16그렇게 되면 그 다음 AMH 때 상하 월드컵 경기장에 관중들이 모이길 않습니다.
18:21그러면 그런 상황이 장기화됐을 때 축구협회가 감독 교체하지 않고
18:25버틸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8:28정정심 원내대표도 당권파로 분륜되지만
18:30이번에 축하난을 받았으니까 마음이 좀 흔들리지 않았을까?
18:34어떻게 보십니까?
18:35글쎄요. 축하난 하나로 마음이 바뀔 것 같지는 않고요.
18:38저도 국가대표 축구 감독 말씀을 하시니까
18:42저는 장동규 대표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8:45지방선거에 대한 패배뿐만 아니라 지방선거 과정 속에서 이미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18:50저는 지금 제가 봤던, 제가 그래도 정치권에서 봤던 정당사 중에서
18:54이렇게까지 버티는 당대표는 본 적이 없거든요.
18:57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축구도 지금도 월드컵이 시작됐기 때문에
19:01매우 조심스러운 얘기입니다만
19:03현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상당히 들끓었었잖아요.
19:05그런데 사실상 교체할 수 있는 물리적 수단은 없었어요.
19:09결국 월드컵은 시작이 됐습니다.
19:10이런 것들처럼 장동규 대표도 본인이 본인을 물러지고 끌어내릴 수 없는 방법이 없다는 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19:16내가 최대한 버티면
19:18그리고 지금 장동규 대표는 그래서 자꾸 거리로 나가서
19:20투표용지 부실 문제, 선관위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섞여 들어가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19:25그런 것들을 이용, 악용해서
19:27아마 정정식 원내대표를 최대한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자중시키도록 하지 않을까
19:32저는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는 겁니다.
19:34한동훈 의원이 장동규 대표는 보수재관의 걸림돌이라고 비판을 하면서도
19:39또 정정식 원내대표에게는 축하난을 보내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이다
19:44이렇게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19:45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좀 다가가는 전략
19:47이런 것도 한편으로는 한동훈 의원이 좀 계획을 하고 있겠죠?
19:50지금 무소속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19:53본인이 인터뷰에서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지점이
19:56보수재관을 위해서 과거가 아니라
19:58미래를 기준으로 많은 분들과 힘을 합치겠다라는 겁니다.
20:01그러면 그 말을 어떻게 보면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동이
20:05정정식 신임 원내대표에게 난을 보내는 것이다
20:08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0많이들 기억하시겠지만
20:11정정식 원내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0:15좀 특이한 인연이 있습니다.
20:162023년 7.23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당선된 이후에
20:21그 당시에 정정식 원내대표가 정책위 의장 자리에 있었는데
20:25이 정책위 의장을 새로 당선된 당대표가
20:28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주도록 물러나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20:31옥힘각힘이 있었죠.
20:33그러다가 결국은 사퇴를 했는데
20:34그런 어떻게 보면 과거에 악연이라면 악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38즉각적으로 난을 보냈단 말이에요.
20:40이런 부분이 아마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20:42좀 남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46앞으로 복당 문제 논의에 영향을 맺힐지
20:48좀 추이를 주목해서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51민주당에서는 정총래 대표의 이른바 정권은 짧다
20:55이 발언의 파장이 커졌는데요.
20:57파장이 커지자 정총래 대표가 어제 오늘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21:01들어보시죠.
21:03이재명 대통령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상수로 자리 잡았다라고도 저는 생각을 합니다.
21:13그러니 많은 국민들께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보유국이다
21:18이런 말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1:22이재명 정부를 믿고 국력을 한 군데로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21:26당정청이 원팀 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335.18 방주 영령들 앞에서 역사와 민족, 민주주의를 생각했습니다.
21:40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입니다.
21:44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민주주의의 성공이자 5.18 정신을 올곧게 계승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21:54야당 대표 아니냐 이런 비판이 쏟아지자 정청래 대표가
21:59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보유국이다.
22:02그리고 똘똘 뭉쳐야 한다.
22:04이런 단결을 강조했거든요.
22:07뭐 나 전당대회 그래도 나올 거야.
22:09이런 각오를 밝힌 겁니까?
22:11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22:13전당대회 연임 도전하시는 것은 선언은 안 하셨지만 기정사실화되어 있는 것 같고요.
22:18안 나올 확률은 전혀 없습니까?
22:19저는 매우 낮다고,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22:21물론 정치는 생물이니까 알 수 없지만요.
22:24그런데 아마 이틀 전에 본인이 하셨던, 당신께서 하셨던
22:27정권은 짧다의 발언의 파급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22:31아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나도 바라고 있다.
22:34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이다.
22:36라는 걸 좀 어필하고 싶은 것 같은데요.
22:38사실 저는 그런 문제가 좀 아직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보는 게
22:43어제 또 SNS에 보완수사권 관련 언급을 하셨어요.
22:47그러니까 지금 당내 이견이 존재하는 부분이거든요.
22:50당에서 좀 강경파라고 불리는 의원들과
22:53청와대 입장이 좀 중도적으로 가고 있는 청와대 입장이 좀 갈리고 있는 건데
22:57이거에 대한 화두를 또 갑자기 던지셨어요.
22:59이게 늘 지금 과거에도 대통령이 순방 가셨을 때
23:02이런 당내 이견이 있는 이 화두를 던짐으로써
23:05대통령이 순방에 묻히게 되는
23:07이런 것들에 대해서 사실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
23:09좀 강하게 비판을 했던 것이었거든요.
23:12이번에도 좀 이번 순방에도 또 역임 없이
23:15역임 없이 또 이런 논쟁적 이슈를 아젠다를 던짐으로써
23:19아마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성한 분들은
23:21아마 또 이거 대통령의 순방에 묻히는 것 아니냐고
23:24많은 걱정들을 하실 것 같습니다.
23:25사실 아까 우리가 앞서 더러운 것처럼
23:27대통령의 지지율이나 이런 부분에 있을 때
23:29뭔가 순방이나 이런 외교적 성과를 좀 갖고 오면
23:32그게 회복되는 이런 패턴들을
23:34우리 정보뿐만 아니라 보수정보에서 보여왔었거든요.
23:37이런 타이밍에 또 당내 갈등이 좀 불거질 수 있는 문제를
23:40당대표께서 좀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23:42당원들의 비판이 클 겁니다.
23:44아직 순방 아직 안 돌아오셨거든요.
23:46그렇기 때문에 좀 남은 기간 동안
23:47본인의 발언을 좀 수습하기 위한 노력들을
23:50좀 하셔야 되지 않을까
23:51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좀 조언을 드립니다.
23:54네. 이런 상황에서 광주에 갔다.
23:57그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23:59아무래도 민주당의 본령은 호남이니까
24:01민주당의 본거지에서부터 본인의 연임 도전을 위한
24:04표를 모아 나가기 위한 행보라고 보여집니다.
24:07그리고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실 호남이
24:10정청래 대표로부터 많이 표심이 이탈하는 조짐을 보였죠.
24:14전북지사 선거가 이원택 후보와 김관영 후보가
24:17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었고
24:18그 다음에 전남 지역에서도 사실은
24:20무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돌풍이 상당히 거셌기 때문에
24:24정청래 대표가 선거 막판까지 호남에 찾기도 했습니다.
24:27실제로 전남 동북권에서는 광양시장 후보가
24:30무소속이 당선이 됐고 전남 서부권에서는 조국 혁신당 후보가
24:34두 명이 당선이 되기도 했어요.
24:36그런 것들을 아마 반영한 행보가 아닐까 싶은데
24:40근본적으로 정청래 대표가 말 몇 마디 하는 것
24:43그리고 저렇게 호남을 찾는 것만으로
24:45본인으로부터의 어떤 표심이 이탈이 진정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4:49왜냐하면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라고 하는
24:52이 말이 갖는 함의가 결코 간단치 않거든요.
24:55왜냐하면 정청래 대표가 과거에 이 말을 언제 했는지 보면
24:582025년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이 말을 했고
25:03더 거슬려 올라가 보면 2015년 11월 16일에
25:06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촛불 집회 전국에도 이 말을 했습니다.
25:10그러면 환원해 보면 현직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도 탄핵될 수 있다는 얘기를
25:15애들러서 한 것처럼 들리기도 해요.
25:17여당 대표가 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발언에 가깝기 때문에
25:20진화가 쉽지 않을 것이고
25:22그러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말 명청대전이라고 하는 것은
25:26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격화될 것이다.
25:28이것이 지금 가시권에 들어왔다라고 보여집니다.
25:32민주당도 최고의 분위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25:34강득구 최고위원이 오늘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25:37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다.
25:42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25:44정청래 대표가 한 말에 대해서 공개적인 설전이 벌어진 것인데요.
25:50어제 민주당의 의원총회에서는 또 정청래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25:56분출됐다.
25:57이런 언론 기사가 나오자 최민희 의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을 했습니다.
26:03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26:05그런데 언론부도 보니까 특히 비공개 의총에서 정청래 대표를 향해서 좀 그만두라.
26:12분출했다.
26:13그래서 제가 페북에 두 명이 얘기했다.
26:16관련해서 그게 분출이냐.
26:18대패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26:20저희가 수치로 봤을 때 12대 4니까 형식적으로 수치상으로
26:25민주당이 승리한 건 맞죠.
26:28그런데 너무 호탈한 거예요.
26:30이렇게 말하기엔 박지원 전 대표께서는 억울해도 정청래 대표를 사퇴하라고 말씀하시고
26:37우상호 당선인은 어쨌든 이긴 거다.
26:41서울을 탈압 못해서 우리가 안 좋지만 정청래 대표가 승리한 대표가 왜 책임을 지냐.
26:48이렇게 상반된 얘기가 나왔어요.
26:50그런데 그 얘기가 다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
26:55비공개 의총에서 정청래 사퇴 압박이 분출했다.
26:59이런 기사는 잘못된 거다.
27:01고작 두 명이었다.
27:02이 얘기거든요.
27:03어떻게 들으셨어요?
27:04그런데 그 발언 수위가 강한 게 있고 지금 모르겠습니다.
27:08당내 구성원들 중에 몇 퍼센트 정도가 그런 의견에 공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7:12적어도 두 명 이상의, 두 명이라고 그냥 치부할 수 없는 많은 숫자들이
27:17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 좀 아쉬운 마음, 또 지도부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갖고 있는 건 확실하거든요.
27:23분출이라는 단어를 정정 안 해도 됩니까?
27:25저는 글쎄요.
27:26분출, 그분들의 입을 통해서 다른 목소리들이 함께 나온 거라면
27:30분출이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요.
27:32그렇기 때문에 지도부는 저런 의견이 나오면 그냥 겸허히 수용하면 됩니다.
27:36그리고 글쎄요.
27:37이걸 또 국민의힘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다행이라고 해야 될까요?
27:42저희는 이제 전당대회가 그래도 열리잖아요.
27:43정해져 있는 전당대회가 있습니다.
27:45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심판이나 당원들의 선택은 전당대회를 통해서 이루어질 겁니다.
27:50그리고 아마 지방선거에 대한 책임에 의해서 정청래 대표를 사과하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27:55사퇴라는 목소리도 있겠습니다만
27:57그게 아니라 연임을 도전하려면 빨리 내려놔야 된다.
28:01그러니까 사퇴해야 된다라는 목소리도 있는 것이거든요.
28:03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에 연임 도전할 때
28:06그때도 한 두 달 정도 빠르게 사퇴를 했습니다.
28:08왜냐하면 당대표직을 유지하면 유지할수록 선거기간이 가까워올수록
28:12전당대회가 가까워올수록 당대표의 권한이
28:14사실상 이거 관리감독해야 되는 기능을 이해 충돌되는 건 아니냐는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28:21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도
28:22그래서 연임 도전을 정말 확실히 하려면
28:24빨리 사퇴를 하시라는 목소리도 섞여 있는 것이기 때문에
28:28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사퇴 시기를
28:30아마도 연임을 하시게 된다면 고려하고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8:34최재성 전 정무수석은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8:39소위 명청대전을 감수하고 파열음을 내면서
28:42대표 선거에 나간다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냐 이렇게 비판을 했고요.
28:49환송길에 정청래 대표를 부르지 않은 건
28:52패싱이 아니고 블록킹을 친 거다.
28:55아예 벽을 쳐버렸다. 이렇게 분석을 했습니다.
28:57그런데 국민들 보는 앞에서 여권이 대통령과 여당 대표를 중심으로
29:01너무 볼성사납게 싸우는 건 아닙니까?
29:03왜 싸우는지 국민들께서는 사실 이해를 못하고 계세요.
29:07본질적인 부분에서 정말 의견이 달라서 싸우는 겁니까?
29:10지금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도와 중도보수를
29:13마지막에 대거 투표장에 나오게 만든 핵심 원인이 뭡니까?
29:17그 공소취소 시교잖아요.
29:18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이 선거 결과를
29:21특히 서울에서 받아들고도 공소취소에 관한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29:25그런 부분이 이번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죠.
29:29그다음에 정청래 대표가 그 공소취소에 대해서
29:32반대해서 지금 파열음이 있는 겁니까?
29:34민주당 의원들이 공소취소할 수 있도록
29:36그 빌드업으로서 특검법까지 발휘해 주지 않았습니까?
29:39그러면 이것은 본질적인 부분에 관한 의견 충돌이 아니고
29:43그야말로 권력 다툼을 하고 있는 겁니다.
29:45제가 오늘 축구에 관해서 여러 번 비유했는데
29:47축구협회 회장이 국가대표팀 감독을 나가라고 하면서
29:51이것은 국가대표팀 성적이 좋고 나빠서가 본질적인 이유인 것이 아니고
29:56그 감독이 연임을 하면 내가 원하는 선수들 안 뽑아줄까 봐서
30:00나가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30:01저는 거기에 비유하는 것이 지금 여당의 상황에 상당히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0:06성추윤의 변호인님 끝으로 이 질문을 좀 드릴게요.
30:08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연임에 성공을 한다면
30:12가정을 해보면 어떻게 보십니까?
30:15유난 갈등보다 더 심해질 거라고 보십니까?
30:17그건 알 수 없는데요. 선거 과정에서 아마 저는 명분 없는 싸움이라고 하셨지만
30:21결국 노선 투쟁이 이루어질 거라고 보거든요.
30:24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고 있는 중도 실형주의
30:26여기에 맞춰서 당을 조금 중도 쪽으로 옮길 것인가?
30:29아니다. 우리가 야당 때부터 그리고 수십 년 동안 해왔던
30:32강한 진보적 아젠다를 유지해야 된다.
30:34이거를 갖고 싸울 거라고 보기 때문에
30:36선거 결과를 말씀하신 것처럼 정청래 대표가 당선이 된다 하더라도
30:40노선 투쟁에 관한 치열한 논쟁, 거기서 당원들의 목소리가 수렴이 되고
30:43만약에 당선된 사람이 한쪽만 주장하다가
30:46그거를 밀고 갈 거라고 좀 보지는 않거든요.
30:48진쪽이 주장하던 노선에 대해서도 좀 수렴을 할 거라고 보기 때문에
30:51저는 결국 대통령의 방향에 누가 되든 조금이라도 더 맞춰가기 위한 노력들을
30:56당선자가 할 거라고 봅니다.
30:57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과의 갈등이나 이런 것들은
31:00글쎄요. 그렇게 유난 갈등에 비교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31:04대한민국 축구 경기가 한창인 와중에
31:06저희는 오늘 여의도 전국을 한번 집중 분석해봤습니다.
31:10성채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31:14고맙습니다.
댓글